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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가슴이 너무 뜁니다......

도와주세요 조회수 : 1,249
작성일 : 2009-01-05 21:27:21
한두달 정도 된 것 같아요....
원래 조금 잘 놀라는 편이긴 하지만
요즘은 정말 육체적으로도 힘드네요.
늘 가슴(명치끝?)이 조이는 듯한 느낌이 들고 아주 작은 일에도 가슴이 뛰면서 어쩔줄을 모릅니다...
집에 있을 땐 못 치는 소리나 윗층 소리가  짧게만 나도
그 소리가 웅웅 하면서 내 심장에 잔향이 남는 것 같아요.
잠도 잘 오지 않고 잘 깹니다. 식은땀도 흘리는 것 같네요.

그리고 밤에 자려고 누우면 아무 이유없는 공포감과 불안이 몰려오고는 합니다.
정말 평소랑 똑같은 날인데 말이지요.
심장이 너무 뛰고 때로는 손까지 미세하게 떨리니까
일이 잘 손에 잡히지 않고 정신이 늘 붕 떠있는 것 같아요.

아,술이나 담배는 전혀 하지 않고 커피도 많이 마시는 편이 아닙니다.

정말 괴롭습니다....가슴이 뛰고 소리에 특히 예민해졌고 행동이 늘 불안해요.
왜 이럴까요? 어떻게 하면 괜찮아질 수 있을까요?
IP : 203.243.xxx.4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홧병
    '09.1.5 9:28 PM (121.183.xxx.96)

    아닐까요? 집에서 쉴때 브래지어끈 풀고 있으면 답답한게 좀 덜해지기도 하는데.
    일단,,,마음을 좀 편히 가져보세요.

  • 2. ...
    '09.1.5 9:29 PM (211.245.xxx.134)

    갑상선기능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 3. 갑상선
    '09.1.5 9:29 PM (125.140.xxx.109)

    이상일수도 있어요.
    내과가서 검사한번 받아보세요.

  • 4. .
    '09.1.5 9:29 PM (211.211.xxx.251)

    갑상선 검사해 보세요.
    피 검사 동네 내과에 가서 하면 얼마 안 하거든요.
    갑상선일때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뭐 이런증상은 있다고 하는듯했거든요.

  • 5. .....
    '09.1.5 9:32 PM (125.184.xxx.108)

    말씀하시는 증상들이 갑상선 이상 증상 같아요.
    내과 가셔서 꼭 검사 받으시구요
    혹시 이상 없으면 심장내과 가셔서 부정맥 검사도 받아보세요....

  • 6. 희야
    '09.1.5 9:33 PM (116.127.xxx.54)

    안녕하세요
    전 평소에도 너무불안하고 커피한잔을 타려해도 손이떨려 간신히탔어요 저와증세가 비슷한분이 정신과로 가보라해서 정신과라는 말에 내가왜거길 그랬는데 ...일종의 우울증증세라고하드라고요
    다른분에비하면 심하지않은거라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약을 복용하고는 정상적인 생활를해여
    약은 어느정도되묜 조금씩줄여나가구요 정신과에가서 상담받아보셨음합니다

  • 7. 짱나~
    '09.1.5 9:44 PM (211.104.xxx.157)

    화병입니다. 아마 어떤 화의 근원이 있을거니까 그것을 해결하세요...한의원이나 정신과의 도움을 받아도 좋구요...얼마 안되었으니까 금방 괜찮아질거에요...희망을 가지세요~

  • 8. 병원 가세요
    '09.1.5 9:58 PM (211.109.xxx.90)

    다른 것도 아니고 심장이면 목숨과 직결됩니다.
    만약 부정맥이라면 뇌졸중의 주요 원인이기도 하지요.
    조기에 치료하세요. 이런 게시판에 글 올려서 자기위안해봤자 병은 더 키워질 뿐입니다.
    물론 아무 일 아닐 수도 있지만 만의 하나..심장 관련 질환은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경험자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9. 포도주
    '09.1.5 9:58 PM (125.178.xxx.171)

    나의 경우 누워 있으면 심장이 무겁게 느껴지고 또 심장이 뛰는게 느껴지고 밤에 잠도 않오구
    이랬는데 병원엔 않갔구요, 포도주 한 두 모금 정도 마시니 상당히 완화 되었습니다.
    아마도 긴장을 완화시켜줘서 그런가봐요.
    값도 저렴한 남아공산 노블 스위트인데 1만원 선으로 홈플에서 사서 마십니다.

  • 10. 자세
    '09.1.5 10:15 PM (121.161.xxx.164)

    한 자세로 너무 오래있으면 심장이 무리가 간다는군요.
    책상에 오래 앉아 계신 분들 자주 스트레칭 하라고 하던데...

  • 11. 우울증
    '09.1.5 11:48 PM (121.134.xxx.74)

    저도 그런 증상이 점점 심해지다가 나중에는 작은 소리(집밖에서 누군가 재채기하는 소리, 애들 노는 소리,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조차 공포스럽게 느껴지다가, 갑상선 검사받고 이상없다해서 신경정신과 가서 치료받았습니다. 심해지기 전에 얼른 치료받으시길 권합니다.

  • 12. 저도
    '09.1.6 12:04 AM (221.138.xxx.9)

    갑상선기능저하증이었는데 약먹고 고치기 전에 그랬어요~ 내과에 가보세요~

  • 13. 저희 이모
    '09.1.6 12:25 AM (203.228.xxx.213)

    님과 증상이 거의 똑같았는데..공황장애로 신경정신과에서 약먹고 계시거든요. 약먹으니깐 정상적인 생활 할수 있다고 하던데요.
    저희 이모도 공황장애인줄 모르고 이병원 저병원 안다녀본데가 없어요.
    산부인과 가서 여성호르몬제도 먹고. 엠블런스 타고 병원도 몇군데나 갔었어요.

  • 14. ....
    '09.1.6 1:36 AM (203.223.xxx.73)

    마져요 우울증 초기 증상이 그래요. 빨리 신경정신과 가보세요. 우울증 감기랑 다를바 없으니 겁먹지 마시고 병원가서 약먹으면 나아요.

  • 15. 부정맥
    '09.1.6 8:26 AM (61.78.xxx.74)

    전 부정맥이 있는데 그런 증상이 있었어요. 당시 스트레스를 아주 많이 받아서요.
    병원가서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심전도 검사도 받아보시면 좋으듯

  • 16. 갑상선
    '09.1.6 9:41 AM (220.117.xxx.108)

    갑상선기능 이상으로 인해 그런 증상이 오기도 합니다.
    피검사 해보면 알 수 있으니까 빨리 병원 가보세요.

  • 17. 공황장애
    '09.1.6 10:35 AM (149.159.xxx.198)

    속도 미식거리지는 않나요? 손과 얼굴근육이 저리는 느낌은 없나요?
    제가 그런 증상이 있었는데, 안정제 먹고 괜찮아졌어요

  • 18. 가을
    '09.1.6 10:54 AM (211.49.xxx.226)

    한약을 드셔보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 19.
    '09.1.6 1:22 PM (218.234.xxx.212)

    우울증 증상입니다. 울 부부 둘다 그런 경험있는데 지금 남편은 약먹고 있어요, 확실히 좋아져요, 꼭 병원 가보세요, 감기처럼 초기에 잡아야 해요.

  • 20. 원글님
    '09.1.6 3:19 PM (211.208.xxx.114)

    공황장애같아요.
    지인이 꽤 오래 앓았었거든요.
    심장이 죽을듯 뛰니 내과진료-어지럽기도하니평형감각이상인가싶어 이비인후과-온몸에 통증도
    있으니 통증클리닉 등등 전전하길몇년했었습니다.12년전이라 흔하게 알려져있지도 않아서
    밝혀내기 힘들었었습니다. 결국 정신과 가서야 공황장애 진단 받았구요. 공황장애 의심해보세요.

  • 21. ...
    '09.1.6 11:43 PM (220.117.xxx.104)

    제가 보기에도 공황장애 같은데요?
    인터넷 올리고 고민하지 마시고 빨리 병원으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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