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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층보다 높은곳 사시는 분 어떤가요?

prime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09-01-05 20:08:38
지금 제가 사는 곳은 고층아파트가 없는 곳이구요ㅡ 전 2층에서 살아요.
그런데, 새로 이사가는 아파트가 25층(전체 28층..)인데요, 생각만 해도 아찔해서요.
창문을 열면 바람이 막 세게 들어오나요?
엘리베이터 고장나면 걸어올라가야 하겟죠/
그리고 엘리베이터도 한~참 타고가야 집까지 가겠네요.
밖에 잘 안나가 지나요?
여름에 태양과 가까와서 더 덥나요?
지상하고 기압차이가 나서 숨이 헐떡거려지나요?
어떻게 느껴지나요..
IP : 85.2.xxx.24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보
    '09.1.5 8:19 PM (125.177.xxx.50)

    다른건 몰라도 2층살때는 밖에 자주나갔는데 고층으로 가니까 밖에 나가기 귀찮아지던데 그건 저만그렇고 동내가 달라져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네요...ㅋㅋ

  • 2. 20층에
    '09.1.5 8:20 PM (118.221.xxx.122)

    현재 살고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전에는 4층 살다 왔는데 4층이나 20층이나 살기 다른점 없어요. 혹자들은 4층이상 올라가면 땅의 기운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전 무뎌서 인지 햇빛 잘들고 전망도 좋아서 좋아요.
    엘리베이터도 예전 아파트보다 속도가 빠르고 해서 차라리 4층보다 20층이 더 쾌적하네요.
    한가지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부담감은 20층이 쫌 더해요. 맘먹구 나가야 하네요.
    고점만 뺴면 20층 좋아요. 고소공포증만 없으시다면 아무 문제 없을꺼예요

  • 3. 21층
    '09.1.5 8:36 PM (220.88.xxx.106)

    아무렇지 않습니다.

  • 4. 22층
    '09.1.5 8:38 PM (211.243.xxx.30)

    저도 아무렇지 않았어요
    6년 동안 살면서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걸어가본적은 딱 2번 있었는데...
    정말 힘들었던 기억은 있네요^^

  • 5. /
    '09.1.5 8:57 PM (210.124.xxx.61)

    우린 주택인지라

    흙냄새 벗어나기 힘들어요

    높은곳에서 맑은 공기 어떤지 궁금해요,,,

  • 6. caffreys
    '09.1.5 9:00 PM (203.237.xxx.223)

    20층에 사는데
    바람 부는 날 저 멀리서 휘이잉 하며 바람부는 소리
    참 스산해요.
    여름에 맞바람 불면 시원하고...
    엘리베이터를 남들보다 조금 더 타야 하니 그게 좀 짜증나죠.
    바람소리는 대신 햇살과 전망이 상쇄시켜줘요

  • 7. 굿
    '09.1.5 9:07 PM (122.36.xxx.180)

    22층에 산지 14년 됬는데요, 탁트인 환경 때메 오히려 가슴이 시원합니다.
    어느 윗님 말씀처럼 고소공포증만 없다면 저층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고층아파트엔 대부분 고속엘리베이터라 속도도 빠르고요
    단지 쓰레기 버리러 내려갈려면 좀 번거로와서 모았다 내려간다는게 쫌...
    그리고, 여름엔 무쟈게 시원합니다...모...태풍올때면 쫌 무섬증이 들기도 하지만요..^^
    아이들이 어려서 자주 놀이터로 들락거리지 않는 집이라면 저는 고층... 환영입니다.

  • 8. 21층 살다가
    '09.1.5 9:15 PM (118.218.xxx.54)

    얼마전에 5층으로 이사왔는데,결론은 5층이 너무 좋아요!

    물론 21층은 전망도 좋았고 사생활 보장이 돼 속옷차림으로도 다니고...

    그런데 겨울에 바람소리도 많이 들리지만 무엇보다도 엘리베이터 고장이나 정기검사시

    올라갈 엄두를 못내요? 5층은 수시로 계단으로 올라다닐수있고 좋더라구요?

    또 땅과 가까워서 그런지 안정적이고, 무엇보다도 지금집이 정남향이라서 그런지 고층때보다

    난방비가 적게 나와요?

    님께서도 고층이라고 무서워하지않으셔도 될듯 싶네요? 살다보면 21층인지 잊어먹어요.

    다만 불편한점이 있을 수도 있으니 알아두시라고...

  • 9. ugogirl
    '09.1.5 9:47 PM (116.39.xxx.176)

    처음 이사와서 베란다에서 내려다보면 좀 아찔했었는데 적응되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 10. prime
    '09.1.5 10:21 PM (85.2.xxx.247)

    감사합니다. 쓰레기버리는게 불편하군요...엘리베이터 고장이나 점검도 그렇구요. 숨이 헐떡거리는분은 없으신거 같아 다행입니다.

  • 11. 21층
    '09.1.5 10:38 PM (211.212.xxx.87)

    이사 첫날은 괜히 기분에 어지럽기도 했는데..
    전망좋고..햇빛잘들어 난방비적게들고..하루종일 환해요.
    엘리베이터 땜에 고생해본적은 3년간 없었구요. 밖에도 잘 나가네요.전 ^^

  • 12. ..
    '09.1.6 7:35 AM (122.39.xxx.71)

    높은곳에 오래 살았었죠.. 높은데 살때는 저층집에 가끔씩 놀러가면 어둡고 별로라고 생각하고 고층이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저층에 이사를 오니 왠지모를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아이들도 그렇다고 하네요..

  • 13. 32층
    '09.1.6 5:21 PM (115.139.xxx.51)

    글쎄요. 새 아파트 32층에 입주해서 몇달되었는데
    뭐,,, 전망이나 밤의 야경은 참 좋지만
    바람소리 넘넘 나고요.
    확장을 해서인지 딴집보다 확실히 춥구요
    결로도 있어요.
    무엇보다 새아파트인데 as신청할게 있어 가면
    항상 고층이라 그럴 수 있다 뭐 이딴 말들만 해서 열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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