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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우는 34개월 여아.. ㅠㅠ
어려서두 정말 저만 알구.. 조금만 누가 안아도 울었지요.. ㅠㅠ
집에서두 거의 자기 혼자 노는일은 없구요.. 책을 무지 좋아하지만 제가 읽어주지 않으면 거의 안봅니다
다른 친구들은 혼자서라두 보더라구요.
엘리베이터를 타서두 누가 이쁘다 그럼 제 뒤로 숨어서 엄마 엄마 하며 울먹입니다.
만약 지가 하려던 일이 안되면 또 울고요..
울지말구 말로 해라.. 제발 울지 마라 그래두. 징징
너무 화가 나고 밖에선 너무 챙피하고. 어디 데려가두 잘 우니까 싫고..
오늘은 문화센터 갔다가.. 예전엔 선생님이 부르면 대답은 잘하더니 그것두 안하구
놀지두 않고 제 무릎에만 있고..
티비를 보다가도 조금만 무서우면 울고..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말 오늘은 너무 지쳐서.. 왜 이렇게 우냐구 정말 때렸네요..
밥두 안먹고 물고 있어서 힘들구..
정말이지 오늘은 육아가 너무 지치고 도망가고싶어요
어떻게 해야 남앞에 좀더 자신있게 키울수 있나요?
제가 화내고 떄리면 더 한거겟지요?
제발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이런 아이라면 또. 어린이집을 보내야 할까요?
제가 1년 더 데리고 있다가 5살에 보내려는 생각이었거던요
1. 음..
'09.1.5 5:27 PM (116.37.xxx.115)한 두달 놀이치료 해보심이 어떠실런지..
제 주위에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성격도 좀 밝아진것 같고 좀 나아진것 같더라구요.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2. 그게
'09.1.5 5:29 PM (61.253.xxx.182)애 성향인거 같아요,.
우리 큰애가 그렇게 울어요....
다큰게 우니 정말 더 못봐주겠어요.
오히려 이번에 다섯살 된 둘째는 안 울어요..
그런데 큰애가 그렇게 우네요.....눈물이 많고 겁이 많은 아이라 그런가봐요....
너무 울어서 이젠 우는 것때문에 혼나는데도 울음이 나오려는 것을 참지 못하네요....휴......3. ......
'09.1.5 5:33 PM (125.208.xxx.80)제가 어릴때 엄청 울었대요.
그래서 맞기도 많이 맞고, 주위사람들 피곤하게 만들었답니다.
지금요??
성격 걸걸하니 괜찮습니다(허나 여자라는거;)4. 원글
'09.1.5 5:38 PM (211.202.xxx.34)애 성향이라는거에 저도 동감입니다
제가 울지 말라구 요샌 그러니까. 울음이 나오는걸 참습니다. 눈은 빨갛고 그리고 가끔은 눈물만 흘리지요. 소리는 못내구. 정말 미치겠어요..5. monica
'09.1.5 6:53 PM (121.133.xxx.253)애 성향이라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저희 둘째 올해 10살이 되었군요 그런데 애기때는 남의 집도 못가고 사람많은 곳도 못갔어요
사람만 보면 우니 또 어찌 그리 울음 소리는 큰지.... 그런데 지금도 잘 울어요
별일도 아닌데 울어서 또 혼나죠 아이쿠.. 어쩌겠어요 노여움을 그리 잘타고 눈물도 많으니...
어린이집도 하두 울어서 남들보다 몇개월 뒤에 오라고 하더군요 원장 선생님이...
저희 아이는 5살에 어린이 집 갔습니다. 그냥 두세요 어쩌겠어요 자기도 울고 싶어 우는것은 아닌거 같던데...6. 무관심
'09.1.5 10:15 PM (121.140.xxx.172)아이가 울면 엄마가 무관심해야 합니다.
우는 것이 나름 관심끄는 방법이거든요.
대신 안울고 뭔가를 잘 했을 때
무지무지 칭찬을 해 줍니다.
울면 무관심하고
안울면 관심을 팍팍 준다는 걸 알게 해주셔야 하지요.7. ㅎㅎㅎ
'09.1.6 10:59 AM (222.98.xxx.175)타고났어요.ㅎㅎㅎ
제 딸은 오죽하면 할머니가 한의사에게 진맥을 해보니 애가 심장이 약해서 그리 잘운다고 한약까지 먹였을까요.ㅎㅎ
약발인지 나이가 들어서인지 요즘은 좀 덜웁니다만....그래도 뭔 말만하면 눈이 빨개집니다.
오늘 아침에도 저 한테 한소리 듣고 갔습니다.
제발 아침에 울어서 엄마 머리 꼭지 돌게 좀 하지마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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