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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평 이상 아파트 사시는분들..

.청소. 조회수 : 6,994
작성일 : 2009-01-05 15:30:21
도우미 안쓰시면서 정말 깨끗하게 청소하시면서
사시는분 계세요?
전 대충 대충 하고 살았는데..
새해부터 청소 열심히 하고 살려고 맘 먹고
마루바닥을 평소에 밀대로 주욱 밀다가
걸레로 힘줘서 닦고나서  어제 팔 아파서 혼났습니다..
깨끗하게 살려면 도우미를 써야만 하는건지..
전 남한테 시키지를 못해서 도우미 쓰는게
더 스트레스 일거 같아서요..
큰집 청소 깨끗이 하는 노하우 있으신분 좀 갈쳐주세요~~
IP : 59.28.xxx.2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9.1.5 3:32 PM (203.248.xxx.3)

    남편을 시킨다
    남편이 안하면 아들을 시킨다.

  • 2. 청소기로
    '09.1.5 3:34 PM (211.192.xxx.23)

    밀고 스팀청소기도 쓰구요,,
    아줌마도 오시긴하는데 마루 보이는데만 슬슬 미시는거 보여요,,
    근데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이니 뭐라 하지도 못하고..
    일단 바닥에 뭐 안 놓으시고 정리 깔끔히 하시면 될거에요

  • 3. 무선 청소기
    '09.1.5 3:34 PM (119.196.xxx.17)

    로 하루에 세번 정도 운동도 할겸 쓱쓱 문지르고 다니면 걸레질이 그리 힘들지 않던데요...

  • 4. 그리고 요령은
    '09.1.5 3:36 PM (119.196.xxx.17)

    각 방보다 거실을 집중적으로 깨끗이 하면 집 전체가 깨끗해보여요.
    거실은 매일 진공청소기하고 걸레질은 필수지만 각방은 걸레질은 가끔하는 정도...

  • 5. ...
    '09.1.5 3:52 PM (121.170.xxx.96)

    저는 청소기도 귀찮아서.. 먼지털이개??를 하나 샀어요. 먼지 털이개인데 털이 소담스럽게 붙어서..
    바닥을 슥슥 밀면 웬간한 먼지며 머리카락이 한군데 모아지거든요
    그러면 그걸 조그만 청소기나 걸레로 슥..닦아 내요
    그렇게 청소하면 걸레질 안해도 괜찮아요. 그렇게 3일 정도 지나면 걸레로 전체 청소 합니다..--

  • 6. ^-^
    '09.1.5 4:01 PM (121.132.xxx.11)

    식탁밑에는 자주 빨 수 있도록 면 패드를 크게 깔았고요, 거실에는 코스트코에서 세일할때 6만원주고 산 카페트를 깔았어요. 그러고 나니까 걸레질 할 면적이 반 이상이 줄더군요.
    다행히 아이들이 커서 어지를 일은 별로 없고요, 일주일에 두,세번 돌려요.
    걸레질은 시간날때마다 짬짬이 통로 위주로. 식탁옆, 현관에서 방까지 가는 길목, 부엌 바닦..
    주로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하구요.
    식탁 면 패트는 더러우면 세탁기에, 거실 카페트는 찍찍이로.. 일년에 한번 정도 세탁 줍니다.
    그래도 오시는 분들마다 집 깨끗하다고 다들 부러워 하는 분위기.
    큼직한 가구만 놓고, 작은 가구는 없어요. 콘솔도 없음.

  • 7. 저는 로봇 청소기
    '09.1.6 1:24 AM (119.71.xxx.18)

    써요. 엘*에서 나온 건데 이걸로 물걸레 청소도 시켜요. 넓은 거실은 아이들이 어려서 직접 진공 청소기로 하구요. 각 방은 로봇 청소기로 그냥 해결합니다.

  • 8. ..
    '09.1.6 1:37 AM (61.78.xxx.181)

    결벽증인 제 친구를 보니까.. 걘 50평대..
    하루하루 집중 청소할 구역을 나눠서 하더군요..
    대신에 집중 청소할 곳은 액자위의 먼지까지 닦아내더군요..
    기타등등의 곳은 대충대충 정리정도만하고 청소기정도만 돌리고요..

    우리 시엄니는 이틀에 한번씩 청소기 돌리고 그때만 걸레질하시는데도
    보이는 먼지는 그때그때 손으로 짚어서 버리셔서인지
    항상 깨끗해보이더라구요.

  • 9. 대충대충
    '09.1.6 2:23 AM (116.38.xxx.71)

    집 넓으면 어디 한군데로만 몰아넣어도 훤~ 해 보여요.
    좁은 집 살다가 넓은대로 와도 그 천성이 어디 못가 아무데나 막 어지르는데
    넓으니까 대충 어질러도 눈에 잘 안들어오더군여.

  • 10. 좁은집
    '09.1.6 5:59 AM (116.121.xxx.214)

    보다는 넓은집이 청소하기 훨 편해요
    좁은집은 치워도 치워도 치운거 같지 않고
    수납할때도 마땅치 않거든요
    치워도 금방 어질러지고요
    넓은집은 웬만큼 어질러도 별로 티안나고요
    청소기 밀고 할때도 걸리는거 없고 넓은집이 좋지 않나요
    전 45평 삽니다
    근데도 좁은거 같아요

  • 11. 윽..
    '09.1.6 9:02 AM (202.130.xxx.130)

    저의 새해 목표인데요... 깨끗한 집 유지하기...
    49평 집이구요...
    한살 세살...아이 둘에, 직딩맘이예요... 정말 집 치우기가 제일 힘들어요..ㅡㅡ;;

  • 12. 깜장이 집사
    '09.1.6 9:15 AM (61.255.xxx.20)

    저희 친정 50평댄데요. 청소는 거의 안하십니다. 거실 쇼파 밑에서 10년 전 달력이 나와서 얼마전에 대박 웃었어요. 이건 뭐 괴짜가족의 진네 집도 아니고 말이죠. ㅋㅋ
    손자 올 때 그때만 살짝 청소하시더라구요. 조만간 아파트 박물관으로 신문에 날지도. ㅎㅎ


    같은 평대에 친구네 집에 갔더니 완전 깨끗해서 와~ 했었는데..
    그 집은 수시로 청소기를 돌리더군요.. 친구네 아버님이..
    그리고 베란다를 완벽하게 수납하는 공간으로 만드니 거실이랑 주방은 정말 깨끗하더이다.

  • 13. 음..
    '09.1.6 9:50 AM (116.125.xxx.26)

    저도 같은 고민하다가...제가 요즘 드는 생각인데여...
    82쿡 하루 20분만 하면 청소할 시간 날것 같다는 게 정답인듯 합니다...ㅜㅜ

  • 14. 저는
    '09.1.6 9:55 AM (220.75.xxx.143)

    82쿡이 해방구라 줄일수는 없구요, 청소용구가 많지요. 저희집도 50평,,,
    먼저 일렉으로 먼지빨아들이구요, 로봇청소기는 안방에 돌리고 저는 밀대로 거실과 부엌하면 안방끝나있으니까 다시 아이들방돌리고....그리고 걸레로는 구석구석 청소기가 못하는곳, 액자뒤, 모서리 등등하면 두시간안에 끝나요. 그리고 청소하는 요일을정해놓고 일주일에 두번합니다,

  • 15. 통이맘
    '09.1.6 11:16 AM (116.38.xxx.5)

    두돌 남아 한명 있는 집인데요. 하루종일 뭘 먹고 질질 흘려서 미니청소기를 손에 들고 살아요.
    거실과 안방만 하루에 한번 큰 청소기로 청소하고 그 두곳만 닦으면 걸레질도 할만한데 대청소할땐 힘들어요.그땐 스팀청소기 쓰구요.
    로봇청소기 사고 싶은데 큰집 왔다고 살림이 자꾸 늘어나는거 남편이 싫어해서 그냥 참아요.
    넓은데 사는대신 몸이 좀 고생하는거 감수하고 있네요.
    걸레가 많이 나와서 미니세탁기 쪼매난거 하나 중고로 장만해서 3일정도 모아 한꺼번에 돌려요.
    걸레 빨래만 안 해도 훨씬 수월하네요.

  • 16. 저도
    '09.1.6 1:03 PM (115.23.xxx.208)

    청소가 젤 싫어요.

  • 17. ,,,
    '09.1.6 1:37 PM (203.229.xxx.225)

    저도 청소가 젤..싫어요..222222222

  • 18. 49평인데요.
    '09.1.6 1:56 PM (125.143.xxx.34)

    정말 청소가 젤 두려워요. 넓은 집을 볼 때마다 조오타~ 가 아니라 두렵습니다.^^
    이거 뭐 청소하려고 태어난 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열심히 하는 건 아니지만...
    미세먼지 안나오고 물걸레질 되는 로봇 있으면 백만원이라도 살듯..

  • 19. 한나
    '09.1.6 3:25 PM (116.120.xxx.199)

    아파트 청소 아주머니를 잘 사귀시다가 필요할때만 해달라시면
    2시간에 2만원 주고 거의 안쉬고 일하고 가십니다.
    2시간이면 청소는 거의 다 될듯한데
    저희집 30평대를 몇번 그렇게 한적 있거든요.욕실까지 딱 되더라고요.
    심부름센타나 도우미부르는곳은 번거롭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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