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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투정하는 아이, 버릇 어찌 고쳐야하나요?

이그그 조회수 : 556
작성일 : 2009-01-05 12:15:25
10살이 되가지고 반찬투정하는 꼴이 보기 싫어요.
아침에 오트밀해줬더니 안먹겠다고 해서 먹지맛! 해서 아침내내 굶었어요.
이 녀석 버릇 고치려면 점심때도 오트밀 내놓을까요?
아님, 녀석 입맛에 맞는 반찬을 해줘야 할까요? 이건 안되겠지요?
아님, 점심마저 굶길까요? 좀 있다가 태권도 가야하는데....
IP : 118.217.xxx.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1.5 12:20 PM (211.207.xxx.156)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애가 하도 안먹어서 얼굴이 완전히 아사 상태...
    밥한수저를 30분에 걸쳐서 먹네요.어제는 시간 정해 놓고 종아리 맞는다고 했더니.
    마지막 일분전에 몽땅 한입에 쳐 넣고 씹지를 못하는 거에요.결국 다 뱉어 냈죠.
    아주 미치겠어요. 병원에 가 봐야 될 거 같아요. ㅠㅠ

  • 2. ....
    '09.1.5 12:26 PM (211.187.xxx.53)

    평소 식단이 아이를 배려하는 엄마신지 아닌지에 따라 대답 달라지겠지요 .
    성의없이 아무거나 해두고 주는대로 먹어 하는 엄마면 엄마편 들어주기 그렇고

  • 3. 낼모래 오십
    '09.1.5 12:35 PM (203.247.xxx.172)

    저도 어릴때 편식했었는데...
    제가 음식을 하게되니 편식이 거의 없어졌어요...

    아이들을 조리에 참여하게 하면 편식이 준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맛 없는 재료도 그 게 왜 좋은지를 과장해서 즐겁게 얘기해 주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엄마가 맛있게 먹는 모습도요~

  • 4. 별사랑
    '09.1.5 1:26 PM (222.107.xxx.150)

    3일만 굶기세요..^^;

  • 5. ~~~~~~~
    '09.1.5 1:34 PM (211.187.xxx.53)

    별님 자식이 무슨 강아지도 아니고 열살짜리를 사흘을 굶기라고요 ?

  • 6. /
    '09.1.5 1:55 PM (210.124.xxx.61)

    어려서 편식 못고치면 커서도 편식해요

    내년에 대학 갈놈이 아직도 편식에서 못벗어났어요

    군대 가면 고치려나..

    군대는 꼭 간다고 하니 그때나 고치길 바래야 겠어요..........

  • 7. 어렸을때
    '09.1.5 3:40 PM (121.138.xxx.108)

    못고치면 세살 버릇 여든 갑니다
    어릴수록 식습관 교정하기가 상대적으로 낫지요
    처음이 힘들지만 아이한테 휘둘리지 마세요~

  • 8. 배고프면
    '09.1.5 5:26 PM (61.253.xxx.182)

    배고프면 먹지 않을까요?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 조금 맛없더라도 감사합니다 하고 먹어야 하는데....
    요즘 애들은 ...
    우리 애도 제가 해준 반찬이 맘에 안 든다고 맛없는거 라고 했다가 저한테 엄청나게 혼났어요.
    삼일동안 김치찌게만 줬더니 나중엔 먹더라구요.
    지금도 안 먹으려고 하는거 억지로 먹여요....ㅜ.ㅜ
    그런데 오트밀이 반찬인가요? 씨리얼 인가요?

  • 9. 식단이
    '09.1.5 7:27 PM (202.72.xxx.35)

    아이들 배려식단인지 저도 묻고 싶네요
    제 주변에도 아이배려하지않고 아이밥투정한다고 하는데
    아이가 어릴때는 아이에 맞게 해주다가 아이가 학교에 다니기시작할때쯤부터
    어른과 같이 먹을수 있게 맞추다가 아이가 편식이 심해지면 밥을 굶기든지 극단의 조치를 해서
    바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저는 아이들을 그렇게 키우니 편식전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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