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길거리 어묵 드실때 한번 보세요.

조회수 : 5,722
작성일 : 2009-01-03 22:39:50
길거리 어묵 드실때 한번 보세요.

사람들 먹는 모습을요...

어묵을 호호 불고 입에 물죠.

앞니로 자르는데 이미 2~3cm는 입에 들어간거죠. 입술이 다물렸는데.

그걸 다시 간장에 찍어 먹습니다.

그나마 젊은 사람들은 팍팍 잘라먹는데 나이드신 분들은 입에 물고 우물우물거리시더군요.

그걸 다시 간장 종지에...

다음에 드실때 한번 보세요. 간장이 수백명의 침을 조금씩 모아 만든 침장으로 보일겁니다.
IP : 211.35.xxx.4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3 10:45 PM (222.237.xxx.19)

    저희 아파트 단지 앞에 분식점에는 간장을 분무기에 넣어놨더군요.
    칙칙 뿌려서 먹으니 좀 그런 기분은 덜 하긴합디다.

  • 2. 저는
    '09.1.3 10:46 PM (125.181.xxx.43)

    간장을 안 찍어 먹어서 다행일까요? -_-;
    길에서는 아무것도 못 먹겠어요...

  • 3. ..
    '09.1.3 10:48 PM (61.105.xxx.202)

    거기에 세균이 득실득실 하다고 예전에 텔레비젼에 나왔었지요.

  • 4. 글쎄요
    '09.1.3 10:49 PM (121.151.xxx.149)

    저는 호호불면서 오뎅을 먹고 그들의 침을 먹고 그렇게사는것이 또한 인생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저의 사치일까요
    저는 많이 불결해도 다같이 먹는것이 많이 건강한삶을 방해한다고해도
    저는 그냥 먹겠습니다
    그게 살아온 나의 인생이라는생각이들어서요

  • 5. 맞아요
    '09.1.3 10:55 PM (211.224.xxx.84)

    간장은 안찍어 먹으면 그만이지만,
    그 꼬챙이는 어느곳이든 다 재활용 하잖아요.
    오뎅도 그냥 손으로 막 끼우는 곳도 봤던데...
    노점은 물도 잘 안나와서 손도 잘 안씻을거 같고, 기분이 그래서.....
    위생을 생각하면 정말 먹기가 그래요.

  • 6. ..
    '09.1.3 11:01 PM (219.254.xxx.23)

    길거리 어묵에 열광하지 않기도 하고 한개에 오백원은 아무래도 비싼거 같아서 한번도 안먹었는데 다행이라는 생각하고 있어요..--;

  • 7. 요즘은
    '09.1.3 11:08 PM (220.77.xxx.155)

    예전에는 어쩌다 어묵먹으면 안찍고 먹었는데요
    요즘은 거의다 간장 덜어먹던데요
    그래서 꼭 보고 먹어요

  • 8. 글쎄요
    '09.1.3 11:15 PM (58.121.xxx.28)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여태껏 길거리 어묵 그렇게 먹고도 탈난 적 없고요,
    길거리에서 장사하시는 분들 하나라도 더 파셨으면 합니다.

  • 9. 조희
    '09.1.3 11:21 PM (221.162.xxx.86)

    동네는 간장 종지에 덜어주거나 붓을 담가놓아서 붓으로 발라먹게 해요.

  • 10. cho~~
    '09.1.3 11:38 PM (125.176.xxx.30)

    지난주 행주산성 갔을때 보니까 그곳은 스프레이통에 양념장을 담아 놓고 스프레이해서 먹게 하던데
    더 깔끔하단 생각 들었어요. 깨, 고추가루등도 섞여 있던데 안막히고 스프레이 되더군요.

  • 11.
    '09.1.4 3:03 AM (118.34.xxx.217)

    요즘은 간장 덜어먹는게 많아서 그나마 낫지요.

  • 12. @@
    '09.1.4 8:55 AM (121.55.xxx.218)

    저도 아무생각없이 사먹다 어느날 지인이 헬리코박트 얘기를 하시길래 그 때부터 간장 안찍어먹어요.
    조희님 말씀처럼 번거럽더라도 각자 종지에 담아주면 좋으련만...
    아니면 케첩통에 간장을 넣어서 핫도그에 케첩 발라먹듯해주면 어떨까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 13. 소비자고발
    '09.1.4 10:19 AM (121.138.xxx.84)

    예전에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 나왔었어요. 포장마차 간장들 수거해서 배양해보니 세균이 득실거리고, A, B, C 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온 물질이 어묵간장을 같이 찍어먹으면서 그 물질을 전혀 갖고 있지 않은 D에게 전달되는 과정까지 다루면서 스프레이에 넣어 간장을 뿌려먹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곤 했지요. 어묵의 본고장 부산시에서도 포장마차 어묵간장 위생단속해서 개선하겠다고 했고~

    사먹고 안 사먹고야 자기 맘이지만(저도 알면서도 가끔 사먹구요)
    자꾸 문제제기를 해야 환경개선도 된다고 봅니다.

  • 14. 저는
    '09.1.4 12:01 PM (222.233.xxx.139)

    십여년 전부터 안먹었어요
    그때는 대학생이었고 음식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고 관심없을때였지만 유독 어묵간장은 더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
    이사람저사람 입에 들어간 어묵이 간장으로..ㅠㅠ
    그나마 요즘엔 각접시 주는곳도 많고 해서 다행이지만 말이지요

  • 15. 저희 동네는
    '09.1.4 2:27 PM (58.140.xxx.248)

    간장마법사? 인가 하는 기계에 어묵을 대면 간장이 한방울씩똑똑 떨어져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 16.
    '09.1.4 6:51 PM (122.47.xxx.39)

    저희 동네는 다 각접시써요..

  • 17. umma
    '09.1.4 6:58 PM (116.39.xxx.176)

    전 원래 안찍어 먹었는데.. 찝찝해서..
    붓으로 발라도 어묵 깨물어서 침묻은 부분에 바르면 비위생적인건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펌핑해서 간장나오게 해서 개인한테 각접시 주는거 그게 제일 나을거 같은데.. 그렇게 하는데는 거의 못봤어요

  • 18. 불검둥이
    '09.1.4 10:15 PM (122.37.xxx.7)

    전 싱겁게 먹어서 안찍어 먹는데... 남편 그거 나오는거 보고 뒤집어 지더군요 --'

  • 19. 스프레이~
    '09.1.5 3:11 PM (221.144.xxx.86)

    어제 등산갔다 내려오는길에
    어묵위에 쥔 아주머니가 스프레이를 해주시더군요
    아~하~~ 이런 방법이 하면서 지나쳐 왔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25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58
682124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091
682123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08
682122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0,999
682121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19
682120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790
682119 꼬꼬면 1 /// 2011/08/21 28,518
682118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32
682117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385
682116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798
682115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50
682114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40
682113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763
682112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768
682111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51
682110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23
682109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307
682108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475
682107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18
682106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297
682105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87
682104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02
682103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55
682102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598
682101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20
682100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51
682099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55
682098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34
682097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04
682096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6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