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을 자아내는 아리랑 너구리 소개글....ㅋㅋㅋㅋ

[기억나는 알바]

아리랑너구리  소개드립니다.

성별 남자입니다
나이는 47세 그리고 단란한가정의 가장입니다
국적은 대한민국,그리고 한곳에 정착못하는 성격으로 전세계 58개국을 여행 다녔읍니다
직업은, 중장기 가치주 전업 투자로 생활을 하고잇읍니다


토시하나 바꾼거 없는 아리랑너구리 소개글입니다...

저러고 글 4건올리고 답글 몇건 올리다
"박복한 너구리"사건으로 쓸쓸하게 알바계를
떠나셨죠..

그 이후에 마클에 다시 나타나 찌질대다
댓글 신고기능에 놀라 지금은 자취를 감췄습니다....

[그때...]

박복한 알바색희에게 배번 존칭을 써주신 82쿡의 교양미에 감탄했었어요.
매번 너구리"씨"하시는데 은근 비꼬는거 같으면서 어찌나 웃기던지....ㅋㅋㅋ

[듣보잡]

급질님의 박복너구리님 글검색해서 읽고 한바탕 웃고있네여..

[그나저나..]

그때 너구리때문에 박복하게 되셨던 그님은 또 무얼하고 계실지~~^^;;

[ㅋㄱ큭]

오랜만에 또 찾아서 보니
다시 봐도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제목 검색으로 '굿모닝 신한' 넣고 예닐곱번 계속검색하면 나오네요.
푸하하하

[후유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4&sn=off&...

저 성지순례 하고 왔어요. ㅋㅋ

[마클]

마클에서는 유명했었죠..
그놈의 아리랑너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