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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9시에 쳇방을 엽니다,,##
바람으로 더욱 추워진 오늘,,, 이 나라의 민주방송을 지키고자 다시 촛불들이
여의도에 모였습니다,
긴급하게 핫팩같은 물품지원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성금을 모금하고 어떻게
지원해야 할 것인 가에 대해 논의 하고자 합니다,
쳇방은 100분토론 때에 사용하던 호빵님이 열어 놓으신 곳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몰라서 제 구좌를 다시 올려 놓겠습니다,
우리은행,,, 1002- 437- 819810 이성미
*** 혹시 호빵님이 열어 놓으신 쳇방 주소를 아시는 분은 댓글에 링크를 걸어 주세요,,
저는 검색이 안 되네요,,,
**** 아무래도 제가 여의도를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없어도 쳇방에서 좋은 의견들을 내 주시는데
전혀 지장은 없겠지요?? 여의도에 갔다 올께요,,,
1. 수연
'08.12.26 6:46 PM (221.140.xxx.188)마음은 mbc앞으로 달려가지만
몸이 갈 수 없어
집에 촛불 밝히겠습니다.
작은 돈이지만 지금 성금 보냅니다.
여러분들이 추위에 지치지 않도록 기도하는 마음을 담아.......2. 푸아님
'08.12.26 6:47 PM (119.148.xxx.222)지금당장 집회하는분들이 추위에 떨고있다고 하니, 계좌잔액으로 선지원 후토론 어떻겠어요
가까이계신분에게 부탁드릴분 안계실까요
(살수차가 대기하고 있다고 하니, 이 추위에 무슨 짓거린지... 보통 걱정되지 않습니다)
모금계좌는 계속 열어두시구요^^3. 수연
'08.12.26 6:48 PM (221.140.xxx.188)참, 근데 쳇방을 어찌가야 하는지요.
아효, 얼렁 컴좀 배워야지
할줄 아는게 없어서리 답답.4. ..
'08.12.26 6:48 PM (125.130.xxx.209)감사합니다.
지금 당장하는 마음이 드네요.
날이 추워요.5. phua
'08.12.26 6:49 PM (218.237.xxx.104)제가 나가야 되는데 ,지금 당장은 어려워서요,,,,
6. 매를 벌자
'08.12.26 6:50 PM (81.57.xxx.96)계좌 번호가 없다고 나오는데, 확인 부탁드려요,,,,,,,,(급)
7. 수연
'08.12.26 6:52 PM (221.140.xxx.188)푸아님.
이체를 하려고 하니
신계좌를 찾을 수 없다는 오류메세지가 뜨는데요.
번호 확인 좀 부탁드려요.8. 밑에
'08.12.26 6:55 PM (218.237.xxx.181)링크된 글 따라가보니
계좌번호에서 0이 하나 빠져야 되나 봅니다.
1002-437-8198109. 씰이
'08.12.26 6:58 PM (119.71.xxx.188)1002- 437- 819810 인듯
10. 은석형맘
'08.12.26 6:59 PM (203.142.xxx.73)지금 직접 가실 수 있으신분 섭외중입니다..
금욜이라..다들 외부에 계셔서..
그렇다고 누가 누군지 모르는데 모금액을 보내거나 하기 힘들어서요...
믿을 수 있는 분께 부탁드려야 해서...연락중입니다..^^*11. 프리댄서
'08.12.26 7:00 PM (118.32.xxx.61)예, 1002-437-819810으로 하면 '이성미'라는 예금주명 뜨면서 돼요.
12. 은석형맘
'08.12.26 7:00 PM (203.142.xxx.73)계좌 우리은행,,, 1002- 437- 819810 이성미 이네요...
급히 올리시느라 오류가 있으셨나봐요^^*13. 아자아자
'08.12.26 7:03 PM (122.35.xxx.57)은석형맘님, 피아니스테님과 연락되었는데..
지금 바로 가실 수 있다고 합니다.
피아니스테님께 연락 부탁드려요!!14. 아~
'08.12.26 7:08 PM (119.148.xxx.222)피아니스트님 너무 고맙네요
15. 구름이
'08.12.26 7:08 PM (147.46.xxx.168)저도 보내겠습니다. 이거 머... 매일 난리판이니....
16. 인천한라봉
'08.12.26 7:11 PM (219.254.xxx.88)또 뭔일이래요..? 잠시 인터넷 안하면 무슨일이 터져있네요.. 일단 적은 금액 송금하러 갑니다.^^
17. ```
'08.12.26 7:12 PM (222.238.xxx.146)황토비닐(?) 재질에 물렁한 액체가 들어서 데워 사용하는 핫팩을
동네 천원마트에서 천원에 구입한 적 있거든요.
내용물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저렴한 편이니 되는 대로 구입해서
휴대용 개스렌지와 들통, 물까지 들고 가서 끓여야 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어휴, 그 여름에도 살수차는 무섭던데 한 겨울에 살수차라니요.ㅠ.ㅠ18. 임부장와이프
'08.12.26 7:22 PM (125.186.xxx.61)지금 조금 보냈습니다.
어디 욕할 공간이 없을까요?
욕이라도 실컷하면 속이라도 풀릴까?
답답한 대!한!민!국!
나의 조국이여~~19. 은석형맘
'08.12.26 7:28 PM (203.142.xxx.73)http://nchat3.geopia.com/webChat/chatroom.php?roomIdx=1593888&userIdx=7836072
비번은 8228입니다.
채팅방 주소입니다.
그리고 노란새님이 핫팩구입하러 코스트코로 출발 하셨습니다..
우선 300개정도 구입해서 가시겠다 하셨고..
피아니스테님과도 통화 하였습니다..
급히 차량지원 필요하다 하셔서...가시려다가..
노란새님 가셨다니까...다른 일 보실일 보시고 나중에 가시려나봐요..
잘 처리 되었습니다...
또 다른 상황있으면 댓글로 알려드릴께요^^*20. 인천한라봉
'08.12.26 7:32 PM (219.254.xxx.88)아이쿠.. 감사합니다...
21. 매를 벌자
'08.12.26 7:32 PM (81.57.xxx.96)은석형맘님, phua님,pianiste님, 노란새님,, 감사합니다..
날도 추운데,,,22. phua
'08.12.26 7:33 PM (218.237.xxx.104)저도 9시에 여의도에 가려 합니다,
부디 쳇방에 많이 오셔서 좋은 의견들 남겨 주세요,
은석형맘께서 모여진 의견들을 제게 쪽지로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23. 몽이엄마
'08.12.26 7:37 PM (222.232.xxx.73)방학은 맞은 저랑 같이 다니는 선상님과 함께 방학내내 어떻게 돌아 다녀야 할지
계획 중입니다.
혹 도울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24. 여러분
'08.12.26 7:39 PM (218.51.xxx.28)아 나서주시는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저도 적으나마 보탭니다.25. ,
'08.12.26 7:41 PM (220.122.xxx.155)수고해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26. 수고
'08.12.26 7:48 PM (220.94.xxx.231)날 추운데 감사해요~~ 보신각타종때나 서울 가게되겠다 했는데.........상황이 이러니 얼른 달려가고 싶네요~
27. 으쌰으쌰
'08.12.26 8:03 PM (125.178.xxx.80)지금에서야 소식을 알았네요.
살수차가 대기중이라는 소식에, 하루종일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애쓰실 분들께 너무도 감사합니다...... ㅠ.ㅠ
집에서나마, 몇 십만개의 촛불을 환하게 밝히겠습니다...28. 고맙습니다.
'08.12.26 8:07 PM (59.7.xxx.84)그노무 살수차 없인 정권유지가 안되나봅니다.
앞장서주시는 분들께 면목없습니다.
작은금액이나마 보태겠습니다.29. 유로아
'08.12.26 8:09 PM (59.9.xxx.65)저도 보냈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너무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30. 은석형맘
'08.12.26 8:11 PM (203.142.xxx.73)카르페님도 아이가 아프다고 아까 5시넘어서 통화했는데...
그새 나가셨다네요..
멀다고...또 아이들이 난리라 지금 바로 일어서 못나가니...아고..맘이 아파요..
이따 챗방에서 뵙겠습니다...31. 감사합니다
'08.12.26 8:13 PM (210.91.xxx.186)동참할 방법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32. 서걍
'08.12.26 8:27 PM (211.104.xxx.157)내가 이래서 82cook을 좋아합니다~^^
33. 힘내자
'08.12.26 8:29 PM (122.37.xxx.213)영하의 날씨에 밖에서 애쓰시는 한통속인 사람들은 눈물나도록 감사하고요.
미력하나마 함께 할 수 있게
이 곳에서 노력하고 이것저것 마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_ _)34. 운조은복뎅이
'08.12.26 8:30 PM (116.37.xxx.219)저도 어떻게 참여해야 할지 몰라서 답답했는데...82쿡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35. 란
'08.12.26 8:34 PM (121.125.xxx.74)첨으로 동참해봅니다.
홧팅..!!!36. 은석형맘
'08.12.26 8:39 PM (203.142.xxx.73)지금 노란새님이 한나라당사 앞에서 헤매시다가...사람들이 없어서..지금 MBC로 이동중이시랍니다...ㅠ.ㅠ
37. 힘내세요..
'08.12.26 8:43 PM (211.207.xxx.26)지금 막 성금 보냈습니다..
여러분 모두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눈물이 납니다..38. 노란새님
'08.12.26 8:47 PM (119.148.xxx.222)추운데 너무 고생많으시네요
집회에 계신분하고 연락책이 필요한데...
어디혼자서 헤메고 계신거 아닌지....39. 저도
'08.12.26 8:54 PM (120.50.xxx.115)저도 작은 도움이지만 보탭니다.
추운 날씨에 애쓰고 계신 노조원여러분들과 노란새님 모두 힘내세요.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40. 기자입에서는
'08.12.26 8:57 PM (119.148.xxx.222)김이 풀풀나고, 어떤애인지 추워서 발을 동동구르고 있네요
아휴 이넘의 나라.. 속상해죽겠습니다.41. 은석형맘
'08.12.26 9:17 PM (203.142.xxx.73)우선 오늘 해산하는 분위기여서...
낼도 그 이후에도 계속 모일거니..
사자후티비에 맡기셨답니다.
낼 82촛불들도 함께 나가실거죠?
저도 낼 가보겠습니다.단단히 아이옷 입히고 가야겠네요..42. ㅠㅠ
'08.12.26 9:17 PM (122.36.xxx.221)성금 보냈구요.
내일은 여의도에서 뵈요~ *_*43. 세시리아
'08.12.26 9:18 PM (125.185.xxx.160)설마 지금 살수차 뿌렸단 말인가요???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엄동설한에 국민을 죽이려고
작정하지 않고서야.....44. Lliana
'08.12.26 9:39 PM (221.140.xxx.24)겨울에도 살수차를 뿌리는 미친 것들!!
45. ⓧ은미르
'08.12.26 9:51 PM (124.53.xxx.86)지방에 산다는 이유로 성금 보내는 것밖에 못하네요.
이 추운 밤에 살수차라는 소리가 들리니 눈물나네요.
다치는 분들 없으시길.. ㅜㅜ46. 성금
'08.12.26 10:01 PM (58.121.xxx.15)조금 보냈습니다. 따뜻한 방 안에서
죄송합니다ㅠㅠ47. 홍이
'08.12.26 11:35 PM (118.223.xxx.59)저도 조금보냈어요...
눈물만 납니다...48. 너무
'08.12.27 12:22 AM (220.95.xxx.112)고맙고 죄송합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함께하지 못하고 동참금만 조금 보냅니다 ...
49. 눈팅족이여요
'08.12.27 12:22 AM (59.10.xxx.235)저도 십시일반할께요~~31일에는 꼭 가구요.
50. 정바다
'08.12.27 3:16 AM (115.137.xxx.18)살수차가 mbc앞에 있었나요?
51. 정말
'08.12.27 7:57 PM (123.199.xxx.125)고맙습니다.
저도 십시일반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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