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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 대형마트 가 보신분 계세요? 저 좀전에..

혹시 조회수 : 5,565
작성일 : 2008-11-27 21:39:47
저 아까 7시 쬐금 넘어서 운동삼아 미국산 쇠고기 구경삼아 사과 한봉지 사러 인천 부평역사에 있는

롯X마트에 다녀왔는데요.

아주 자랑스러우신듯 " 미국산 쇠고기 판매" 이렇게 천장에 현수막을 걸어 놨더라구요.

근데 그 쪽으로 걸어가시는 분들 한명도 없던데요?

아예 구경도 안하고.. 돼지고기 / 한우 쇠고기 쪽도 한 두명 정도?? 있었어요.

축산 옆에 수산이였는데, 수산쪽에만 사람이 좀 있었구요.

그 시간이면 사람들이 북적북적 거릴 시간인데 정말 한산해서 혼자 열심히

걸어 다녔네요~

미국산 쇠고기 판매하는 직원도 한명도 안보이고 호객행위도 안하고.....  머 그랬어요.

멀찌감치서 사진 한장도 찍고 왔어요. ( 기념으로다가;;;)

나올때 시간이 8시 반쯤? 되었는데 그때까지 쇠고기 구경 한 사람은 저 혼자였어요 ^^

근데, 불티나게 팔린다구요???  설마요~
IP : 218.48.xxx.11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1.27 9:46 PM (118.222.xxx.71)

    저 가끔 부평역사 롯데마트 이용하는데요. 오늘 한번 미국산쇠고기 판매코너 들러볼까 하다가 아예 발 끊자 하고 가지 않았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모든 물건, 불매하려구요.

  • 2. 흠..
    '08.11.27 9:47 PM (220.75.xxx.220)

    주말에 한번 확인하러 나가봐야겠습니다.

  • 3. ?
    '08.11.27 9:48 PM (59.7.xxx.216)

    1인시위하면 철수하나요? 그럼 릴레이식으로라도 동네마다 일일시위 해볼까요...

  • 4. .
    '08.11.27 9:48 PM (124.49.xxx.204)

    수원서 1인시위한 아기 엄마 사진 본 기억이 나는데.. 롯데리아 앞에서였죠.
    위에 롯데마트 1인시위도 그렇고..
    수원에 인재가 많은가봅니다.

  • 5. ...
    '08.11.27 9:53 PM (116.39.xxx.70)

    (수원=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미국산 쇠고기의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유통업체 판매가 시작된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 롯데마트 천천점 쇠고기 판매대 앞에서 '광우병위험 미국산쇠고기 수원감시단' 한 단원이 미국산 쇠고기의 판매 중지를 요구하고 있다. 롯데마트측은 일시적으로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중지, 감시단과의 마찰을 피했다.

    drops@yna.co.kr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sid2=310&cid=20...

  • 6. 마포새댁
    '08.11.27 9:54 PM (118.32.xxx.195)

    오늘 일단 지인들 13인에게 문자메세지 날렸습니다.
    아이를 갖으지라 가만히 좀 있으려 했는데
    요즘 또 가만히 못있게 하네요.
    3사 근처에도 가기 싫지만
    릴레이 동참해 볼까 합니다.
    주부들을 뭘로 보고...

  • 7. ..
    '08.11.27 9:56 PM (118.221.xxx.162)

    수원 정말 대단합니다 .

  • 8. 다행히
    '08.11.27 9:57 PM (211.177.xxx.21)

    코스트코에선 아직 못봤어요. 물사러 갔다가 혹시나 해서 봤는데 없더라구요.
    직원말로는 아직 판매 계획이 전혀 없다는데... 계속 그러길 바랄 뿐이죠.

  • 9. 웃음조각^^
    '08.11.27 9:58 PM (210.97.xxx.8)

    수원에 정말 인재들이 많네요.

    용자들이십니다. 에휴..

  • 10. ⓧPianiste
    '08.11.27 10:08 PM (221.151.xxx.237)

    저도 홈플러스에 주스 사러 갔다가 소고기 코너 가서 미국 소고기 사진 두방 찍어주고,
    한바탕 지롤을 하고 왔네요. 씩씩씩

  • 11. 아까 신세계랑 이마
    '08.11.27 10:10 PM (124.49.xxx.204)

    항의겸 불매의사 밝히는 전화 했었어요. 조근조근 사근사근.. 옆집 친구랑 말하듯 얘기했었어요..
    말 안하면 모르잖아요. 매출이 소비자의 의사를 보여주겠지만 가만히 있느니 전화라도 해야겠더라구요.
    한참땐 일인시위도 해봤는데 요즘은 소심해지네요. 수원용자님들 대단해요.

  • 12.
    '08.11.27 10:13 PM (211.212.xxx.68)

    아예 처음부터 안 갔습니다.
    보통 퇴근 길에 장 봐 오는 편인데
    롯데마트는 오는 길에 있고
    하나로는 집 지나서 10분 정도 더 가야 있지만
    그냥 운동삼아 하나로 다녀 왔습니다.
    불매도 하고 운동도 하고....^.^

  • 13. 저도..
    '08.11.27 10:20 PM (222.233.xxx.204)

    저도 하나로 이용할겁니다...

  • 14. 은석형맘
    '08.11.27 10:22 PM (203.142.xxx.73)

    당연 판매하는 매장의 모든 물품에 대해 불매운동 해야한다 생각되어집니다.
    오늘 용산이마트에서의 기자회견장에서의..
    지나가는 사람들의 반응....참...맘이 아팠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장보러 들어가시는 많은 어머님들 뵈며 더더욱 맘이 아팠습니다..
    제 아이들만의..관심있는 여러분들만의 문제는 아닐거예요.
    제 아이의 친구들...나중에 언젠가는 알게될 많은 사람들의 건강권이 위협되는 상황이잖아요....ㅠ.ㅠ
    왜..듣긴 들어보신분들도...
    뭐 나한테 큰문제 있겠어? 하는식의....그냥 무감각 해지려 하시는지...
    전 너무나 두렵습니다..
    단지 어느 한분만이라도 그런 병에 걸렸을 경우
    우리들에게는 책임이 없을까....하는 생각도 들게 되어지네요..
    너무 비약이라 생각될지 모르나...
    방송국에서 아프고 힘들고 한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맘 아파하고 그분들을 도우려 조금의 힘이나마 보태게 되어집니다..
    남의 일이 정말 아닙니다...
    빅3의 대형마트에 이것들을 풀면서...방송으론...거짓보도로 판매가 많이 된다더라식의...
    쉽게 접하게 만들면서......관심 없는 사람들....조금의 기우를 가진 사람들에게..
    눈에 보이며 판매하게 되는 이 상황이...얼마나 위태한 상황인지.....
    막상 내 눈앞에 펼쳐진 이 상황을 보며...그곳에 지나치는 사람들을 보며...
    마구마구 답답해지는 맘의 울분을 참을 수 없어...앞뒤 정리 안된 이런글을 남기게 됩니다...ㅠ.ㅠ

  • 15. .
    '08.11.27 10:30 PM (211.215.xxx.136)

    오늘 분당이마트에 엽서 써서 넣고 왔습니다.소심해서....

  • 16. 모든 물건에 대한
    '08.11.27 10:30 PM (58.140.xxx.4)

    불매가 되어야 합니다. 이마트 홈플 롯데마트 근처에도 가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제발...바보 머저리 병신 이 되지 마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그들은 속으로 저 멍청이들...하면서 우리를 비웃고 있을 겁니다. 그럼 그렇지 니네들 물건에 부스러기 얹어주고, 가격 십원싸게하면 개미떼들처럼 모이는거 안다. 그리고 조금 지나면 새대가리들이니까 한푼이라도 싼거에 몰리는거 이용해주마. ㅋㅋㅋ 할 겁니다.

    돈많은 것들 눈에는 서민이 머슴. 으로밖에 안보여요. 부리면 부리는대로 끌려다니니까요.

    제발들 자존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서민들이 화나면 무섭다! 라는걸 알게 해 주세요.

  • 17. 은빛
    '08.11.27 10:35 PM (121.186.xxx.170)

    저는 바로 아파트옆이 롯데슈퍼가 있어서 애들도 있고 해서 거의 롯데슈퍼 가는데요 롯데슈퍼는 미국산 소고기 없던데요. 그래도 롯데마트 불매운동들 하시는데 같은계열 롯데슈퍼 가는게 좀 찔리네요.가도 될까요.ㅋ

  • 18. 대형마트는
    '08.11.27 11:04 PM (122.43.xxx.115)

    불매입니다,. 이마트 그나마 이용했는데 발길 끊으려고요. 공산품도 이젠 3대마트는 이용 안할 거예요.

  • 19. ..
    '08.11.27 11:28 PM (218.52.xxx.235)

    저는 오늘 홈플러스에 다녀왔어요...우리딸이 문화센터에 다녀서.....같더니 소고기 싸게 판다고 붙여낳더군요..한우 싸게 판다고 하더니 밑에 미국산 소고기 얼마라고 써있던데...들어가봤더니
    미국산은 냉장이 아니라 냉동육을 팔더라구요...미국산 소고기 파는데는 사람이 없더니 어떤 할아버지가 LA갈비를 살려구 가격을 물어보더군요...에휴....그런데 정육점도 마찬가지에요...
    제가 다니는 절대로 미국산은 안판다고 하던곳이 있는데 오늘 같더니 잘 보이지 않는곳에 미국산이라고 소고기가 있더군요..제가 너무 항당해서 따졌더니 어쩔수 없이 들여왔지만 조금만 판다고 하는데
    그 고기는 냉장인거 같아서 그냥 나왔어요....
    우리딸들이 소고기를 좋아해요....우리집은 홈플러서가 바로 앞이라 거기서 샀는데...오늘도 진짜 살데가 없어서..홈플러스에서 한우 1+등급이라고 사왔는데....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마트만 파는지 알았는데 어느세 정륙점들도 팔고 있내요...불매운동을 하고 싶어도 어디 살때가
    있어야 하지요..

  • 20. 마.딛.구.나
    '08.11.27 11:29 PM (220.78.xxx.18)

    서울역 좆데마트를 저녁 9시경쯤에 갔었는데..

    종업원들 허수아비 마냥 서 있던데..

    호객행위도 안하고 있던데...

  • 21. 대형 마트들의
    '08.11.28 12:02 AM (58.140.xxx.4)

    횡포가 괴씸한 겁니다. 패도 한곳만 패야 합니다. 홈플,롯데,이마트. 이넘들만 불매하자구요.
    동네 수퍼들은 어차피 영세합니다. 미국산 들여놓게만 못하게 항의해도 알아먹습니다. 그곳들은 물건만 사주고 고기는 사먹지 말자구요. 고기들은 어차피 하나로가 제일로 좋습니다. 시간 걸려도 하나로에서 왕창사서 쟁여 먹어도 괜찮아요.

  • 22. 말그대로..
    '08.11.28 1:52 AM (116.120.xxx.164)

    서민들이 원해서 판매하는거라면
    왜 그 코너에 사람들이 없는지..
    알면서 거짓말까지 해가며 파는 그들의 횡포

    이렇게 되면 미국산소고기 사먹어도 너네 대형마트가 아닌 동네수퍼에서 사먹을련다.

  • 23. 평안과 평화
    '08.11.28 8:20 AM (58.121.xxx.168)

    아침 일찍부터 부쩍거린 게 10명이랍니다.
    그사람들 싼 괴기 누가 사갈까봐
    일찍부터 줄 서 있다가
    카메라 세례받고
    괴기 사갖고 집에 갔나봅니다.

  • 24. 바보들
    '08.11.28 9:17 AM (59.18.xxx.171)

    정말 화가 나요. 언제까지 당해도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 때문에 도매끔으로 국제적 비웃음거리가 되는 현실... 3대마트 불매들어갑니다. 제가 아는 모든 분들께 문제 보냈어요.

  • 25. 수원이
    '08.11.28 9:36 AM (124.56.xxx.185)

    수도가 돼야 겠네요. 마트들 이제 꼴도 보기 싫습니다. 그동안 그렇게나 돈을 바쳐왔건만.
    배신감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 26.
    '08.11.28 9:54 AM (121.190.xxx.154)

    수원 롯데마트 천천점 우리 동네인데.
    이제 갈 일 없지만서도..ㅋㅋㅋ

    그나저나 시댁에선 가실텐데...큰일입니다. 흑

  • 27. 가원
    '08.11.28 9:59 AM (152.99.xxx.11)

    제가 이마트 매출 많이 올려주는 사람중에 한 사람인데^^;;; 불매운동 살며시 들어갑니닷!!~

  • 28. 눈길도 안줘
    '08.11.28 10:47 AM (220.94.xxx.231)

    마트랑은 이제 안녕 했네요~~~ 내 돈써가며 대접 못받는 기분 이랄까~~

  • 29. 모서리
    '08.11.28 12:49 PM (119.67.xxx.244)

    구미 이마트,,생활용품 괜찮아서 자주 이용했는데..오늘 전화하니 팔고 있네요..1인시위라도 해야할까봐요..

  • 30. 저도어제
    '08.11.28 4:04 PM (221.139.xxx.69)

    2마트 저녁 8시쯤 갔었는데요 30-40 분동안 한명도 사는걸 못봤어요..
    일부러 쇠고기 주위를 빙빙 돌아다녀 봤는데 한명도 없었어요..
    돈육 코너에는 몇사람 있었는데 거기에 있는 도마와 칼이 눈에 확~ 띄더라구요..
    평상시에는 보이지도 않던 도마와 칼이 어제는 눈에 확 들어오네요..(찝찝했어요..)

  • 31. 수원인
    '08.11.28 4:06 PM (125.178.xxx.12)

    영통 홈플러스가 전국매출 1위인것 아시죠.
    홈플러스 전화했었는데 항의전화 전혀 안온다고 하더라구요.
    영통사시는 분들 힘좀 모아봐요~

  • 32. ...
    '08.11.28 4:52 PM (116.39.xxx.70)

    영통 홈플러스..정말 웃기는군요..
    ... 개네들은 저번 촛불때도 그러더니..아무리 말해도..
    아무도~ 전화 안했다고 하더군요... 그냥 멘트입니다.

  • 33. 채원맘
    '08.11.28 5:50 PM (210.124.xxx.125)

    저도 마트에서 미국산 팔면서 마트 고기가 다 불안해요..어차피 같은 주방에서 처리할꺼 같고해서요..
    마트에서 파는 음식들도 입에 대기도 싫습니다.
    불매운동할꺼예요..꼭..

  • 34. 홈플러스
    '08.11.28 6:00 PM (222.237.xxx.27)

    영등포점 어제 5시쯤에 갔는데, 시식코너도 사람 바글바글하고 많이 사가던데요? 물론 전 암것도 안사고 그냥 나왔지만요.

    심한 표현 같지만, 고기 못먹어 환장한것도 아니고, 소고기 안먹고 말지.. 광우병 걸리면 어쩌려고 그러는지들...

  • 35. 저,
    '08.11.28 7:07 PM (119.67.xxx.121)

    방금 동탄 이마트, 다녀왔는데요.
    호주산 옆에 미국쇠고기.30개월 어쩌구 현수막 달고 팔던데요.
    남자들 서넛쯤.. 장바구니 들고 줄서서 사고 있더라는... ㅡㅡ;;
    직원들한테 미국쇠고기때문 못 오겠다고 그랬더니 신문에 다 나서 다들 아실텐데.. 그러면서도 내부교육이 있었던듯한 공통된 자세더군요.
    예민하게들 반응은 하더구먼, 이제 저도 마트 끝인가봅니다.

  • 36. 경북구미
    '08.11.28 7:17 PM (222.104.xxx.96)

    롯데마트 어제 다녀왔는데 냉동실 하나 차지하고있더군요~`

    덕분인지,덩달아 다른 정육 코너도 썰렁~~~했어요.

    얼마나 가나 두고볼거에요!

  • 37. 그녀
    '08.11.28 8:07 PM (211.36.xxx.208)

    오늘 화정 이마트 가봤는데
    정육 코너쪽으로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게다가 손님도 엄청 없어요
    전체 매장이
    안그래도 불경기에 매상 팍팍 줄어 들었을텐데
    이번 미국소 판매 문제로 매출 대단히 줄어들꺼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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