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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어디서 뚫어주나요?

예뻐지고싶어! 조회수 : 6,765
작성일 : 2008-11-24 19:00:33
제가 겁이 많아서 서른중반이 되도록 귀를 뚫지못해 귀걸이를 안하고다닙니다.
지난주말에 결혼식이 있어 올림머릴하고 한복을 입었는데,, 정말 귀걸이 한거랑 안한거랑 천지차이가 나더군요^^;;
그래서,, 너무너무 무섭지만 귀를 뚫기로 결심했습니다.
근데, 어디서 뚫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미용실?? 아님 금은방가면 귀걸이 사지않아도 뚫어줄까요??
비용도 함께 알려주시고,, 귀뚫을때 아픔을 덜느낄수있는방법도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ㅠ.ㅠ
IP : 121.88.xxx.2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1.24 7:04 PM (119.17.xxx.22)

    그냥 귀걸이 파는 곳(금은방)에 가셔서 귀걸이 하나 고르신 후,
    뚫어달라면 금방 해줘요 ^^
    귀 뚫을 때 안아파요.
    괜히 무서워서 그렇지 ^^;;
    귀 뚫어주는 사람이 알아서 잘 해줘요.

  • 2. m,.m
    '08.11.24 7:39 PM (121.147.xxx.164)

    저도 마흔이 다되도록 귀 뚫을 생각도 안하던 사람이었어요.
    귀끝에 점이 있는데 그게 복점이래요. 그점때문에 안했던거든요.
    근데 원글님과 같은 생각을 하게되어서 날씨 추워지면 뚫어야지 했지요.
    그러다 며칠전에 가까운 악세사리 판매하는 곳에서 14k 귀걸이 만사천원 주고 뚫었네요.
    손을로 뚫는데 그냥 따끔한 정도?
    문제는 귀걸이를 했다는걸 잊어먹고는 옷벗거나 머리감고 수건으로 터프하게
    털털 털다가 귀걸이 떨어져 나가고..
    하루밖에 되지 않아서 내가 착용해보려고 해도 안되고
    다시 그곳에가서 직원이 끼워주고..ㅋㅋ
    귀뚫은곳 소독은 알콜로 해주면 된다고 하구요..
    지금은 귀에 착 달라붙는 조그마한 귀걸이 했구요
    한달후 쯤 뒤에 큰귀걸이로 바꿔도 된다고 하네요.
    은근 뿌듯하다는 ㅋㅋ

  • 3. ........
    '08.11.24 8:02 PM (119.17.xxx.22)

    아~ 윗님 글 보고 다시 적어요.
    귀걸이가 빠졌을 때에는 후시딘있죠??
    그걸 귀걸이 살짝 발라서 넣으면 안아프고 쉽게들어가요.

  • 4. 귀걸이 사다가
    '08.11.24 8:11 PM (118.222.xxx.25)

    귀걸이 침의 끝부분 약 1mm가량을 사선으로 잘라서 바늘 처럼
    뾰족하게 만듭니다.
    그다음에 귀를 뚫을 자리에 펜으로 점을 찍습니다.
    그다음이 중요해요
    점을 찍은 자리의 정확한 뒷부분을 찾아서 한번더 점을 찍습니다.
    그다음...귀걸이 침 부분을 소독한뒤 마데카솔, 혹은 후시딘을 귀걸이 침에 바른후
    뚫어 줍니다.
    한번에 ....
    이때...중요한것은 귓볼을 잡아당긴 상태에서 뚫어 주면
    뚫어진 자리가 앞쪽과 뒷쪽이 똑바르지 않게 뚫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점을 찍은 자리를 검지로 잡고 그 뒤를 엄지손가락으로 받쳐준뒤
    (바치 바느질 하듯이...^^)
    귓볼을 당기지 말고 뚫어 주세요...

    이상...
    제귀, 언니귀, 조카 두명, 우리 아들....
    모조리 귀 뚫어준 독종녀 입니다..^^;;

  • 5. 원글이
    '08.11.24 8:27 PM (121.88.xxx.226)

    으~윽,, 저는 총으로 뚫어주는 그것도 무서워서 못하는데,, 제가 직접뚫는건 절대로 못해요ㅠ.ㅠ
    m,.m님 악세사리가게에서도 그냥 손으로 뚫어주나요?? 그럼,, 포기할까봐요^^;;
    총으로 쏴서 뚫어주는거는 일이초정도만 참으면 될것같아서 큰맘한번 먹어보려한건데,, 귀걸이 사다가님 정말 독종 맞으세요 ㅎㅎ

  • 6. 묻어가기
    '08.11.24 8:36 PM (118.217.xxx.167)

    병원에서는 안 뚫어주나요? 예전에 미용실이나 악세사리 가게는 소독을 잘 안한다고 들은 것 같아서요

  • 7. ..
    '08.11.24 9:02 PM (218.50.xxx.186)

    그 전에 악세사리 가게에서 뚫었는데.. 고름 나고 엉망이었지요ㅠ.ㅠ
    멀쩡한 사람들도 있지만 저처럼 탈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병원가세요. 저는 이*여대 앞에 있는 성형외과 가서 했구요. 5만원 가량 줬던 것 같네요. 그게 거의 5~6년전. 깔끔히 소독하고 마취도 하고 뚫어줍니다. 귀걸이도 소독약에 한참 담군 후에 뚫어줘요.
    부작용 전혀 없었어요.
    병원에 전화해서 미리 문의해 보세요.

  • 8. 윗님~~
    '08.11.24 9:35 PM (124.49.xxx.249)

    그럼 성형외과에서 귀 뚫으려면
    귀걸이를 미리 사서 들고가야 하는 건가요???

  • 9. ...
    '08.11.24 9:51 PM (222.110.xxx.135)

    제가 성형외과 가서 뚫었는데요..
    명동의 어느 성형외과에 18K 귀걸이 사들고 가서 거금 내고 마취주사 맞고 했는데,
    마취주사가 더 아픈거 아닌가 생각들 정도로 아팠어요.
    점 찍고 했는데, 귀가 만져보면 살이 두겹이잖아요, 그게 살짝 어긋나서 커다란 링 귀걸이하면 삐뚤어져요.
    딸아이는 미국 악세서리 매장에서 뚫었는데, 거긴 일회용으로 만들어진 기구인데,귀에 딱 대고 손으로 팍 누르니까 뒤에 고리까지 딱 꽂히던데, 하나도 안아팠대요.

  • 10. ..
    '08.11.24 10:21 PM (218.50.xxx.186)

    네 약간 두껍게 귀뚫이용으로 귀걸이를 만들어서(18K금으로요^^) 갔지요.
    악세사리 점 같은데 가서 애기하면 만들어줍니다(종로 등등)
    마취주사는 당근 아푸죠. 주사 놓을 때 그 팍 하는 느낌. 마취주사 한번이라도 맞아보신 분들은 아실 듯... 그런데 귀 뚫을때 의사샘이 바늘 드시고 슥슥~ㅠ.ㅠ 하시는 거 생각하면 마취주사 맞는 것이 나을듯.
    저는 악세사리점에서 뚫다가 완전 귀 땡떙 붓고 고름나고 난리쳐서... 병원가서 안전하게 하는 게 더 좋았어요.
    성형외과 가서 귀 뚫고 싶다 애기하심.. 귀걸이 준비하고 오라고 아마 말해줄꺼에요^^

  • 11. .
    '08.11.24 10:25 PM (218.50.xxx.186)

    참 저는 켈로이드성피부? 약간 그래요. 어릴때 불주사 맞고도 그 상처가 좀 크게 남았는데요.
    그런 피부 이신 분들은... 악세사리점에서 불결하게 뚫는 것 보다 병원 가보시는 게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 12. 총같은걸로
    '08.11.24 11:59 PM (222.98.xxx.175)

    저도 무서워서 20대 후반에 겨우 뚫었어요. 악세사리 전문점 같은곳에 가면 총같은게 있어요.
    그걸 귀에대로 쏘면 귀고리까지 딱 채워져 나오는 거지요. 별로 안 아팠어요. 괜히 겁 잔뜩 먹고 망설였던거지요.

  • 13. 제가
    '08.11.25 12:36 PM (118.176.xxx.121)

    귀뚫는 것도 무섭고 무엇보다 위생이 걱정돼서.. 결국 성형외과 가서 뚫었어요
    마취크림 바르고 한 30분 있다가 뚫어요
    귀걸이는 미리 맡겨놓으면 병원에서 소독해서 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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