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번

[지금 9:21am]

여러분은 지금 어디계세요?

1. 집 - 재택근무 혹은 프리랜서
2. 집 - 전업주부
3.  바깥 일터

[&&]

2번,

[..]

2번이요~

[전]

3번이요...ㅎㅎ

[...]

2번

[82cook홀릭]

3번이요.

[지금 9:21am]

3번 이신 분 - 여기 몇 분정도 머무르실 거예요?
저 어제도 회사 사장님께 맘속으로 반성 많이하고 퇴근했는데
오늘 오자마자 여기 들어왔어요. 못 나가겠죠?

[ㅋㅋ]

저도 3번인데 종일 켜놓고 왔다갔다 하네요.
솔직히 할일 안하는건 아니라서 크게 찔리지는 않아요.
인터넷 금지도 아니고...

[.]

전 1번의 탈을 쓴 2번이요. ㅋㅋㅋㅋㅋ

[@]

1번

[우하하]

ㅋㅋ 저도 점 하나님이랑 비슷.
1번의 탈을 쓴 2번. 안바쁘면 전업, 바쁘면 직장인.
근데 바쁠때 집안일이 눈에띄면 그것부터 해야하는 습관이 싫네요.. ㅎㅎ

[....]

ㅎㅎ저도 1번의 탈을쓴 2번

[전]

3번 이예요~

[저도]

3번.ㅋㅋㅋ

[ㅎㅎ]

저도 3번~

[ㅋㅋ]

2번이요~

[전]

3번인데 2번을 너무 부러워하는 아짐이랍니다.

[저는]

2번입니다.

[.]

저두3번

[3번이요~]

저도 왔다갔다.. 갑자기 눈치보구 있어요 @.@

[1번]

빨리 일 시작해야 하는디...
이러고 있다.

[3번이여]

저두 하루종일 왔다갔다 하면서...
일에 크게 방해받는건 아니니 찔리진 않아여 ㅋㅋ

[3번]

만만찮은 상사들 눈치보면서 왔다갔다^^

[저도..]

1번의 탈을 쓴 2번.. 상담하러 나가야하는데 귀찮네요.... 몸도 안좋고....

[3번이요]

점심시간 6분전.....

[3번]

하루종일 슬쩍슬쩍

[3번]

하루죙일 혼자있기가 7~80%라 손님들 오면 첫마디가
심심하겠다...
그래서 82에서 살아도 눈치 안보인답니다..

[3번]

불경기 불경기라지요.
얼어붙은 동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