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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눌러앉아버렸어요.

이런... 조회수 : 5,897
작성일 : 2008-10-30 12:59:56

뭘 하려고 컴퓨터를 켰는지 잊은 채 또 자게 죽순이하고 앉았습니다.
누가 저 엉덩이 좀 뻥 차서 쫓아보내주세요. ㅠ_ㅜ

아! 맞아, 옷 사야하는구나.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2세, 5세 애들 둘인데 따땃한 옷 좀 장만하려는데요,
동대문까진 못가겠고 약간 컨츄리하면서 심플한 애들 옷 파는 사이트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P : 121.88.xxx.19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08.10.30 1:01 PM (211.173.xxx.198)

    미치겠어요 오늘 아침일찍 어디갔다와야하는데, 가지도 않고...
    운동도 안하고...
    여직까지... ㅠㅠ

  • 2. 저두요(2)
    '08.10.30 1:03 PM (222.109.xxx.216)

    왜 이리 컴 앞에선 아무것도 못할까?? 점심 먹어야 하는데 엉덩이가 안 떨어지네요..

  • 3. 오늘
    '08.10.30 1:04 PM (211.187.xxx.247)

    날씨좋은데...왜 집안에 있으세요? 활동하기 좋은날입니다. 옷은 직접보고 사셔야죠...나가세요
    전 직장이라 점심시간때 잠깐 나가는것도 무지 좋던데....

  • 4. ㅎㅎ
    '08.10.30 1:08 PM (220.75.xxx.143)

    저같은 사람 많네요.

  • 5. 자...
    '08.10.30 1:09 PM (203.232.xxx.82)

    저랑 손잡고 나가십시다.....

  • 6. ㅋ~
    '08.10.30 1:13 PM (61.78.xxx.181)

    이체 할려고 컴켰다가
    눌러앉은 아짐 추가요!!

  • 7. 여기도
    '08.10.30 1:25 PM (59.10.xxx.219)

    동지하나 추가요~~

  • 8. 저도...
    '08.10.30 1:32 PM (118.32.xxx.232)

    건강검진하는곳 알아보러 켰다가 몇시간째 죽치고 있어요....ㅠ.ㅠ

  • 9. 인천한라봉
    '08.10.30 1:33 PM (211.179.xxx.43)

    ㅋㅋㅋㅋㅋㅋ 저도 보궐선거결과보려구 들어와서..계속.. 있네요.. 간간히 집안일도 해요.ㅋ
    오늘은 이불빨래해서 다 널어놨네요~~
    이제 솜이불 꺼낼라구요.

  • 10. ..
    '08.10.30 1:33 PM (218.145.xxx.38)

    귀찮아서 화장실도 참고 있는데요.ㅜ.ㅜ

  • 11. ...
    '08.10.30 1:37 PM (58.230.xxx.21)

    밥먹다가 급한 은행 볼일보러 컴터앞에 앉았는데
    82 들렀네요

  • 12. 원글입니다.
    '08.10.30 1:41 PM (121.88.xxx.197)

    누가 자게에 중동성 강한 약물을 살포한 것이 분명합니다.
    세탁기 돌리고 다시 왔어요. 둘째 재워야하는데;;;

  • 13. ㅎㅎ..
    '08.10.30 2:43 PM (221.161.xxx.179)

    저 또한 은행 입금 시키러 가야 되는데..
    잠시 무료문자 보내고 가야지 하곤 들어왔는데..
    여태 82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아짐입니다..^0^

  • 14. ㅋㅋ
    '08.10.30 3:09 PM (119.67.xxx.139)

    나같은 폐인이 많군요..^^

  • 15. ...
    '08.10.30 3:19 PM (211.210.xxx.30)

    흑. 저두요.

  • 16. 3babymam
    '08.10.30 6:59 PM (221.147.xxx.198)

    자게에서만 놀다가
    요즘에 장터에 재미 붙여서
    택배가 하나둘씩 날라 오기 시작하네요...

    양쪽으로 왔다 갔다 시간 금방가네요..
    참 콩자반도 한번 여기서 보고 만들어 보았다는...(절반에 성공)
    세탁기 끝났는데 빨래 널고 다시 눈팅하려 와야지...^^

  • 17.
    '08.10.30 7:18 PM (125.185.xxx.80)

    동질감!!!

  • 18. ..^^
    '08.10.30 7:34 PM (222.237.xxx.25)

    아~맞다..장터가봐야지..^^

  • 19. 82매니아
    '08.10.30 7:58 PM (61.105.xxx.12)

    저두요..히히
    장터 매일 들리는 데 맛들려서....

  • 20. 프랑스에서
    '08.10.30 8:20 PM (81.249.xxx.50)

    애들과 집에만 있어요 일주일 방학인데요 집밖도 안나가고 말로만 오늘 어디 나가보자~ 하면서 컴에만 붙어있습니다. 겨우 2년 있는 곳인데 이렇게 집에만 있는 저좀 내쫒아주셔요~~~ㅠㅠ

  • 21. 파리
    '08.10.30 8:21 PM (81.249.xxx.50)

    윗글. 프랑스 시골도 아니고 파리입니다
    아무데도 안가고 집에 있어요 저 미쳤지요???

  • 22. 아동복
    '08.10.30 8:26 PM (211.215.xxx.207)

    베리베리, 비비샵, 아리 , 해피앤요 , 호두나무 등등의 사이트 강추요~~

  • 23. 저두
    '08.10.30 10:49 PM (82.121.xxx.120)

    엇 저두 파리요 ㅎㅎ 반가워요
    날씨가 오늘 마이 추워요ㅋ

  • 24. ff
    '08.10.31 6:15 AM (125.176.xxx.246)

    다음카페 베이비쿠키 라고있는데 여기옷들이 이쁜것같은데...깔끔하고..한번 가보세요

  • 25. 원글입니다.
    '08.10.31 9:08 AM (121.88.xxx.60)

    이런... 많이 읽은 글에까지 올라갈 줄은 정말 몰랐네요.
    아동복 사이트 추천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

    그리고 파리 사시는 분, 그러시면 아니되어요~!!! 많이 놀러다니시고 인증샷도 올려주세요.
    (라면서 정작 나는 오늘도 아침부터 여기 들어와있다는;;)

  • 26. 아기엄마
    '08.10.31 9:40 AM (203.229.xxx.7)

    파리에 계신분들.. 정말 미치셨어요??? (농담) 넘 부러워요.. 얼릉 나가서 멋진 까페나가서 한잔 마셔주세요.. 우리를 대신하야..제발

  • 27. ㅋㅋ
    '08.10.31 10:53 AM (58.120.xxx.21)

    친구들과 수다 떠는 기분이예요..

  • 28. 나두
    '08.10.31 11:15 AM (116.39.xxx.156)

    왜 82자게에만 오면, 머리 속의 시계가 멈추는 걸까요?

  • 29. 아침부터
    '08.10.31 12:30 PM (222.106.xxx.64)

    시계보고 헉..했어요..궁뎅이를 못떼겟네요.

  • 30. ㅎㅎㅎ
    '08.10.31 12:32 PM (121.130.xxx.74)

    여기 엄청 중독성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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