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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에 간을 보러 와주실 분~~

면님 조회수 : 628
작성일 : 2008-10-04 12:25:53
지난 주 토요일 푸아님의 동태찌개, 다른 회원님들 밑반찬에 완전 감동받았지요.

저도...한번 뭐라도 해보고 싶은 맘에 고민중이다가~ 신랑이 지방 내려가 주셔셔 (ㅋㅋㅋㅋ) 삼계탕 끓였습니다.

음.... 제목은 삼계탕 맛 닭곰탕이 맞을지도 모르지만
음식 재주 티 안나는 삼계탕 들고 4시쯤 조계사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아직.. 간을 안봤는데 시간 가능하신 분들 와주셔서 간을 봐주시면 감사하구요~~^^*

못 오시더라도

촛불데이~
다른 곳에 계실 분들께도 화이팅합니다.

((참고하시라고
전대협은 공지가 나간 관계로 마로니에 3시, 실천연대주관 촛불탄압 집회는 보신각 3시입니다.
촛불자동차 25명 면허취소처분 통지서 현재 발송중입니다. 보신각에 참석 가능하신 분들은 촛불자동차에게 위로 부탁드립니다.))
IP : 58.140.xxx.2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면님
    '08.10.4 12:33 PM (58.140.xxx.235)

    네~~ 카레님... 그 들통 오늘 제가 애용하지요. 감사합니다.^^*

  • 2. ..
    '08.10.4 1:24 PM (219.255.xxx.59)

    두분다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3. phua
    '08.10.4 1:36 PM (218.52.xxx.102)

    간 봐 드리러 갈께요~~

  • 4. 마로니에3시
    '08.10.4 2:15 PM (211.173.xxx.198)

    오늘 집회와 가투있다고 합니다.
    저는 아직 못가고 있네요.어제 서울역집회갔다 늦게들어와서 좀을 좀 푹 잤더니 오전이 다갔네요
    이제야 할일하고 아점을 먹고,,82에 ㅋㅋ
    면님과 푸아님 감사해요... *^^*

  • 5. .
    '08.10.4 10:42 PM (121.134.xxx.222)

    아휴 정말 대단들하세요.

  • 6. 에헤라디어
    '08.10.6 8:17 PM (117.123.xxx.202)

    면님.. 당연히 맛난 만찬이었지요?
    고맙습니다.

    아, 면님 보고 싶어요.(지금은 등 뒤에 남편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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