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읽은글 10개가 모두 최진실이네요

[이제는 지나치지 않]

요 옆에 많이 읽은글 베스트 열개가 모두 최진실글이라 놀랬네요.....
최진실사건이  충격적이긴 하지만요.

모두 지나친 관심을 접어주어야
가신분과  가족에 대한  대한 예의 더라구요......

인터넷댓글이 문제였다고 정부에서는 뭔가하려나 본데요
다른 사람의 죽음을 가지고
슬쩍 무엇인가 목적을 이루려는 모습도 않좋아 보입니다.....
평소에 최진실을 그렇게 위했을까요...내참.....
요즘 최대의 댓글 피해자가 "리만 브러더스" 라 그런가 봅니다...

그렇다고 인터냇 댓글이 문제가 없다는건  아닙니다...

인터넷의 모든글은 일반 언론이 언론의 기능을 못할때 더욱 기승을 부릴것이라고 봅니다...

[그러게요]

옆에 많이 읽은 글... 자동추출되는 거 아니죠? 게시판 관리자님이 따로 뽑으시는 거 같은데... 이제 그만 올려 주세요.

[많이 읽은글]

말그대로 조회수 제일높은게 자동추출 되는겁니다
어떤 현상이라는건 누군가 쥐고흔드는게 아니라 자연적으로 그렇게 흐르느
거라면 어쩔수없는것 아닌가요??
괜한 오해도 조심해야 하구요

[자연히]

며칠 지나 흥분이 가라 앉기 시작하면
줄어들겠지요
관심사가 틀리고 마음의 슬픔 표현 이런것들이 다 틀린데
자유게시판에서 그만하라는 말이 올라 온다는 건 좀.......
보기 싫으신 분은 그냥 패스 하시면 됩니다.

[그러게요]

아이쿠... 많이 읽은 글은 제가 오해했네요. 조회순으로 보다가 몇개를 건너뛰고 봤습니다.죄송합니다.
전 TV가 없지만, TV에서도 몰상식하게 이런저런 화면들 틀어대는 모양이고... 가신분과 남은 가족들에게 지나친 관심 역시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의견은 다를 수 있지요.

[수리수리]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이 쏠리는 곳에 기자들은 모여들수 밖에 없습니다. 시청률 구독률에서 처지지 않으려면 그러는 수밖에 없겠지요. 시청률 구독률이 곧 돈이요 밥줄일테니 그것도 생존경쟁이겠네요. 여기 요리사이트에서 조차 결국 고 최진실 관련 이야기가 가장 화젯거리이니 악순환이네요. 시대 정황상 대중의 관심을 일부러 이쪽으로 몰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지만요.

[..]

어쩔수없어요...이제 새로운 화제가 대두할때까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