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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년간 재미있었던 한국드라마좀 꼽아주세요.

착한 동생 조회수 : 1,613
작성일 : 2008-10-01 15:55:05
울 언니가 이 땅을 떠나 미국 산골에 처박힌 지 7년이 넘는 것 같습니다. 언니 출국하고 제가 낳은 애가 초등학교 1학년이니......

간간히 생각나면 한국 잡지 보내주곤 하는데요. 이번에 애들 프로그램 보내면서 한국 드라마 좀 같이 보내주려고 합니다. (사실은 애들 프로그램 녹화한 걸로는 80기가가 다 안차는 군요......)

2002년 이후에 여기서 인기폭발이었던 드라마가 뭐가 있었을까요? 재미있게 많이 봤는데 어째 기억이 통 안나네요.

언니는 90학번이구요. 특별한 취향 없습니다. 재미있는 건 다 좋아하구요. 무서운 거 싫어하구.

아니면 영화라도 추천해주세요. 어둠의 경로로 구할 거라서 최근거는 좀 그렇겠죠?

고맙습니다.
IP : 121.165.xxx.167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굳세어라
    '08.10.1 4:00 PM (116.37.xxx.178)

    전 예전에 kbs2에서 하던 올드 미스 다이어리 추천이요. 그런데 이게 드라마인가요? 시트콤인가요..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소소하게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 2. ..
    '08.10.1 4:03 PM (218.209.xxx.150)

    장밋빛 인생이요

  • 3. 발리에서
    '08.10.1 4:03 PM (125.130.xxx.181)

    생긴일

  • 4. 커프
    '08.10.1 4:06 PM (211.212.xxx.51)

    커피프린스 1호점

  • 5. @@
    '08.10.1 4:07 PM (220.85.xxx.59)

    최근에 가장 재밌게 봤던 통속극....

    "내 남자의 여자"

  • 6. 완스
    '08.10.1 4:09 PM (121.131.xxx.64)

    굿바이 솔로(천정명 이재룡 김민희)
    고맙습니다(장혁 공효진 신성록)
    외과의사 봉달희(이요원 이범수 김민준)
    환상의 커플(오지호 한예슬)
    패션 70's
    커피프린스...

  • 7. ........
    '08.10.1 4:09 PM (61.253.xxx.97)

    내이름은 김삼순, 주몽, 거침없이 하이킥,

  • 8. 호안석
    '08.10.1 4:10 PM (122.42.xxx.133)

    내 이름은 김삼순, 괴물 (2005)

  • 9. ^^
    '08.10.1 4:11 PM (221.113.xxx.132)

    미안하다.사랑한다. 지섭군 팬이라서요.^^ 저도 일본에 사는 대요.저도 한국 비디오집에서 빌려본 것은 왠만하면 그들을 막을 수없다. 시트콤이에요. 너무 재미 있어요. 태양의 여자. 굿세어라 금순아.

  • 10. ^^
    '08.10.1 4:12 PM (221.113.xxx.132)

    또 생각이 났어요. 명랑 소녀 성공기.등등이 위에 작품들이랑 제가 돈주고 빌려 본 드라마에요.

  • 11. 저는
    '08.10.1 4:13 PM (202.30.xxx.106)

    내생애 마지막 스캔들~ ^^

  • 12. 저도
    '08.10.1 4:14 PM (119.192.xxx.185)

    발리에서 생긴 일

  • 13. ....
    '08.10.1 4:15 PM (97.113.xxx.219)

    미국 사는 맘 입니다
    언니가 인터넷만 할 줄 아신다면 거의 몇 시간 지나지 않아서 한국의 모든 방송을 볼 수 있어요
    심지어는 돈 내야 보는 케이블도 볼 수 있어요
    교민을 위한 싸이트가 제법 많아요

  • 14. 저는
    '08.10.1 4:16 PM (211.198.xxx.193)

    프라하의 연인도 재미있었어요..
    위에 적어주신 커피프린스..하이킥..궁도 재미있었구요..^^

  • 15. 재미 있는 거
    '08.10.1 4:16 PM (61.106.xxx.119)

    좋아하시면 - 명랑소녀 성공기!!!
    애틋한 건 - 발리에서 생긴 일.
    꾸준한 스타일은 - 제목은 기억안나는데 - 구혜선이 조선족 양국화로 나온 거

  • 16. ^^
    '08.10.1 4:21 PM (125.242.xxx.10)

    뉴.하.트. 도 잼났어요!!
    전 엄.뿔.도 잼나게 봤는데...ㅎㅎ

  • 17. 다모
    '08.10.1 4:21 PM (203.244.xxx.254)

    내 심장을 뚫어버린 사랑 - 다모

  • 18. ..
    '08.10.1 4:22 PM (211.52.xxx.254)

    개와 늑대의 시간

  • 19. 착한 동생
    '08.10.1 4:23 PM (121.165.xxx.167)

    저도 언니가 인터넷을 하면 좀 챙겨보지 않을 까 했는데, 모뎀을 쓴답니다. ㅠ.ㅠ. 2008년 한국에 사는 제가 상상할 수 없는, 매우 전원적인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재작년에 여성잡지 몇권을 보내줬는데 감격했다는....... (잡지값 2만원에 배송비 5만원......)
    그래서 애들 한글 프로그램 보내주면서 겸사겸사 보내려구요.

  • 20. dfdf
    '08.10.1 4:24 PM (219.254.xxx.93)

    하얀거탑 빠지면 서운해요~

  • 21. ..
    '08.10.1 4:24 PM (121.135.xxx.28)

    저는 얼렁뚱땅 흥신소..넘 재밌게 봤어요!

  • 22. 음..
    '08.10.1 4:29 PM (123.212.xxx.134)

    옥탑방 고양이가 빠졌네요.
    정말 보기만해도 즐거운 드라마였는데 고 정다빈양 사후론 왠지 봐도
    슬프고 섬칫한 느낌이 들긴 해요.
    저렇게 좋은 청춘에 가다니 싶고..
    저거 촬영할때쯤엔 자기 미랠 몰랐지싶고..

  • 23. .
    '08.10.1 4:29 PM (125.186.xxx.183)

    다모, 내이름은 김삼순 빼놓으시면 섭합니다.

  • 24. .
    '08.10.1 4:30 PM (125.186.xxx.183)

    커피프린스도 추가여~

  • 25. 전 그래도
    '08.10.1 4:30 PM (125.246.xxx.130)

    겨울연가 괜찮았어요.
    후반부가 좀 엉성하긴 했지만...그땐 완전 홀릭했었죠.ㅋ

  • 26. ㅋㅋㅋ
    '08.10.1 4:31 PM (116.36.xxx.151)

    하얀거탑...
    눈물없인 볼수없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내생애 마지막 스켄들...
    강력 추천^^
    전 지금도 눈꽃반주만 들어도 슬퍼요...ㅎㅎㅎ너무나 푹~~빠졌었나봐요...
    소간지...짱짱짱~~~ㅋㅋㅋ

  • 27. 이건 꼭!
    '08.10.1 4:33 PM (121.152.xxx.146)

    <하얀거탑 !!!!> 이거 빼면 안돼요^^
    김명민 나오는 거 전부 좋은데...'불멸의 이순신' 같은것도 언니께서 좋아하시려나?
    엄태웅 주연의 <부활>도 강추, 그 담에 나온 마왕도 좋다네요

    영화로는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 <괴물>
    이해영 감독의 <천하장사 마돈나>, 김태용 감독의 <가족의 탄생>
    최동훈 감독의 <범죄의 재구성>, <타짜>
    강우석 감독의 <공공의 적> 1, 2편
    전도연,황정민 주연의 <너는 내 운명>
    ..에고고~ 2002년까지 제 기억력이 못미치네요 ㅜㅜ

  • 28. ㅋㅋㅋ
    '08.10.1 4:35 PM (116.36.xxx.151)

    맞다...
    부활 마왕...엄태웅의 소름끼치는 연기~~~
    하얀거탑만큼이나 너무 재미있었어요...

  • 29. ,,
    '08.10.1 4:36 PM (211.239.xxx.82)

    <불새>, <하얀 거탑>

  • 30. 전...
    '08.10.1 4:38 PM (118.46.xxx.23)

    연애시대(손예진, 감우성)
    고맙습니다.
    커피프린스1호점
    내이름은 김삼순

  • 31. ㅎㅎ
    '08.10.1 4:39 PM (210.94.xxx.89)

    어, 그 유명한 <대장금>이 빠졌네여..ㅎㅎ 2003년에 첫애낳고 대사를 다 외웠었던..--;;
    (재방송을 하두 많이 해서리.)

    글고 <내 이름은 김삼순>..
    하지원 나왔던 <황진이>
    ㅎㅎ...

  • 32. 다시 생각나서^^
    '08.10.1 4:40 PM (121.152.xxx.146)

    mbc케이블의 <별순검> 시즌1도 구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황정민, 문소리 주연의 <바람난 가족>
    박광현 감독의 <웰컴투 동막골>...이것도 강추!!
    장진 감독 영화 다 재밌는데 <박수칠 때 떠나라>

  • 33. 추천
    '08.10.1 4:42 PM (121.139.xxx.98)

    로망스.하얀거탑

  • 34. 와왕
    '08.10.1 4:43 PM (222.108.xxx.69)

    연애시대요..

  • 35. 지나다가
    '08.10.1 4:43 PM (121.162.xxx.250)

    하얀거탑
    내 이름은 김삼순
    내 남자의 여자

  • 36. ^^
    '08.10.1 4:49 PM (121.152.xxx.146)

    정말 큰 한류상품이 빠졌네요 ㅎㅎ <태왕사신기>

    이준익 감독의 <왕의남자>, <라디오스타>, <황산벌>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 복수 3부작 중 <올드보이>와 <친절한금자씨>
    전도연에게 칸느주연상를 안겨준 <밀양>

  • 37. 이거 꼭요~
    '08.10.1 4:50 PM (118.37.xxx.149)

    미안하다 사랑한다
    다모
    발리에서 생긴일
    커피프린스 1호점

  • 38. *******
    '08.10.1 4:59 PM (125.178.xxx.31)

    경성스캔들
    환상의 커플
    마왕
    대장금
    하얀거탑
    뉴하트

  • 39. 윗분처럼
    '08.10.1 5:05 PM (211.243.xxx.42)

    경성스캔들 추천해요...

  • 40. &&&
    '08.10.1 5:05 PM (211.206.xxx.48)

    개와 늑대의 시간! 강추!
    안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다시 봐도 재밌어요.

  • 41. ~~~~
    '08.10.1 5:06 PM (121.147.xxx.151)

    비와 송혜교의 <풀하우스> 원작이 만화라~~ 웃음이 저절로 나와요

    너무 가슴아픈 <상두야 학교 가자>

    비의 멋진 모습이 많아서 제가 좋아하는< 이죽일 놈의 사랑>

    그리고 드라마는 아니지만 <인간극장>

  • 42. 저도 추천
    '08.10.1 5:44 PM (59.22.xxx.201)

    [부활] 강추, 딱 하나만 꼽으라면 전[부활] 추천입니다.

    그 외 띄엄띄엄 봤지만 개와늑대의 시간도 좋았고요.
    또 [한성별곡] 좋다고들 하시는데 저도 아직 보지는 못했습니다.

    2002년 이후면 2002년도 것은 필요없으시겠지만 [거침없는 사랑]도 추천합니다.
    82자게에서 공공의 적인 불륜에 관한 것이지만요^^

  • 43. 자동차
    '08.10.1 5:46 PM (203.244.xxx.8)

    내 심장을 뚫어버린 사랑 - 다모
    (근데..이거 맘을 단디 하셔야 할듯..전 영국에 있을때 봤는데..영국에서 완전 폐인됐었어요..ㅠ.ㅠ)

    내이름은 김삼순..

  • 44.
    '08.10.1 5:58 PM (121.190.xxx.87)

    외과의사 봉달희

    다모의 김민준 땜에 보기 시작했는데

    이범수 한테 푹 빠져서 아직까지 헤매고 있습니다.

  • 45. 취향을...
    '08.10.1 6:30 PM (218.237.xxx.221)

    몰라서 그렇긴 한데...
    90학번이시라니 저랑 연배가 같고
    2002년 이후 미국 가셨다면 제가 결혼하고 집구석에 처박힌 햇수랑 같아서... ^^;;

    저는
    <대장금>
    <겨울연가>
    <내 이름은 김삼순>
    <고맙습니다> 추천해 드려요.

    드라마를 거의 안보는 제가 푹 빠져서 본 드라마들이라서...
    <대장금>은 말이 필요없는 드라마.
    해외에서 인기가 있는 이유가 다 있겠죠.
    작가가 훌륭하고, 내용도 좋고, 아름다운 한복도 많이 나와서 추천해요.
    해외에 사시는 분이라면 한국음식에 대한 향수도 달랠 수 있을듯.

    <겨울연가>는 한국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배용준과 최지우 커플의 환상적인 비주얼도 좋구요.
    내용이 좀 유치하고 나중엔 좀 꼬이고 그러는데도
    이상하게 주제가만 들어도 가슴 한 켠이 싸아 해지는 드라마예요.

    <내 이름은 김삼순>
    이전 한국드라마의 여성들과 다른 캐릭터.
    너무 웃겨서 스트레스 막 풀리는 드라마.
    결말은 마음에 안들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서 강추.

    <고맙습니다>는 너무 착하고 따뜻한 드라마라 추천해요.
    시청률은 높지 않았지만 연기자들 모두 연기가 훌륭했고
    내용이 정말 좋아서 많이 회자 되고있는 드라마.

  • 46. .
    '08.10.1 6:45 PM (119.64.xxx.114)

    내 이름은 김삼순
    하얀거탑
    거침없이 하이킥
    고맙습니다
    대장금
    연애시대
    환상의 커플

  • 47. phua
    '08.10.1 6:59 PM (218.52.xxx.102)

    "미안하다 사랑한다"
    "고맙습니다"

    마트에 가면 가끔 들을 수 있는 " 미,사"의 주제곡 "눈꽃"에 마음이 짠~해지지요, 요즘도,,,
    ㅋㅋㅋ 님!! 저두 소간지 팬이에요^^*

  • 48. 드라마폐인
    '08.10.1 7:00 PM (121.151.xxx.151)

    상두야 학교가자
    내이름은 김삼순
    하얀거탑
    고맙습니다
    연애시대
    환상의 커플
    청춘의 덫(??긴가민가해요...재방송하는걸 봐서리....심은하 나온 리메이크 버전]
    다모
    결혼하고 싶은 여자

  • 49. 저도
    '08.10.1 7:30 PM (220.75.xxx.225)

    1. 내이름은 김삼순
    2. 겨울연가
    3. 내남자의 여자
    4. 풀하우스
    5. 파리의 연인 (박신양 김정은 나오던)

  • 50. zs
    '08.10.1 7:32 PM (218.237.xxx.163)

    히트
    개와늑대의시간

  • 51. ..
    '08.10.1 7:45 PM (211.221.xxx.219)

    전 주로 사극이 좋았어요.

    태왕사신기
    서동요
    해신
    대장금
    황진이

    당장은 이렇게 생각이 나네요.

  • 52. 닥본사에 3방까지
    '08.10.1 8:04 PM (119.64.xxx.39)

    . 발리에서 생긴일
    2. 다모
    3. 하얀 거탑
    4. 온에어
    5.파리의 연인
    6.겨울연가 (나중엔 너무 늘어져서 안봤지만, 음악도 멋지고)
    7.연애시대
    8.고맙습니다.
    9. 밀양

  • 53. 저도
    '08.10.1 8:06 PM (211.209.xxx.137)

    *겨울연가 *하얀거탑
    *고맙습니다
    *내이름은김삼순 *미안하다사랑한다
    *풀하우스
    *환상의커플 *대장금

  • 54. 미국사는언니
    '08.10.1 8:08 PM (58.140.xxx.109)

    울언니가 cd만들어달라는 목록입니다
    하얀거탑
    커피프린스
    김삼순
    고맙습니다
    엄마가뿔났다
    9회말2아웃
    =======
    아이가 있을경우엔...
    하이킥
    반올림
    차태현+성유리 주연이었던..(제목이 기억이안나요 ㅜ.ㅜ)

    이순신도 해 달랬지만 거절했어요 ㅋ

  • 55. 혹시
    '08.10.1 8:15 PM (118.37.xxx.184)

    12월의 열대야 재밌게 보신분 안계신가요? ^^;;;
    엄정화가 좀 비호감일진 모르겠지만
    정말 재밌게 봤는데요.

  • 56. .
    '08.10.1 8:35 PM (211.202.xxx.19)

    다모- 애절한 눈빛, 아직도 생각나네요, 저두 다시 봐야겠어요.
    상두야 학교가자
    풀하우스
    태왕사신기
    커피프린스
    황진이(하지원)

  • 57. 저는요
    '08.10.1 8:36 PM (211.109.xxx.201)

    대장금 내이름은 김삼순 (저는 특히 김삼순이 너무 좋더라구요) 커피프린스1호점 이요 ^^

  • 58. .
    '08.10.1 8:36 PM (211.202.xxx.19)

    뉴하트
    발리에서 생긴일

  • 59. ㅎㅎ
    '08.10.1 9:23 PM (211.204.xxx.81)

    발리 강추..
    다른건 걍..
    다모 보고 싶은데 어서 보나요?? ㅎㅎ

  • 60. 추천
    '08.10.1 10:32 PM (220.117.xxx.22)

    발리에서 생긴 일 .. 강추~
    연애시대..
    내 이름은 김삼순..
    미안하다 사랑한다..

    두 드라마에서 소지섭 분위기 정말 짱짱~!

  • 61. 구사시..
    '08.10.2 12:43 AM (121.129.xxx.47)

    <90일, 사랑할 시간>도 끼워주세요..강지환, 김하늘 주연..

    연애시대, 하얀거탑, 거침없이 하이킼, 다모, 대장금, 태양의여자, 태왕사신기, 사랑과 야망, ..

  • 62. 저는
    '08.10.2 4:32 AM (68.121.xxx.11)

    *연애시대
    *얼렁뚱땅 흥신소
    *환상의 커플
    *순풍 산부인과
    *거침없이 하이킥
    *태양의 여자
    *내 남자의여자
    *엄마가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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