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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값이 도대체 얼마나 하나요??

세상물정모르는여인내 조회수 : 5,692
작성일 : 2008-10-01 11:57:02
글쓰기전 전 참고로 세상물정 모르는 여인내입니다^^;;

아파트 값에 대해선 잘 모르구요.

작년에 한참 부동산 다닐때

홍제동 30평대가 5~6억 했던걸로 기억하고,

풍납동도 30평대 6억이상, 강동, 마포다 6억은 넘던데...

분당은 거의 10억하지 않았나요?

분당이 33평대가 6억무너졌다고 밑에 글 쓰셨는데

전 분당중에 싼아파트가격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리플에 중심부가격이라시니..

저 아파트 가격 잘몰라서 질문드려요.

분당이면 아파트 비싼동네 아닌가요?

분당이 30평대 6억이면 다른대는 더 싸단얘기 아니예요?

아이러니 한게 제가 06년도에 살뻔한 일산 주엽동의 30평대 아파트가 3억에서 지금 6억정도 하고..

작년에 잠실쪽 부동산 밀집구역 지나가다보니 종이로 아파트 시세 적어는게

다 10억가까이 하던데.. 분당이 일산보다 비싸지 않나요?

도대체 아파트값이 왜 이렇게 들쭉날쭉인거예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30평대 어느동네 얼마 어느동네 얼마나 하나요.
IP : 118.33.xxx.16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0.1 12:04 PM (122.36.xxx.221)

    분당이 이번에 조정을 좀 심하게 받는 지역이지요. 용인과 함께.
    일단 2,3 년 사이 너무 많이 오른 탓이 크구요,
    잠실이나 주변 신도시 개발 등으로 강남 위성 지역 공급 과잉이고,
    조성된지 오래되어 대부분 낡은 아파트라는 등 몇몇 이유가 있을 듯 합니다.
    서울 전체로 보면 아직까지 폭락이라는 말은 어림도 없습니다.
    비강남 지역도 입지가 왠만하면 5년 내 아파트 6억 이하는 거의 찾기 어렵습니다.

  • 2. 전부 다
    '08.10.1 12:18 PM (116.127.xxx.167)

    떨어지고 있습니다. 분당만 그런것이 아닙니다.
    저같이 2006년에 가을에 산 사람 20%이상 떨어지면 자산붕괴고(대출도 있으니)
    작년에 사신 분들이야 더 큰문제고

    제가 사는 지역은 분당보다는 훨 못하지만 아파트 내놓은지 1달이 넘었는데
    보러오는 사람조차 없습니다.

    지금 아파트 던지는(?) 사람들 많아요.

    전세도 별로 안움직입니다. 1달전과도 또 틀립니다. 더더욱 작년생각하면 큰 오산...

    사시는 집들 매수자처럼 물어보세요...부동산에..어떤지
    그러면 잘 아실껍니다. 지금 부동산이 어떤지.

  • 3. 커피
    '08.10.1 12:19 PM (221.149.xxx.232)

    그런데 물량이 많으니 아파트값이 내려간건 맞네요
    2006년이 분당아파트가가 피크였고 그이후 주변 신도시가 들어서고 송파에도 물량넘쳐나고 분당 주변경기도권내 아파트 계속 들어서고 있고 그래서 가격이 내려간듯

  • 4. 분당이출발
    '08.10.1 12:19 PM (211.51.xxx.102)

    아니겠어요?
    이제 서울, 일산 다 내릴 거라고 봅니다.
    그래야만 하구요.
    전 제 집 가격 떨어졌다고 속상해 하기 보다는 좀 큰 시각을 보았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요.
    나만 좋은 집, 비싼 집에 살면 그게 행복인가요?
    제 아파트 가격 떨어져도 상관 없으니 제발 서울 아파트 가격이 제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집을 가지고 행복하게 사는 게 전 더 행복한 일이라고 봅니다.
    인간은 돼지가 아니잖아요.

  • 5. .
    '08.10.1 12:22 PM (125.252.xxx.71)

    분당 현재 사태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예견된 것 아니었나요?
    바로 옆에 붙은 판교가 거의 완공돼 가고 있는데요.
    거기 당첨가구의 많은 비율이 분당 거주자로 구성됐을 테고요.

    그런데, 그 기사 혹시 급매물 한,두개 가지고 얘기하는 거 아닌가요?
    요즘 부동산 거래가 죽었다 해도 좋은 동네는 여전히 전세 구하기 어렵다 하고, 소형은 여전히 가격 강세인 동네도 있고요.

    아무튼 부동산 폭락 시대가 도래할 거라는데요...
    부동산이 폭락하려면 땅값부터 내려야 하진 않을까 생각합니다.
    집은 땅에 짓는 거 아니던가요?
    지금 땅값이 다락인데, 어떻게 집값이 폭락한다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국 주요 지역 공시지가 한 번 보면 왜 집값이 그렇게 비싼 지 알겠더라고요.
    좁은 국토 가진 나라에 사는 비애같기도 하고요.

    전 별로 집값이란 게 없는 지역(-.-;) 소형 아파트 소유자인데요.
    예견하는 것처럼 30%이상 떨어지면 딸라빚을 내서라도 제가 살고 싶은 서울 동네 집 사러 갈 겁니다.^^;

  • 6. 저는
    '08.10.1 12:27 PM (222.107.xxx.85)

    비교적 집값 상승이 없던 지역에 살고 있는데요,.. 다른데 몇억씩 오를때 여긴 거의 변동없었구요...(오를때 2~3천정도 변동있었더라구요) 나홀로 아파트에 주변 환경도 그닥 좋지 않은 동네에요,.
    근데 며칠전 부동산에 물어보니 오른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정말 양심적으로 말씀해 주시던 부동산 아저씨.... 변동없는 이동네조차도 하락세라고 하더군요... 그분은 2년정도 하락세 유지할꺼라고 보시더라구요.

  • 7. 인천 검단은
    '08.10.1 12:32 PM (222.100.xxx.233)

    올랐어요. 신도시 발표되면서 올랐어요. 전세물량도 없다고 하네요. 전세살고 있는 사람으로써 집값이 내렸슴합니다.

  • 8. 집 사고픈 분들
    '08.10.1 12:35 PM (58.140.xxx.80)

    정말 사고 싶은 동네 아파트를 지금부터 계속 주시하시고,,, 한개 물어두세요.
    이게 마냥 내려가지는 않을 거에요. 내려간다고 좋아하기만 하면 아무것도 안되니...발 빠르게 조용히 납작 누워있다가 한순간에 확 나꿔채세요.
    지금은 아니구요. 조금더 있다가......내후년 초반....

    라디오에서 하는말이 2012년 까지는 이렇게 힘들것이다. 올해부터 시작이다...했어요. 그런거 같네요.

  • 9. 아파트가격이
    '08.10.1 12:37 PM (211.192.xxx.23)

    내린다고 많은 사람들이 집을 갖는건 아닙니다,
    어차피 집은 한정적이기때문에 집값이 내리면 그 값을 감당못할 사람들은 나오게 되있습니다,
    대출이지가 부담되서 집을 판다든지하는 경우죠..
    집은 가격의 원리보다 수요와 공급이 맞아야 하는겁니다.
    집값이 내리면 너도나도 다 번듯한 집에 들어가 살수잇다고 생각하시는건 착오랍니다...

  • 10. 분당은 ..
    '08.10.1 12:39 PM (203.229.xxx.160)

    아파트 가격의 나침판입니다.....천당 다음에 분당이었다는 말 괜히 나왔겠습니까.....
    대다수 돈있는 사람들의 분당물량이 판교로...간건 사실이고요.....
    문제는 그사람들을 대처하는 물량이 없어서 하락하는 것 도 큰 이유고.....
    분당사람중 서울 뉴타운 등등으로 투자비용이 몰린것도 무시못하고요.....

  • 11. 이그
    '08.10.1 12:39 PM (211.187.xxx.247)

    제가 아파트 몇천이라도 떨어지라고 기다리고 현금쥐고 있는 아줌니인데요....
    제가 봐둔 2-3세군데 아파트는 꿈쩍도 안합니다. 오히려 배튕기며 몇천 더 부르네요....
    도대체 어디가 빠진거랍니까? 지금거론데는 분당쪽이나 정말 거품이 있는 곳인거 같아요...
    제동생도 거의 매일 부동산들락거리며 전화하는데.... 정작 원하는 곳은 안빠지네요...

  • 12. 뭐랄까
    '08.10.1 12:43 PM (147.46.xxx.79)

    급매아니냐는 분은 지금 함 분당 부동산 돌아보시면 현실감이 팍팍오실텐데...
    지금 분당 30평대 들어가려는 사람은 현재 5억 이하까지 기다리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급매로 나온 거 더 잘 깎는다구요. 이매 삼성 뿐 아니라 서현 삼성, 현대, 한양... 요새 장난 아니죠. 워낙에 거래가 없기 때문에 매물은 의미가 없구요. 경매가를 보면 감이 오실 거예요. 거기에 적당히 더한 정도가 현재 파실 수 있는 가격으로 보셔야.

    오를 때 분당이 먼저 올랐죠~
    강북은 그 때 못오르다가 2006년 하반기에 한 번 달려주고 작년 말과 올해 초중반까지 (요때는 특히 소형) 올라주고 한풀이를 했구요.

    내릴 때 지역 시장의 특성으로 물량 폭탄 직격탄 분당이 먼저 내리는 거구요.. 강북은 뉴타운 등등으로 가구수가 오히려 줄어드는 형편이라.. 좀 반응이 늦을 겁니다. 얼마전까지 오른 관성도 있구요.

    이제 강북도 더 이상 오를 거라는 예상이 어렵기 때문에 (어느새 강북이 분당보다 더 올라서..) 현재 거래가 없는 상탠데요 (집주인들은 최근 오른 거 생각하고 비싸게 매물을 내놓으니...) 강북도 잔치는 벌써 여름에 끝났죠.

  • 13. 안빠져요?
    '08.10.1 12:47 PM (220.75.xxx.225)

    위에 이그님 원하는곳이 어디세요?
    매물이 없다는 얘기신가요? 아님 집값이 안빠지는곳이 있다는 얘기신가요?

  • 14. 윗님..
    '08.10.1 12:50 PM (59.5.xxx.104)

    강북쪽입니다...손바뀐지 작년쯤이고 장위뉴타운 이주 수요떄문에 안빠집니다..

  • 15. 자영업자
    '08.10.1 1:13 PM (125.178.xxx.31)

    지금의 상황이 영세 자영업자 개박살 나는 상황입니다.
    몰릴때로 몰린 영세 자영업자들이 팔고 싶어서 팔겠습니까?
    그런데 더 심난한건 지금이 시작이잖아요.
    꼭 분당이어서 판교땜시 내린다가 아니고..
    이제 분당을 선두로 해서 부동산 하락기가 시작이라는 겁니다.

  • 16. 이그
    '08.10.1 1:20 PM (211.187.xxx.247)

    밝히기 좀 그러네요.....하지만 윗님처럼 강북장위쪽은 아닙니다. 제가 원하는 몇군데는 부자동네라
    팔 생각도 없는사람들이고...한두개 정도 떠보고 있는데.... 오락가락하면서 또 몇천더 부르네요.

  • 17. 분당
    '08.10.1 2:55 PM (211.187.xxx.197)

    아파트 가격 지지선 무너진다…분당 109㎡ 6억 붕괴 [연합]
    최근 버블세븐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심리적 가격 지지선이 속속 무너지고 있다.

    정부의 각종 규제완화 방침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로 매수자들이 꿈쩍 않으면서 암묵적으로 형성돼 있는 '어떤 지역의 어떤 주택형의 가격은 얼마일 것'이라는 통념이 깨지는 것이다.

    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집값이 큰 폭으로 하락한 분당신도시의 경우 105-109㎡(32-33평형)의 지지선으로 여겨졌던 6억원이 붕괴됐다.

    수내동 양지청구 109㎡는 5억9천만원에 매물이 나와 있고 이매동 이매삼성 105㎡는 5억8천만원에 살 수 있다. 수내동 양지금호 105㎡는 5억3천만원짜리 매물이 나와 있다.

    이들 아파트는 올 연초만해도 6억3천만-7억3천만원을 호가했던 것들이다.

    인근 지역 중개업소 관계자는 "분당 109㎡가 6억원이 깨진 것은 2년 만에 처음"이라며 "매물은 쌓여 있는데 매수세가 없다 보니 가격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 성복지역의 105-109㎡는 심리적 마지노선인 5억원이 붕괴됐다. 성복동 경남아너스빌 109㎡는 4억6천만-4억9천만원의 매물이 나오면서 연초 대비 평균 6천500만원 하락했다.

    신봉동 LG신봉자이 1차 109㎡는 올 봄에도 5억-5억5천만원 이상 호가하던 것이 4억1천만-4억9천만원으로 연초대비 8천500만원 내렸다.

    이 정도 시세는 화성 동탄신도시의 시범다은 우남 115㎡ 4억9천만-5억500만원, 시범한빛 금호 109㎡ 4억3천만-4억5천만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신봉동의 한 중개업소 사장은 "용인 아파트값이 동탄신도시 가격과 맞먹는다는 것은 시장 침체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방증"이라며 "요즘엔 급매물이 나와도 좀처럼 소화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강동구 암사동 한강현대 109㎡는 4억9천만원으로 연초대비 7천500만원이 떨어지며 5억원선 이하 매물이 나오고 있다.

    강남권의 102-109㎡는 올들어 실거래가를 중심으로 10억원 이하 매물이 등장했으나 최근엔 일반 매물도 그 미만으로 나온다. 강남구 은마아파트 102㎡는 9억3천만원선의 매물이 나오며 연초대비 평균 5천만원 하락했다.

    또 서초구 잠원동 한신21차 132㎡는 2007년 1월 11억8천만원까지 올라갔으나 현재 9억7천500만원으로 2억500만원이 떨어졌고, 재건축 단지인 주공1단지 72㎡도 10억7천만원에서 현재 9억5천500만원으로 1억1천500만원이 하락했다.

    송파구는 문정동 올림픽훼미리 142㎡는 지난해 1월 13억3천500만원까지 올랐으나 지금은 9억7천만원으로 10억원이 붕괴됐다.

    강남권은 아니지만 버블세븐 지역중 하나인 목동도 마찬가지다. 연초만 해도 10억-12억원을 호가하던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5단지 115㎡는 9억5천만원짜리 매물이 등장하며 10억원 이하에 살 수 있다.

    스피드뱅크 김은경 팀장은 "최근 경기침체에 거래가 위축되면서 심리적 마지노선이 여지없이 무너지고 있다"며 "실수요자라면 최근 나오는 급매물 추이를 봐가며 매수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 18. 남이
    '08.10.1 7:11 PM (116.123.xxx.238)

    분당 떨어져도 좋은데는 그롷게 안 떨어졌어요
    살려구 대기중인데 그렇게 낮게는 안내놔요

  • 19. 미쳤어다들
    '08.10.1 9:35 PM (218.158.xxx.206)

    두말 /필요없고
    아파트 원가공개 왜 못하지요?

  • 20. ..
    '08.10.2 11:32 AM (203.248.xxx.46)

    저두 더 떨어지면 살려구 기회만 보구 잇는데....수천 떨어지지는 않던데요...고작 몇백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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