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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치아를 다친경우 어찌 해야 하나요?

속상한 엄마 조회수 : 555
작성일 : 2008-09-25 21:15:05
5살이라 의사표현이 서툴긴 해도 그런일이 있었으면 먼저 얘길했을텐데...
요즘 집에 돌아오기 무섭게 밖에서 씽씽이 타고  노느라...미처 얘기할 틈이 없었나봐요.

어제 아침 등원 차량안에서 딸아이가 넘어져 앞니에서 피가 조금 났었다고 합니다.
어제 저녁무렵 어린이집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전화를 받고나서 확인해보니
윗니가 조금 흔들리더군요..
아이에게 물어보니 조금 아팠다고 할뿐....괜찮다하여..
바로 병원에 가지않은것이 후회되네요.
돌 되가는 둘째도 있고 시간도 애매해서 오늘에서야 치과를 데려갔었어요..
어린이집에서 사고후 바로 병원에 데려갔었으면 좋았을걸

사진을 찍어보니 앞니 두개가 금이 가서...병원에서 해줄수 있는것이 없다며
사용할수 있을때까지는 사용하고 자연스럽게 빠질때까지 기다리랍니다.

7살이나 되어야 영구치가  나올텐데.. 긴시간 동안 앞니 없이 살아야 한다니
너무 속상해서 집안일도 손에 잡히질 않는군요.


1시간전인 8시쯤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사과전화가 왔었고...
방금전...장문의 문자메시지도 왔어요...
사과전화까지는 괞찮았는데..
문자메시지를 보니....클레임 걸까봐 걱정되서 그러나 싶어 마음이 좋지 않네요.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그냥 넘겨야 하겠지만....
처음 겪는 일이다보니....속상해서...뭘 어찌해야 하는지 맘이 다잡아지질 않는군요...
저  좀 위로해주세요....
IP : 59.20.xxx.1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각
    '08.9.25 9:19 PM (121.144.xxx.210)

    보상 받으세요 보험들고 있을겁니다

  • 2. 저는
    '08.9.25 9:26 PM (121.139.xxx.98)

    제가 다 치료했는데, 나중에 주위분들이
    유치원이 보험 되어있어서 받는게 맞는거였다고 하더라구요.
    전 유치원에서 부담하는걸로 생각하고
    미안해하시길래 됐다고 그냥 넘어갔거든요.

  • 3. 속상하셨겠어요
    '08.9.25 9:27 PM (221.139.xxx.141)

    앞니 한개 없을때 옆에 이에 묶어서 해 넣을 수 있다던데... 두개라서 안되는건가요? 최대한 오래쓸수 있게 딱딱한거 절대 씹거나 물지 않게 주의해주셔야 겠네요... 특히 어린이용 음료수 뚜껑 잡아빼는거 앞니로 못하게 하세요... 저희아이 앞니 뿌리위에 씌운건데 그거 몇번하면 금가고 그러더라구요... 앞니 없으면 놀림도 받을텐데... 아이 마음 상처 안받게 잘 보살펴 주세요...

  • 4. ^^
    '08.9.25 9:30 PM (59.11.xxx.207)

    원래 유치원에 보험이 잇어서 병원비 다 내줄거예요..
    저희 아이 유치원은 다쳤으면 바로 병원에 데리고 가면서
    부모한테 연락하더라구요..
    치료비도 다 원에서 내구요..

  • 5. 속상한 엄마
    '08.9.25 9:44 PM (59.20.xxx.145)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영구치가 나기 전인데도 앞니를 해 넣을수가 있는지요?
    어린이 치과가 아니어서 그런가...
    빠질때까지 기다리라는 말만 하던데요.

  • 6. 똥줄의 숲
    '08.9.25 10:04 PM (118.131.xxx.187)

    아마..가능할거에요. 전에 다니던 직장 선배 아이가 3살인데, 이빨 부러져서 해넣는데..
    돈백 나간다했거든요. 영구치 날건데 돈아깝게 왜하냐..하니 나중에 영구치 날때 안좋은 영향 줄수 있다해서
    해넣는다 했어요. 어린이 치과 문의해보세요

  • 7. 보험처리
    '08.9.25 10:29 PM (59.10.xxx.18)

    될 거에요.
    근데 아직 유치라서 앞니가 시기보다 앞서서 빠지면 다른 이 날 때 밀리거나 할까 걱정이네요

  • 8. 그러니까
    '08.9.25 10:32 PM (121.183.xxx.96)

    원에서 해주는건 실비 정도 예요(병원비. 약국의 약값 정도요)
    그리고 원글님의 아이도 보험든거 있으면 거기서도 실비 받을수 있을거구요.

    그러니 치료를 하든, 어쨋든 병원에 가야만 뭔가가 나오고
    지금처럼 그냥 있는 상태라면 어디서든 받기가 힘들것 같은데요.

    금이 갔다면, 그냥 사용할수 있는것 아닌가요(잘 몰라서요)
    저도 이에 보니 금간것 있더라구요.

  • 9. 수학-짱
    '08.9.25 10:36 PM (168.126.xxx.36)

    참 안되고 속상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다친건
    내가 다친것보다 더 아프죠..

    근데 다행이네요..
    영구치가 아니라서요

    만 3살이면 만 5살정도에 영구치가 나지 않겠어요...

    영구치만 바르게 날수 잇다면
    속상하시다라도

    이해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글고 여기서
    댓글을 읽는 것보다는
    치과의사님과 상담해서
    알아보세요..

    글고 유치원이면
    어린이 상해보험 다 들어 잇어요.
    치료비는 보험금에서
    지급할겁니다...

    아무튼 속상하시겠지만
    ....

  • 10. 속상한 엄마
    '08.9.25 11:33 PM (59.20.xxx.145)

    넘 속상해서 하소연하고자 했는데....
    몇몇 글에선 제가 뭔가를 바라는 뉘앙스가 느껴지는군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 오해를 샀나봅니다.

    제가 사는 곳이 좀 외진곳이라 주말쯤 어린이치과를 다녀올 생각이고...
    그전에 사전지식이라도 알아야할것 같아서요...

    저도 아이보험 들어놓은 것이 있어 알아보니....
    유치 일경우엔 보상이 어렵다고 하네요.

    암튼....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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