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비 들이지 말고, 자녀를 직접 가르치는 건 어떨까요?

[리치코바]

우선, 최소한의 공간(자기<아파트, 연립, 단독 등>집이나 월세로 얻을 수 있는...)이면 됩니다!

그리고, 책상이나 의자는 접을 수 있는 것이면, 공간도 차지하지 않겠지요!

그 다음, 벽면에 흰 스크린과 컴퓨터, 빔프로젝터를 설치하면 거의 공간을 차지하는 것이 없게 됩니다!

"82쿡닷컴"의 회원이 교습소(외국어, 수학, 한자, 국사, 기타 등등)를 해 보실 의향이 있으시면 최소의 비용(스크린, 컴퓨터, 빔프로젝터 등)도 신용카드 결제를 하지 않고, 할부로 매월 실제 소요 금액을 상환하시면 됩니다!

즉, "공간"만 있으시면 자본금 한푼도 없어도 교육사업의 오너가 당장 되실 수 있습니다!

또, 운영할 자신이 없는 분은 본사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 드립니다!(시중의 체인점은 사기성이 많은 것을 여러분도 아실 겁니다! 저도 "꼬까방" 체인점 하다가 말아먹은 경험이 있습니다!

단, 땅나라당의의 지지자가 운영하신다면, 실제 소요 금액을 가감없이 청구하오니 양지하시 바랍니다!

면담신청: libero10101@hotmail.com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제 블로그(blog.daum.net/rofaenglish)를 꼼꼼히 주변의 지인들과 살펴보시면, 더욱 확신을 갖게 되실 겁니다!

제발, 별 볼일 없는 사설학원에 갖다 줄 돈은 저에게 주세요!

오늘도 "82쿡닷컴"의 모든 횐님들께서 좋은 하루가 되셨을 것으로 믿고 이만 물러 갑니다!      

[우리집 아덜들]

방학때 거실 tv에 노트북 연결해서 메가스터디 영어 강의 들었습니다.
작은 모니터 앞에서 할때도 있지만, 컴터있는 방에 에어컨이 없는지라...
42인치 lcd 화면에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쇼파에 편안히 앉아서 그리고 쇼파용 테이블 (공부하기 좋음)위에는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교재로 하루에 한 강씩....

너무 같은 자세로 답답한 방에서 하다가 지겨울때
거실에 나와 편안히 인강들으면 답답하지도 않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