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비.에이.비.와이 베이비~ 이 곡 아시는 분

조회수 : 879
작성일 : 2008-08-15 15:42:29
별다방에서 잠깐 오늘 들었는데 넘 좋아요.

B비~A에이~B비~Y와이~BABY 베이비

하는 노래인데..아시는 분!!!!!!!!!!!!!!!!!!!!!

팝송입니니다. 베이비 철자를 저렇게 풀어서 비 에이 비 와이~ 한 다음에 베이비

하더라구요...82쿡을 믿습니다.
IP : 210.51.xxx.1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8.15 3:53 PM (210.51.xxx.197)

    팝송입니다..

  • 2. 카후나
    '08.8.15 4:07 PM (218.237.xxx.194)

    은지원-Adios

    Hola (Orale) senoras y senores
    Mr. Tyfoon en el microfono
    yo quiero presentar el senor 은지원 (Que paso)
    Orale amigo Vamos

    한참을 생각했어 너에게 더는 애처롭게
    보이고 싶지 않아 뒤돌아 애써
    괜찮은 척 했어 너의 곁에서
    평생 동안 머물고 싶었어 난 벌써
    이별을 후회하듯 작은 내 방 구석 가득
    추억을 담배 연기에 띄워 그리움에 술잔을 비워
    차라리 내가 몰랐다면
    너와의 추억이라도 간직할 텐데
    미소라도 질 텐데 (mi corazon duele)

    Why baby Why~ Why baby Why~ Why baby Why~
    Don`t tell me a lie.. Oh~ Oh~ Oh~ Oh~
    Why baby Why~ Why baby Why~
    Just Say Good Bye

    너무나 행복했었어 아름다운 널 만나서
    누가 뭐라해도 내 사랑이라 믿었어
    나를 속여 왔었던 너의 작은 입술도
    기억하기 싫어져
    Love Is Gone..

    tu me vuelve loco 니 생각에 난 항상 일손을 놓고
    널 기쁘게 해 줄 생각만 했어 bessa me poco
    이런저런 같잖은 핑계로 너만 바라보던 내게로부터
    멀리 떨어지길 바란걸 알고있어 그래도 믿고
    네가 어디에서 누구와 뭘 하던지 다 눈 감아 줬는걸
    너만의 남자로 네 앞에 설 자신이 내겐 있었는걸
    어느 날 네 몸을 껴안은 그에게 나와는 너무 다른
    미소를 보내던 실체를 보며 깨달았어 너와 나의 끝을

    Why baby Why~ Why baby Why~ Why baby Why~
    Don`t tell me a lie.. Oh~ Oh~ Oh~ Oh~
    Why baby Why~ Why baby Why~
    Just Say Good Bye

    너무나 행복했었어 아름다운 널 만나서
    누가 뭐라해도 내 사랑이라 믿었어
    나를 속여 왔었던 너의 작은 입술도 기억하기 싫어져
    Love Is Gone..

    처음 느낀 설레임 Beautiful Girl, Your Name
    이 모든 게 너의 게임 속에 진행된 슬픈 Entertain
    아직 내 몸에 베인 향기에 목이 메인 가슴 깊이 새긴
    Love & Pain It`s Your Name

    Why baby Why~ Why baby Why~ Why baby Why~
    Don`t tell me a lie.. Oh~ Oh~ Oh~ Oh~
    Why baby Why~ Why baby Why~
    Just Say Good Bye

    너무나 행복했었어 아름다운 널 만나서
    누가 뭐라해도 내 사랑이라 믿었어
    나를 속여 왔었던 너의 작은 입술도 기억하기 싫어져
    Love Is Gone..

  • 3. 카후나
    '08.8.15 4:11 PM (218.237.xxx.194)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GD001&qid=3WpUh&q=%B9%E3%BF%A1%B...

  • 4. ..
    '08.8.15 4:25 PM (210.51.xxx.197)

    카후나님..
    죄송한데..
    팝송이라니깐요..ㅠ_ㅠ

  • 5. 부산맘
    '08.8.15 4:35 PM (122.254.xxx.50)

    은지원.. 박정희 손자..... 친일파..

  • 6. 옛날
    '08.8.15 6:13 PM (117.123.xxx.113)

    팝 인가요? 가수가 남자인지 여자인지요...?

  • 7. 아..
    '08.8.15 6:32 PM (119.196.xxx.180)

    저도 아는데.. 이거 옛날에 더티댄싱이라는 영화에 나왔던 노래에요.
    제목을 몰라서 더이상 도움을 드릴 수가 없음이 아쉽네요^^;;;

  • 8. 카후나
    '08.8.15 7:04 PM (218.237.xxx.194)

    쩜둘님 말씀이 맞는거 같으네요.

    대강 보고 그건줄 알고 그만 ㅠㅠ

  • 9. 혹시
    '08.8.15 7:31 PM (117.123.xxx.113)

    Carla Thomas 란 옛날 가수의 노래 가사중에 그렇게 나오긴 합니다만...
    찾으시던 곡인지는 모르겠네요.

    http://kr.youtube.com/watch?v=jaEgCblJoAw




    B a b y


    Baby, ooh baby
    I love to call you baby
    Baby, oh oh baby
    I love for you to call me baby

    When you squeeze me real tight
    You make wrong things right
    And I can't stop loving you
    And I won't stop calling you

    Baby, oh baby
    You look so good to me baby
    Baby, ooh baby
    You are so good to me baby
    Just one look in your eye
    And my temperature goes skyhigh
    I live for you and can't help it
    You know I really don't want to help it

    B.A.B.Y. baby
    B.A.B.Y. baby

    Whenever the sun don't shine
    You go out to light my hind
    Then I get real close to you
    And your sweet kisses see me through

    I said baby, ooh baby
    You look so good to me baby
    Baby, ooh baby
    How I love for you to call me baby
    When you squeeze me real tight
    You know you make wrong things right
    And I can't stop loving you
    And I won't stop calling you

    B.A.B.Y. baby...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734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282
682733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111
682732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423
682731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816
682730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419
682729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097
682728 꼬꼬면 1 /// 2011/08/21 27,153
682727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292
682726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382
682725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716
682724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835
682723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2,997
682722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5,819
682721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146
682720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129
682719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336
682718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3,347
682717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433
682716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544
682715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172
682714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286
682713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544
682712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5,810
682711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343
682710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625
682709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650
682708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715
682707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867
682706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7,601
682705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67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