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전투어) 조선구독신청 들어갑니다. ~~ㅎㅎ

[조선폐간]

오늘은 마감때문에 일이 좀 바쁘네요.

이제 겨우 끝내놓고 보니 퇴근시간이 얼마 안남았네요.

퇴근시간 전에는 어제 같은 경우 좀 잘되던데 오늘은 어떠려나.. 기대기대..

전 시간을 한번 재보려구요.  우리 누가 가장 짧은 시간에 한바퀴 투어하나 시간재서 리플달기 놀이하면 어떨까요?

일단 저부터 한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 재서 올릴께요.

출발~~ ㅋㅋㅋ

[조선폐간]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6&sn=off&ss=...

[출동~]

아.. 열받아서 깜빡했네요.감사합니다.

[많이보고듣고]

중앙일보와 동아일보도 좀 신경써주면 좋으련만...

현재 조선일보만 흑자가 더 늘어나고, 인터넷사이트 히트수도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중앙,동아는 줄고 있고.... 조선만 공략하지 말고...

중앙,동아도 신경들 써주세요.

[중앙 동아]

많이 보고 들었다는 님이 사랑해주세요~~~

조선사랑도 바쁘답니다~~~^^/

먼저가서 터닦아 놓으면 조만간 달려갈께용~~

[조선폐간]

헥헥 딱 10분걸렸네요. 저녁시간에가 확실히 스폰서링크가 첫화면내지는 검색한번만 누르면 나오네요. 점심때는 좀 오래걸리던데... 제기록 10분입니다. ~~ 딱 한싸이트만 빼고 임무완수. ㅋㅋㅋ

[촛불이다]

감사,잘신청했읍니다.

[엉엉]

까먹을까봐 후다닥 돌고와서 시간 못쟀어요^^^ 그래도 하나도 안빼먹고 다 돌고왔음. 아마도 10분 이내?

[정]

점심 때는 그렇게 안되더니
이번에는 모두 성공... 역시 밤의 대통령...ㅋㅋ
총 11분 걸렸슴다.

[다짐]

휴~ 오늘도 저의 구독신청 고민은 계속되었습니다. ^^
댓글 단 김에...
전화 숙제 두 군데밖에 못했습니다... 김영사와 랜덤하우스요. 저는 출판사를 도저히 용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런데 김영사는 완전 배째라~입니다.
출판사도 제조회사라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신문마다 돌아가면서 광고 내고 있다.
신간 광고가 밀려서 광고를 해야 한다.
위에서 얘기하고 있고 언제 입장을 밝힐지는 말해줄 수 없다...
그래서 제가 실망이고 책을 앞으로는 안 살 수밖에 없겠네요... 하니 그렇게 하랍니다. -_-

숙제하실 분들은 이렇게 개념찬 김영사도 마니 사랑해 주세요~

[폐간]

그날을위하여......열심히구독신청^_^

[음..]

숙제하러 로긴했네요. 6분만에 완료~ 근데 모네타는 암만해도 잘 안뜨네.

[언제나..]

고맙습니다...숙제하고 나면 분한 마음이 좀 풀리는 것 같아요.

[노을빵]

자꾸 깜박하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빡세게~~ 이거라도 안하면 나 우울해^^ 요

[mimi]

나 좀아까 또 거부당했슈~~~ ㅡㅡ;;;; 이제 한이틀또 참아야하나......ㅡㅡ;;;;;

[,,]

김영사가 그랬다구요,,,,젠장...느는게 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