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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충격먹은

자유 조회수 : 4,800
작성일 : 2008-08-02 13:42:52
참 아짐들 할일이 정말 없나 보네요^
댓글 하나가지고 이렇게 물고 널어지다니..
저는 채식가인데도 쇠고기 파동 나고부터 저 열심히 들어왔어요.
점점 많아지는 글 속엔 짜증스런글 불만 욕지거리가 태반을 이루고
취지는 좋지만 이제 그런글 읽으려니 질리려고 합니다.
거기다 얼마전 운영자의 일방적인 이슈게시판으로 된통 회원들을
피곤하게 하더니  이번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냥 주입시키는 광고들 ..
나에게 돈을 쥐어주면서 광고좀 봐 달라고 해도 그런 광고는 보기가 싫네요.
도저히 나하곤 맞질 않아서 좀 과격한 댓글로 표현 했을뿐 별다른 뜻은 없어요
님들은 정말 포용력이 대단하셔요~  이런점이 여러분들과 나와는 다른점이겠죠?
앞으로 여기서 계속 활동 하실분들 제발 짜증섞인 댓글이나 욕좀 그만좀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맨날 큰일났다는둥 읽는사람 피곤하게 하지말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시고 행동하셔서 다들 애국자 되세요!




IP : 61.109.xxx.10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가네요
    '08.8.2 1:47 PM (121.165.xxx.78)

    왜 그런 댓글 다셨는지 이해가 갑니다. 충격 요법이셧네요. 정말 요즘 댓글보면 너무 막말,욕설 심해진거 같아요. 애국, 반정부 떠들지 말고 같은 회원이라도 존중해주면 좋겠어요. 정말 요즘 시국 얘기 계속 올리는 사람들 지긋지긋해요..

  • 2. 긴허리짧은치마
    '08.8.2 1:49 PM (124.54.xxx.148)

    원글님 말씀하시는의도가 뭐에요?
    아니 요점이 뭐에요?

  • 3. 긴허리짧은치마
    '08.8.2 1:51 PM (124.54.xxx.148)

    윗 댓글님..
    원글님이 글올리신 의도는 그런것이 아닌것 같아요.ㅡ.ㅡ

  • 4. ...
    '08.8.2 1:52 PM (221.140.xxx.173)

    저도 원글님이 하고 싶은 말이 뭔지 잘...^^

    그러나 저런 글도 해독해서 댓글 다는 상식님...ㅋㅋㅋ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막말 댓글이라고 글 올리는 상식님도 정말 지긋지긋해요.

  • 5.
    '08.8.2 1:54 PM (125.186.xxx.143)

    욕설이 많아진건, 또라이들이 많아지기도 한거죠 ㅋㅋ

  • 6. 좋아지겠죠
    '08.8.2 1:55 PM (121.151.xxx.149)

    저도 남자들이 많아짐에 낯설게 느껴져요
    사실 여자들만아는 그런 이야기하기가 쫌 그런것도 사실인데요
    이시국이 지나가면 괜찮아지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까지 참아야겠지요
    이글은 원글하고 상관없어요
    댓글조차도 달고싶지않은 글이지만

  • 7. 저도
    '08.8.2 1:55 PM (125.177.xxx.3)

    주부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고 생각지 않는 글들이 많아졌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요즘 도가 지나칩니다.

  • 8. 원글님당부
    '08.8.2 1:56 PM (121.165.xxx.78)

    앞으로 여기서 계속 활동 하실분들 제발 짜증섞인 댓글이나 욕좀 그만좀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맨날 큰일났다는둥 읽는사람 피곤하게 하지말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시고 행동하셔서 다들 애국자 되세요!

  • 9.
    '08.8.2 1:57 PM (125.186.xxx.143)

    포주같다.. 이런말 주부들은 안쓰지 않나요?

  • 10.
    '08.8.2 1:57 PM (121.165.xxx.78)

    님 혹시 남자?

  • 11. ㅎㅎㅎ
    '08.8.2 1:58 PM (211.176.xxx.220)

    원글님하고 상식이란 분이 같은 카페에서 온 모양이에요.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는 글이 해독까지 되고 덧글에 요점정리까지...
    근데, 이 두사람만 없어져도 82가 상당히 정화될 듯~ ㅎㅎ

  • 12.
    '08.8.2 1:59 PM (125.186.xxx.143)

    ㅋㅋ남자거나 말거나~~ㅋ 신경끄셈~

  • 13. ㅎㅎㅎ
    '08.8.2 2:01 PM (121.165.xxx.78)

    한글도 못 읽는 분인가요? 영어로 써드려요? 원글님 당부내용 참고하세요. 님이 없어지면 조롱글이 줄겠군요.

  • 14.
    '08.8.2 2:02 PM (125.186.xxx.143)

    오 영어로 쓰세요 앞으로 님의 댓글은 영어로 기대할께요~~~~ㅋㅋ

  • 15. 청라
    '08.8.2 2:02 PM (218.150.xxx.41)

    phua님 반갑습니다...활동하시는거...
    가끔씩 촌천살인의 한마디들...
    컴 앞의 팬입니다...
    근데 상식이 아이피 121.165.121 인거같은데...
    죄송..딴지 아닙니다.

  • 16.
    '08.8.2 2:03 PM (121.165.xxx.78)

    그럼 혹시 트랜스? 이제 사회편견도 많이 사라졋어요. 괜찮아요. 저도 아는 사람 있어요. 하리~

  • 17. phua
    '08.8.2 2:03 PM (218.52.xxx.104)

    상식아 ~~ 영어로 번역 부탁해~~ 그러는 당신은 여자 or 남자 ??

  • 18. .
    '08.8.2 2:04 PM (121.139.xxx.14)

    그러니까.......... 원글님이 말하시려는 의도가 뭔가요?
    차츰 글이 지겹다?
    원글님만 처음에 너무 진을 빼셨나보다... 적당히. 꾸준히 해야하는 일인데...

  • 19.
    '08.8.2 2:04 PM (125.186.xxx.143)

    하는짓은 200프로 똑같아요 상식이랑 ㅎ

  • 20. 원글님
    '08.8.2 2:04 PM (61.109.xxx.77)

    121.165.161<< 요 설레발님 참 나빠요!!
    자기가 친정부면 친정부 답게 행동 하시요..
    개념 좀 찾으시고요

  • 21.
    '08.8.2 2:04 PM (125.186.xxx.143)

    푸하하 트랜스잰더면 또 어때?ㅎ 정신빼놓은 또라이들보다 백배 천배 나은데 ㅋㅋㅋ

  • 22. 청라님..
    '08.8.2 2:05 PM (211.176.xxx.220)

    상식이 아이피 121.165.161 맞아요.
    뇌용량 떨어지는 모자란 알바들 아이피만 따로 적어둔 게 있거든요. ^^;;

  • 23. 쭈꾸미
    '08.8.2 2:06 PM (222.237.xxx.206)

    누구처럼 문제의 원인이 어디 있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말하는 전형적인 방식이 보입니다.

  • 24. 선생님들~힘내세요
    '08.8.2 2:06 PM (125.180.xxx.13)

    ㅋㅋㅋ
    원글하고 상식이하고 같은카페에서 온것 맞네요...
    서로 말이 통하는걸 보면...

  • 25. 원글님
    '08.8.2 2:06 PM (211.177.xxx.101)

    지금 무슨말 하세요....좀 솔직히 쓰시면 안되나요...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내 보기엔 님의 글로 짜증이겠어요.

  • 26. 원글님
    '08.8.2 2:06 PM (116.122.xxx.180)

    대부분은 나와 뜻이 다르더라도 님처럼 그렇게 과격하게 표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을 배려하면서 내 뜻을 얘기했던 대다수 회원분들이 욱하신 거 아닐까요?
    원글님은, 참 내용이 지나치시네요..
    남자이든 알바이든 상관하진 않지만, 이렇게 거친 내용을 올리신 것은 원글님도 아끼고 싶다고 생각하고픈(전 최소한이라도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82를 어지럽힌다곤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자제하셔야 하는 행동이지요.

  • 27. phua
    '08.8.2 2:09 PM (218.52.xxx.104)

    제 오타입니다. 죄송 죄송 ^^~~ 상식이는 121.165.161 입니다...

  • 28. 댓글 품격
    '08.8.2 2:10 PM (121.165.xxx.78)

    댓글, 욕설 자제하자는 거 운영진 공지사항에도 있는 거예요. 님들 왜 원글님을 공격하세요. 그럼 님들은 같은 취지글 올려놓은 운영진도 무시할 건가요?

  • 29.
    '08.8.2 2:10 PM (125.186.xxx.143)

    82담당 알바들은 일부러 모자란애들만 투입시키는걸까요?ㅋㅋㅋ 글구 저 위에 영어쓰신다는분... 전 님의글이 영어가 아니라 접수가 잘 안되는거같아요..꼭 영어로 써요~괜히~척하는거는 아니겠죠?. .

  • 30.
    '08.8.2 2:12 PM (121.165.xxx.78)

    r u trans? got it?

  • 31.
    '08.8.2 2:12 PM (125.186.xxx.143)

    푸하하 오늘 하루 개그하기로 작정하셨어요? 댓글 품격의 덧글도 영어로 쓰세요^^ 앞으로 쭈욱~

  • 32. 댓글 품격
    '08.8.2 2:15 PM (121.165.xxx.78)

    제가 외국에서 좀 오래 살아서 외국 채팅용어에 익숙해서요. 고칠려니 잘 안되네요. 양해하세요

  • 33.
    '08.8.2 2:17 PM (125.186.xxx.143)

    뭔소리?ㅎ 님이 영어로 쓰신다면서요. 잘됐네요. 외국살았다니, 진짜 영어좀 하시겠네.ㅎ 접수잘되게 영어로써주세요~~~

  • 34.
    '08.8.2 2:19 PM (121.165.xxx.78)

    님은 앞으로 영어로 댓글 달아주세요 그럼 저도 그리하지요. 영어 자꾸 쓸수록 늘고요. 전 덜 잊어버리니 좋구요. 우리 같이 스터디 그룹 합시다.아웅다웅 하기보다 발전적으로 가자구요

  • 35. 구름
    '08.8.2 2:20 PM (147.46.xxx.168)

    121.165.161 맞습니다. 저넘은 지치지도 않나봐요. 알바하면서....
    아무튼 그냥 82를 긁어 보려고 왔으면 이제 그만 가보게나.
    인간이 그렇게 더럽고 야비해서야.... 아주 저질이야....

  • 36. 저도..
    '08.8.2 2:25 PM (211.176.xxx.220)

    구름님 생각에 동감이에요.
    아주 야비하게 사람 신경을 깔짝깔짝하고 건든다니까요.
    실생활에서는 저렇게 하지 않을 거 같은데... 만약 저러고 다니면
    벌써 주윗 사람들이 어떻게 했지 그냥 뒀겠어요?
    저런 사람이 멀쩡한 얼굴을 하고 이웃입네... 하고 살고 있을까봐
    겁이 날 정도에요. 조상이 나라 팔아먹은 역적인가...
    어디서 역적질같은 알바질을... -.-;;

  • 37.
    '08.8.2 2:26 PM (125.186.xxx.143)

    어머 자신없으면 말을 말지~왜그러셨어요 쪽팔리시겠다. 영어로 써드려요? 큰소리 치더니 쓴건 아유 트랜스 가딧 한문장 ㅜ-....

  • 38. Pianiste
    '08.8.2 2:44 PM (221.151.xxx.201)

    저는 상식이자 절망이자 설레발이자 또 뭐더라.
    밑에 구름님 글에 '구름님~' 하면서 글쓴 저사람 글은
    그냥 자체 필터링되서 신경을 거슬르지도 않아요. ㅡ.ㅡ;;

  • 39. Pianiste
    '08.8.2 2:44 PM (221.151.xxx.201)

    참고로 저사람이란..

    "121.165.161.xxx" 님입니다.

  • 40. 돈데크만
    '08.8.2 4:51 PM (211.54.xxx.68)

    설레발이 설레발치네..

  • 41. 코스코
    '08.8.3 12:07 AM (222.106.xxx.83)

    I wonder what you get out by going around bothering everybody. Woo~~ you are such a tough guy~ using wee bit of English. There are lot of people here who are much smarter and wiser than you are. 82Cook is a community with warm hearted people who actually care for each other. Please do not go around mucking up the water with your spiteful nastiness.

    영어를 할줄 안다고 하니 제가 뭐라고 썼는지 아시겠죠
    잘 모르시겠다면...

    그렇게 돌아다니며 사람들 신경을 건드리면 도대체 뭘 얻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우~~ 영어 쪼끔 하신다고 대단한 사람인줄 아시는가 본데요
    여기 당신보다 더 똑똑하고 현명하신 분들 많이 게시답니다
    82쿡에는 서로를 걱정해주고 서로를 생각해주는 따스한 사람들이 많이 모인곳입니다
    제발 부탁이니 이런곳에 와서괜히 흑탕물로 물흐려놓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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