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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러워지려고 한다..

작성일 : 2008-07-29 20:14:13
언제부턴가 자게에 나타나지 않으면 오히려 그 안부가 궁금한 우리의 <삵> 제이제이.

신랑도 늦게 온대고 애들도 학원가고,시원한 콩국수 말아 혼자 저녁 때우고

제이제이의 지나온 발자취를 재조명해보았습니다.

대표작이 너무 많아 일일이 열어보기 힘들어 대충 손가는대로 몇개만 클릭해 봤어요.

몇주의 시간을 거치면서,이분 점점 밝아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가끔 닉네임을 바꿔가며 기분전환도 하시고(1박2일 팬이시라니 왠지 동질감마저..ㅋ)

아예 왕비호 숭내를 내는 재롱까지.. 국민요정 쥐박이 포에버!!는 외치지 않으실라나요 ㅋㅋ?

오늘 <선거> 이름의 글에선 순수한 동심마저 느껴지는데요 ㅎ

무엇보다,너무 부럽습니다..컴퓨터를 도대체 몇 대 갖고 쓰시는 거예요?

한대 갖고 애들하고 싸워가며 이 긴긴 여름방학을 보내야 하는 이 에미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ㅠ.ㅠ






  
   제이제이  ( 221.200.208.xxx , 2008-07-15 09:32:17 , Hit : 363 )  

  
   일본놈들 말만 믿는 자들...  

  

독도의 일본땅 주장은 심심하면 반복하는 일본의 메뉴이다.

노무현때는 심지어는 물리적으로 일본이 독도주변에 침범하여 조사를 한 적도 있다.

그런데, 이번 독도사태에서 또 일본의 공식발표가 아닌,  

일본우익신문에 실린 익명의 극우 세력의 말만 죽자고 믿고

그들의 의도데로 움직여서 우리정부를 욕하고 우리정부 비난에만 열을 올리는 멍청한 바보들이 있다.

한국정부에서 공식적으로 부인하는 말을 믿지 않고,

익명의 일본놈이 비공식적으로 하는 이야기는 철석 같이 믿는

바보들의 목적은 도데체 뭘까 ?

민간인을 사살한 북한군을 비난하기 보다는, 현대아산과 우리정부 욕하기에만 매달리던

인간들과 동일한 사람들인것 같은데.....

이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이나 생명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고, 반정부, 반미가 실제 목적인

사람들인 것 같다.

이들은 실제 우리 군경이 점유하고 있는 독도를 우리땅으로 지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반정부를 통해서 지들의 개인적인 사욕을 채우려는 자들이 틀림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독도를 지키려는 정부와 국민들의 전방위적인 노력을

뒤에서 어떻게든 깍아내리려고만 들겠는가 ?

참으로 뻔뻔하기가 끝이 없는 사람들 같다.


  





제이제이  ( 221.200.211.xxx , 2008-07-19 09:12:01 , Hit : 145 )  

  
   광우종말교 vs 노빠  

  

노사모와 서프라이즈에서 가장 많이 보던 단어는...

'알바" 라는 단어이다.  소수에 지나지 않는 저들이 가장 많이 쓰던 단어이다.

아니, 탄핵이후 탄돌이들의 탄생으로 다수 일때도 그들이 가장 많이 쓰던 단어가 "알바"이다.

끝장토론이 가능한 인터넷에서 정상적인 논리와 토론은 결국 자신들의 패배라는 것을

경험적으로 잘아는 저들이 쓰는 단어가 "알바" 라고 상대방의 의견자체를 무시하는 방법이다.

이미 조작수첩의 조작질이 만천하에 들어난 지금까지도

촛불집회에 매달리는 극소수 시민들이 있다면(대부분 시민단체(생계형시위조장꾼)에서 월급받는 사람일테고)

그들의 행태는 예전의 노빠들과 너무 많이 겹쳐진다.

조중동이 거짓말을 하면, 법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이 아주 많다.

아니면,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반박을 하던가....

노무능대통령을 뒷배경으로 조중동 죽이기에 4년을 매달려서, 매일 조선일보 망했다고 하는 것도 똑같고...

예전에는 노무현 싫어 했는데, 맨날 마음이 바뀌었다고 하는 것도  똑같고...

지난번에는 한나라당 찍었는데 정말 후회된다고 다음번에는 (누구)를 찍겠다는 것도 없이,

다른 당 찍겠다고 매일, 마음이 변했다고 하는 것도 똑같고...

이들의 무능하고 파렴치함을 국민들이 4년후에도 5년후에도 잊지않으려면...

소수들의 촛불집회는 지속되는 것이 좋은데... 참 많이 아쉽다.






   제이제이  ( 221.200.211.xxx , 2008-07-20 14:51:11 , Hit : 493 )  

  
   있는 사람이 거지되면, 안됐나요 ? 고소한가요 ?  

  

태생적으로 남의 것으로 빌어 먹고 사는 좌파들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 건수가 이명박 재산헌납건이에요.

남이사, 재산을 헌납하든 말든, 재단을 만들던 말든 관심들 끄는 것이 맞겠지요..

우선 혹시라도 재단이나마 안만들까바, 전전긍긍합니다.

그리고, 확실히 재단만든다고 하면, 재단 만들어서 돈 더 벌라고 한다고 찌질거립니다.

그져 혹시라도 사촌이 땅 사서 배 아플까바 전전긍긍하는 찌질이들의 모습을 다 보여 주네요.

재단 설립이 그렇게 돈 버는 길이면, 도도한 척 하는 민노당 인간들도 한재산들 하던데..

전부 재산 헌납해서 공익재단 만들라고 하고, 자기들도 그렇게 하면 되겠네요.

힘들게 모은 재산 헌납하고 결국은 그사람이나 자손들이 거지로 사는 꼴을 보아야 겠다는

놀부좌파들...   솔직히 조금 그런 마음들이 아주 조금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지들은 절대 지들 것 내놓을 생각 없으면서, 내놓고 그런 심술부리는 것은 창피하지 않나요 ?







   제이제이  ( 221.200.209.xxx , 2008-07-24 08:51:48 , Hit : 387 )  

  
   니인생 니 맘데로 살라는 선생..  

  

부재자 투표가 시작됐다고 하던데,

전교조 지지를 받는 후보의 아들이 자기 아버지 자랑이라고 올린 글을 보았어요.

중 3때 담배를 피다가 들켰는데, 순한것으로 골라서 피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중 3때 소질도 없고, 관심갖아본적도 없던 작곡가 란 분야에 관심이 가서 한번 해보겠다고 했더니

          하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결국 자기 스스로 포기했고요.

중학교때 그래도 상위권에 들던 성적이 고등학교때는 하위권으로 떨어졌고,

대학도 3수를 하고 결국 재수를 해서 합격하고 등록했던 학교에 복학해서 다니고 있다고 하더군요.


자기 해보고 싶은 거 하도록 그냥 두고, 재수로 그냥그런 학교에 합격하고 3수를 결심했을때 합격한 학교

등록하게 해줘서, 3수는 또 실패하고 결국 재수때 합격한 그냥그런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등록해줬던

아버지가 고맙다는 이야기인데....

님들의 아이들을 이런 철없는 아이들을 만드는 선생이 좋은 선생인가요 ?

거기다가, 불평불만을 주입해서 편향적이고 삐둘어진 정치적 성향을 가진 아이로 만드는 것이

좋은 선생인가요 ?

전교조 아류 모임 쫓아다니다가, 어떻게 교육감까지 출마하게 된 것 같은데....

이런 사람을 학생들 촛불집회 참석을 활성화 시킬 꺼라는 이유만으로 지지하겠다는 사람들의

말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의 아이들이 유언비어에 속아 촛불집회나 쫓아다니다가, 성적이 떨어지고

미국소고기 광우병보다 3억배 이상 위험한 담배나 피고

정치적 싸움의 꼭두각시로 이용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 다면 말입니다.





  
   제이제이  ( 221.200.209.xxx , 2008-07-23 17:16:53 , Hit : 353 )  

  
   "사이버모욕죄" 신설.  

  

정부에서 "무분별한 사이버상의 언어폭력에 대한 처벌을 위해  사이버 모욕죄"를 신설할 계획인것 같다.

거짓말과 유언비어로 근거없이 "정상적인 토론과 대화"가 아닌 무조건 욕설을 하는 사람을 처벌하는

"사이버모욕죄"는 참으로 적절하다고 할 수 있겠다.

아니, 좀 늦은 감이 있다.

그런데,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오로지 맨날 하는 이야기가 근거없는 거짓말인 , "알바" "500원" 어쩌고 밖에 없는 사람들일 것이다.

어서 입법이 되어, 아무내용도 없이 마냥 욕설만 하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확줄어 들었으면 좋을것 같다.

보이지않는 다고, 막말을 습관적으로 맨날 하는

인터넷상의 깡패들이라고 할수 있는 이런 사람들이 쓰는 게시물과 댓글만 줄어도

인터넷세상이 확실히 깔끔하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바뀔 수 있을 것이다.

"사이버모욕죄"

이밖에도 온라인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아무렇게나 상대방에게 모욕을 주는

무법천지인 사이버상의 언어폭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참으로 합리적인 조치인것 같다.











   운짱수근  ( 221.200.212.xxx , 2008-07-29 13:58:23 , Hit : 260 )  

  
   왕비호 버젼. ㅎㅎㅎ 누구 ?  

  

그동안 선거에서

침묵하는 82 보통회원님들이 아닌,

자유게시판에 상주하면서 설치는 몇몇 꾼들이 미는 분이 다 되었다고 하던데...

그래서,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줄 전교조가 미는 후보가 될 거라고 하던데요.

왕비호 버젼... 여기서 밀었던 후보 된 사람이 누구죠 ?

혹시 누구 ?

누구 ?

누구 ?






선거  ( 221.200.210.xxx , 2008-07-29 13:19:08 , Hit : 476 )  

  
   여기서 미는 후보, 맨날 떨어지던데...  

  

그것도 엄청난 차이로...

회원들은 아마도 국민들과 그 비율이 똑같을 텐데..

잘난척하는 몇몇 선동꾼들이 설쳐서...

이번 교육감도 기대가 되네요.  아무레도 보수진영이 단일화가 안돼고 갈라졌으니

혹 승산이 있을레나요.

아니면, 전교조 지시나 따르고, 아이들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는 교6감 후보는 평소처럼 똑 떨어질레나 ???

IP : 58.38.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둥실가서 팍 찍는다
    '08.7.29 8:17 PM (121.131.xxx.62)

    썅제이...부자신가봐요 부러버라 ~

  • 2. ...
    '08.7.29 8:24 PM (116.39.xxx.81)

    쌍제이 처음엔 좀 조근조근 했습니다만..
    요즘엔 거의 막장이더군요...

    폐장해야 할듯 합니다..ㅎㅎ

  • 3.
    '08.7.29 8:27 PM (125.186.xxx.143)

    지난 10년간이 어쩌구 하던데.. 서울시의 지난10년간 교육감이 공정택 아니었나요?ㅋㅋㅋ

  • 4. 이젠...
    '08.7.29 8:53 PM (125.137.xxx.245)

    한겨레에 올라오는 미친 소 그림 마냥 정들라캅니다. 아~ 정든다는 표현이 주지 미친 소가 주제는 아닙니다.ㅎㅎ

  • 5. 흔들리지 않게
    '08.7.29 10:17 PM (59.26.xxx.106)

    저두요..
    컴 켜자 쌍제이 글 안 읽으면 불안해요...

    꼭 눈도장 밟아야해요

  • 6. 한시민
    '08.7.29 11:35 PM (58.225.xxx.183)

    요즘보면 완전 광분하더만요....ㅋㅋㅋ 막장인생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줘 너무 감솨~
    근듸 갸 미친 소고기먹고 더 미치면 우짠데요. 미친 쌍제이한텐 그냥 쌍무시와 동냥으로 18원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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