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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이인규 후보님, 조중동을 닮아가지 마십시오!!!
이인규후보와 주경복후보를 지켜보앗는데
이인규후보가 박사모라니 너무 놀랍네요
와 이런 내용은 다른곳에 없던데 조금 아니 너무 놀랏어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534527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4...
[펌]]이인규 후보님, 조중동을 닮아가지 마십시오!!!
원본보기 : http://www.leeingyu.com/zbxe/7089
이인규 후보님, 나는 당신이 1999년 전교조 참교육실천위원장을 할 때 먼발치에서 바라보던 교직 4년차의 무명 조합원이었습니다. 나는 후보님의 이름을 오랫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후보님이 전교조를 떠난 지 8년 동안 나는 전교조와 청춘을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후보님에게서 메일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후보님이 나의 메일을 어떻게 확보했는지 몰라도 어쨌건 후보님과 나는 악연이 있는 모양입니다.
전교조 ‘골수’ 조합원인 나에게 “이명박 OUT! 전교조 NO!"라는 제목의 메일을 5번이나 보내서, 결국 내가 후보님의 홈페이지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군요.
후보님에게 충고를 하기 앞서 먼저 후보님 스스로 해명할 일이 있습니다. 후보님은 선거공보물에서 “교사 이기주의 활동에 대한 자성으로 2000년에 전교조 탈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실이 아니지요? 후보님은 전교조에 대한 불만으로 탈퇴한 것이 아니라 2000년 2월 교사를 그만 둠으로써 조합원 자격을 상실한 것이지요. 후보님은 교사로 근무하면서 대학원에 다니느라 담임도 제대로 하지 않았고 그 과정에서 학생들과 소통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하여 고민하던 끝에 스스로 교직을 떠나지 않았습니까?
10년 동안 불법조직으로 탄압받다가 합법화된지 6개월만에 이기주의 조직으로 되었단 말을 신뢰할 수 없습니다.2000년 2월 당시는 말입니다, 1999년 7월 1일부로 10년만에 합법화된 전교조에 평교사들이 기대감을 갖고 대거 가입하던 시기였지요. 후보님이 당시 왜 전교조가 이기주의로 변질되었다고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나같은 젊은 조합원들에게 전교조 합법화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전교조가 지금까지 국민들에게 마음에 쏙 드는 활동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네이스, 교원평가 등에서 국민들이 전교조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측면이 많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전교조 내부에서도 성찰과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이 있습니다.그러나 말입니다.
이인규 후보님! 후보님은 전교조에 대하여 그렇게 말하시면 안됩니다. 나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전교조에 대하여 비판한다면 아무리 쓴 비판이라도 달게 받겠지만 이인규 후보님의 비난은 수용할 수 없습니다.
후보님 자신은 노무현 정부 시절 교육 정책 결정의 사령탑이었던 ‘교육혁신위원회’ 위원을 비롯하여 노무현 정부에서 많은 직책을 갖고 교육정책 결정에 직접 개입하신 분 아닙니까?
스스로 권력의 중심부에서 교육을 바로잡을 수 있었던 위치에 있었던 분이 노무현 정권의 교육개혁이 다 실패하고 난 후 노무현 정권에서 탄압받던 전교조에게 한국 교육 실패의 책임을 지라고 하는 것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인규 후보님, 나는 당신의 자기중심적 사고 방식에 참 놀랐습니다. 당신은 자신이 하던 전교조 활동은 순수한 것이었고, 지금의 전교조는 변질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대학생 때 데모하다 감옥생활도 했지요. 그래서 청와대 뒷동산에 올라 즐겨 부르던 아침이슬을 들었다고 합디다.
당신은 전교조가 노태우 정권의 극심한 탄압을 받아 무려 1천 5백명이
해직될 당시 해직의 고통을 겪지도 않았고, 그들이 4년 6개월의 해직생활을 감
내하며 이룩해낸 힘 속에서 전교조 참교육실천위원장이란 중책도 맡을 수 있었지요.
그 1천 5백 해직교사들은 지금도 묵묵히 현장에서 참교육을 실천하고 있답니다.
나는 당신이 아직도 교육현장을 순수하게 지키고 있는 과거의 동료들을
조중동과 똑같은 방식으로 비난해대는 것에 슬픔을 느낍니다.
가끔씩 전교조 소속 교사들의 비위가 신문에 실립니다. 얼마전 체벌을 했다는 교사, 성추행을 했다는 교사 등…. 나는 그들을 비호할 생각이 전혀 없지만, 교총 소속의 교사들이 저지른 비행은 ‘교사의 비행’이고 전교조 소속 교사의 비행은 꼭 ‘전교조 교사의 비행’으로 만들어버리는 조중동의 사기극을 당신이 철저히 활용하는 것에 분노를 느낍니다. 행정실 직원에게 월급에서 조합비를 공제해달라는 말 한마디로 가입할 수 있는 전교조에 문제 있는 교사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전교조는 성직자들의 조직이 아니니까요.
그러나 적어도 세상일은 공평하게 봐야하는 것 아닙니까? 전교조 교사들이 문제가 있다면 전교조, 교총 모두 다 그 소속을 밝혀 비판해야지 전교조만 ‘악의 축’으로 찍어서 죽여온 조중동의 인식을 당신은 철저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전교조를 국민 앞에 매도하기 전에 조중동의 비열한 행태부터
먼저 비판하고 나서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야 당신의 진정성이 인정되는 것 아
닌가요?
전교조는 매년 2~3천명이 추운 겨울에 대학기숙사에서 침낭을 깔고 자며 전교조 교사들이 일년동안 연구하고 실천한 교육활동을 확산시키는 참교육실천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전교조는 작년에 차등성과급 제도에 반대하여 성과금의 일부를 떼어 40억원을 모았습니다. 그 돈으로 올해 태안지역 주민, 소외된 지역의 공부방 지원비, 결식 아동 중식 지원비,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학비, 비정규직 노동자 자녀 학자금 지원비 등 우리 사회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썼습니다.
전교조는 매년 어린이날 지역 주민들 수 십 만 명과 함께 어린이날 행사를 10년도 넘게 해왔습니다. 대다수 전교조 교사들은 교장 교감 승진을 위해 수업보다 점수 따기 노력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고 나름대로 학생들과 호흡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들은 조중동에 전혀 실리지 않습니다.
당신은 너무나 철저히 조중동을 이용해먹고 있습니다. 나는 전교조를 ‘선’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교조는 그저 평범한 교사들의 노동조합일 뿐입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NO'라고 비난받을 정도는 아닙니다.
이인규 후보님, 최근 교육감 선거에서 당신은 주경복 후보를 전교조 후보라고 규정짓더
군요. 주경복 후보를 지지하는 70여개 시민사회단체 중 전교조가 속해있
기 때문이겠지요.
주경복 후보에게서 찾을 흠이 별로 없으니까 조중동이 만들어놓은 반전교조 분위기를 이용하자는 것으로 보입니다.
후보님이 만든 그 논리라면 당신은 박사모 후보입니다.
당신은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는 박근혜 대표님을 사랑합니다.
박사모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박사모에 가입했더군요.
또한 당신은 반촛불 후보입니다. 당신이 핵심 경력으로 내세우
는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공동대표 중 이명현씨가 있습니다.
그 분은 김영삼 정부 시절 교육부장관을 지냈고, 지난 6월 30일
촛불시위에 대해 "법치실종 위기상황 극복”을 주장하는 원로성명
발표자 18인중 한 명이었습니다. 따라서 이명현씨가 아름다운학
교운동본부의 공동대표이므로 이인규는 반촛불후보라고 불러야
타당할 것입니다.
동의되십니까? 아니라고 변명하고 싶다면 당신의 생각을 돌아보기 바랍니다.
나는 소위 ‘골수’ 전교조 조합원입니다. 전교조도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전교조가 한국 교육에 의미있는 존재가 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전교조를 못잡아 먹어 안달인 조중동 때문에 속병을 앓기도 합니다. 내가 알기로는 우리나라에 민주화운동유공자가 1700여명 있다고 합니다. 그 중 1500명이 전교조 해직교사입니다. 현재 전교조 위원장도, 수석부위원장도 다 민주화운동유공자입니다. 그들에게 돌아온 것은 달랑 민주화운동유공자라는 증서 하나 뿐 입니다.
전교조 교사들이 군사독재 정권에 무참히 짓밟힐 때 전교조를 빨갱이, 좌
경 용공으로 매도하던 자들이 지금도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전교조는 초
심으로 돌아가라”고 합니다. 그들이 지금은 또 촛불을 향하여 폭력세력
이라고 매도합니다. 뒤에 불순세력의 배후조종이 있다며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세상은 바뀌지 않는 것일까요? 학교가 어쩌면
옛날과 똑같이 바뀌지 않는 것은 그 때나 지금이나 조중동 같은 세력들
이 학교를 지배하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나는 이인규 후보님이 이런 문
제에 대하여 보다 깊은 성찰과 책임있는 발언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이인규 후보님, 나는 당신과 한 번도 대화를 나눠본 적 없는 사람입니다. 잘 모르는 사람에게 쓴 소리를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후보님은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이 소중하다면 남의 생각도 소중하다는 것, 자신의 진심을 이해시키고 싶다면 남의 진심도 이해해야 한다는 것 말입니다.
나는 ‘골수’ 전교조 조합원으로서 후보님께 제안합니다. 전교조를 공격하는 시간에 아
름다운학교운동본부가 어떤 교육적 업적을 쌓았는지, 후보님이 노무현
정부의 교육혁신위원회 위원으로서 어떤 업적을 쌓았는지 자랑하는 선거
운동을 펼쳐나가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한 때나마 자신을 교육운동가로 성장시켜준 조직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적어도 1천 5백 해직교사들의 믿음과 사랑 속에서 전교조 참교육실천위원장을 역임했던 사람이라면 말입니다.
교육감 선거에서 건투를 빕니다.
1290움마굼마님의 다른글보기
1. 어쩌다이런일이
'08.7.26 3:28 PM (125.133.xxx.195)이분도 개그맨 이셨군요...
2. 광팔아
'08.7.26 3:29 PM (123.99.xxx.25)그런데요.
이런글이 왜 여기에 올라 옵니까?
그 양반 홈피에 올려야지요.3. 원글
'08.7.26 3:32 PM (121.151.xxx.149)광팔아님
이인규후보님 홈피에 있는것을 아고라의 어떤분이 아고라에 올리신겁니다
아고라에 들어가보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534527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4...4. 놀랍습니다.
'08.7.26 3:32 PM (220.122.xxx.155)이 분 홈피에 있는 글 퍼온것입니다.자세히 보세요.
자칭 중도라는 자의 행보는 뻔한 것입니다.
이젠 더이상 속지 않습니다.
말들은 잘도 지어내내요. 아름다운 학교운동본부라.. 무슨 일을 했는지..5. caffreys
'08.7.26 3:34 PM (203.237.xxx.223)전교조가 차등 성과급 제도를 반대하는 이유는?
6. 구름
'08.7.26 3:41 PM (147.46.xxx.168)사람의 행적은 속이지 않는다.
그사람의 인격은 얼굴에 묻어나기 보다는 행적에 기록된다.
정말.... 어이가 없는 사람이군요.7. 이그
'08.7.26 3:56 PM (211.176.xxx.203)행적이 오락가락한 사람들 말은 믿을 게 못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또 봅니다.
이분 보면 생각나는 단어는 감탄고토 한마디군요.8. 원글
'08.7.26 4:04 PM (121.151.xxx.149)교육이라는것이 바로 성과가 나오는것이라면 얼마나좋을까요
아이를 닥달해서 시험을 잘치는 거라면 성과가 나오겠지만 그건 아니지요
전 교육에서의 성과급이라는자체가 참 말이안된다고 생각합니다9. caffreys
'08.7.26 4:11 PM (203.237.xxx.223)교육자에게 [학력 신장]만 성과의 기준이 될 수는 없겠죠.
그렇다면 합리적인 선에서 교육적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지침이 마련된다면
전교조는 성과급 및 교직원평가제에 찬성하나요?
예를 들어 학생들이 존경하고 학부모가 존경하는 교육자가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면 말이죠.10. 원글
'08.7.26 4:22 PM (121.151.xxx.149)제가 교사가 아니라 전교조가 아니다보니 caffreys님 말에 도움이될만한글을 줄수없네요
하지만 지금 교육현실에 잇는 성과급과 평가제는 우리가 원하는대로가 아닌 바로 교장교육감등 윗대가리들이하는것이죠
우리학부모와 학생들이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이죠 그렇다면 지금 실행한다면 누가 좋을까요
바로 교장등 학부뫄 학생들을 별로생각하지않은 사람들이할것인데
그럼 교사들이 우리 눈치볼까요 자기를 평가하는 윗대가리들에게 더 신경쓸까요?
그걸 실행한다면 법부터 고치고나서 전교조이든 아니든 그때까서 봐야겟지만
지금처럼 평가하는 잣대가 우리가 아니라면 전 반대합니다 전교조처럼요11. 우리엄마
'08.7.26 4:31 PM (61.251.xxx.68)전 한가지 제자신에게 물어봅니다
지금 현재
이명박 조중동과 전교조중
하나만 선택해야한다면
주저없이
전교조다
두말할것없이
전교조다12. 구름
'08.7.26 4:34 PM (147.46.xxx.168)평가의 잣대나 주체가 먼저 합리적이어야겠지요.
평가를 위한 평가가 난무하는 세상이니까요.
예컨데 석사를 하면 몇점, 박사를 하면 몇점 이런식 평가라면
의미가 없겟지요. 기계적이고 주관적인 평가라면 전 반대입니다.
제가 대학에 있고 정부기관 평가때 마다 늘상 하는 얘기입니다만,
어떻게던 등수를 매기라니까 매깁니다. 이런거죠.
그래서 평가시스템에 대한 연구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른나라들의 경우를 살피고, 피평가자들의 의견도 듣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도 반영되어야겠지요.
그렇다고 해도 단번에 모두를 만족하는 평가시스템을 만들 수 없겠지만
가능한한 최선의 방안을 마련해서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야겠지요.
아마 전교도조 이런 방안에는 찬성하지 않을까요?13. 기회...
'08.7.26 6:49 PM (219.253.xxx.166)문든 떠오르는 단어, 기회주의자.
14. 저도..
'08.7.26 7:58 PM (125.177.xxx.133)교사입니다.
우리 학교 성과급.... 교장, 교감 샘이 평가해서
A,B,C 등급으로 교사들 나눠서 줬습니다.
교사들한테 공개하고 이의신청도 받으라는 교육청 지침이 있었는데
우리 학교는 그 마저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진행되었어요.
나중에 통장에 들어와 있는 돈 보고
내가 무슨 등급을 받았는지 알았습니다.
이게 교육계 현실입니다..15. 이인규
'08.7.27 10:01 PM (125.187.xxx.65)박사모라면 더 생각할 필요도 없다고 보고 관심 딱 끊었는데 역시 그런 사람이군요.
제정신인 사람이 박사모일리가 없지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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