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데미스루소스...rain & tears 좋아하세요?

비가 그쳤어요~ 조회수 : 540
작성일 : 2008-07-25 21:35:48
데미스루소스..
단순한 노랜데 참 좋더라구요~

Rain and tears are the same but in the sun
You've got to play the game
When you cry in winter time
You can't pretend
It's nothing but the rain

How many times I've seen tears coming from your blue eyes
Rain and tears are the same but in the sun
You've got to play the game

Give me a glance of love
I need an answer love
Rain and tears in the sun
But in your heart you feel the rainbow waves
Rain or tears both are the same
But in my heart
There'll never be a star
Rain and tears are the same
But in the sun you've got to play the game


http://kr.youtube.com/watch?v=wsWny6nOqqE
IP : 125.186.xxx.13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가 그쳤어요~
    '08.7.25 9:36 PM (125.186.xxx.132)

    http://kr.youtube.com/watch?v=wsWny6nOqqE

  • 2. ...
    '08.7.25 9:36 PM (116.39.xxx.81)

    데미스 루소스 오랜만이네요...

    우는듯한 목소리..ㅎㅎㅎ...

  • 3. 비가 그쳤어요~
    '08.7.25 9:38 PM (125.186.xxx.132)

    ㅋㅋㅋㅋ듣고있음 불안 불안 ㅎㅎ

  • 4. ㅃㅔ뽀네
    '08.7.25 9:39 PM (211.227.xxx.221)

    점 세개님 우는 소리로 들리삼?ㅋㅋㅋㅋㅋㅋ

  • 5. 비가 그쳤어요~
    '08.7.25 9:43 PM (125.186.xxx.132)

    빼뽀네님은 혹시 신부님신부님 우리신부님...의 뺴뽀네..이신가용?

  • 6. ㅃㅔ뽀네
    '08.7.25 9:45 PM (211.227.xxx.221)

    크헉~~그렇습니다.........그 뻬뽀네 입니다.
    돈까밀로와 뻬뽀네~

    빗소리 좋군요.
    노래도...

  • 7. 풀빵
    '08.7.25 9:46 PM (61.73.xxx.16)

    rain & tears에 빼뽀네라니...
    추억이 새록새록...^^

  • 8. 비가 그쳤어요~
    '08.7.25 9:47 PM (125.186.xxx.132)

    앗 다시 비가오네요 ㅋㅋ 그책 초등학교3학년때 엄마가 사다주셔서 읽은건뎅..조반니노과레스끼..였던가요 작가가-_-^ 20년전이네요 ㅋ

  • 9. 풀빵
    '08.7.25 9:47 PM (61.73.xxx.16)

    시리즈 전권 아직도 갖고 있어요... 부럽지용?*^^*

  • 10. ...
    '08.7.25 9:49 PM (116.39.xxx.81)

    뻬뽀네님.. 우는 목소리짱입니다. 데미스루소스..ㅎ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 11. ㅃㅔ뽀네
    '08.7.25 9:54 PM (211.227.xxx.221)

    앗!!! 그 책은 3학년 권장도서 인가요?
    저도 3학년때 읽은 기억이~~~

    풀빵님 부럽습니다.

  • 12. 갑자기
    '08.7.25 10:00 PM (125.186.xxx.46)

    이십오년쯤 전 추억이........

  • 13. 예전
    '08.7.25 10:07 PM (121.152.xxx.107)

    예전 제 핸드폰 벨소리였어요..

  • 14. 오마나
    '08.7.25 10:29 PM (59.25.xxx.23)

    우는 소리... 어쩜 이렇게도 들리나 보네요. 예전에 정말 좋아했던 노랜데....델미스루소스음반 아직도 친정에 엘피로 있는뎅...

  • 15. 반가워서
    '08.7.25 10:33 PM (59.22.xxx.52)

    반가워서 로그인했어요.
    저는 75년생인데, 고등학교때 집에있던 추억의 팝송 악보집에서 이 노래를 보고 혼자서 피아노치며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
    그후로 아프로디테스 차일드 음반을 찾으러 레코드가게를 다 다닌 결과, 성음에서 나온 노란색 표지 테이프를 겨우 손에 넣었지요.
    그때 떨리는 목소리로 처음 테이프를 돌렸는데..제가 생각했던 목소리가 아니라 조금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ㅎㅎㅎ
    하지만, 서른 중반이 된 지금 다시 들으니 어쩐지 마음에 더 와닿는 것 같네요.
    돈까밀로와 뻬뽀네.. 저두 알아요. 예전 초등학교 다닐적에 '소년'이란 잡지에 만화로 연재되었던거 열심히 봤지요.

  • 16. gazette
    '08.7.25 10:35 PM (124.49.xxx.204)

    Give me a glance of love ah
    I need an answer love ah
    제게 작은 사랑이라도 주세요.
    저도 사랑받는 것이 뭔지 알고 싶어요

    Rain and tears in the sun
    but in your heart
    You feel the rainbow waves
    Rain and tears both are the same
    But in my heart,
    there'll never be a star
    태양 아래에서의 비와 눈물

    당신 가슴안에서는
    무지개의 물결을 느끼죠
    비와 눈물은 같아요
    하지만 내 맘속엔 희망이 없군요

    Rain and tears are the same,
    But in the sun you've got to play the game
    비와 눈물은 똑같아요, 하지만 맑은날에,
    흐르는 눈물을 비라고 속일 순 없어요


    ( 어디서 퍼왔어요; ㅎ..) 누가 누굴 좋아하나봅니다. 그리고. 그걸 바라보는 제 3자도 있고.
    예전엔 선률..곡에 시선이 갔지만 지금은 가사가 눈에 들어오네요
    거참.. 안쓰럽네..하며 듣습니다;;

  • 17. ditto
    '08.7.25 11:05 PM (122.32.xxx.149)

    ㅎㅎㅎ 돈까밀로와 뻬뽀네 저도 전권 가지고 있지요~
    데미스루소스.. 비오는 밤에 들으니 제대로네요. ^^

  • 18. 김아리
    '08.7.26 12:06 AM (124.50.xxx.102)

    아..정말 잘어울리네요.
    비오는 이밤에요..
    괜시리 혼자 분위기잡게되네요.ㅎㅎ

  • 19. 이사람땜시
    '08.7.26 1:16 AM (211.192.xxx.23)

    봄여름 가을겨울이 아직도 스프링섬머 윈터 앤 폴..입니다...

  • 20. 예전
    '08.7.26 10:08 AM (210.0.xxx.155)

    에 많이 듯던 노래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221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841
682220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040
682219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352
682218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0,938
682217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736
682216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713
682215 꼬꼬면 1 /// 2011/08/21 28,439
682214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5,913
682213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253
682212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742
682211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982
682210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330
682209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617
682208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643
682207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276
682206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812
682205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062
682204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409
682203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366
682202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238
682201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25
682200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443
682199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146
682198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516
682197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646
682196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762
682195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05
682194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681
682193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317
682192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76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