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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보다 배가 더 나오면 수영복 어캐입나요?
전 가슴이 절벽인데..배는 임신한 배마냥...가슴보다 더 나왔어요.
이건 어찌해야 하나요..
지방 흡입 수술 하고싶은데....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보이고..
괴로워라..
1. ㅎㅎ
'08.7.21 8:58 PM (61.105.xxx.61)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이~~ 자세히 보세요.
아무리~~ 가슴이 더 높을 겁니당^^2. 빠른 해결책
'08.7.21 8:58 PM (220.94.xxx.231)음......................임신한척 한다~~~^^;;;
차선책 수영복 위에 박스티를 입는닷~3. ....
'08.7.21 8:59 PM (121.128.xxx.13)요새는 왠간한곳 가면 다 구명조끼 입으니까...;;
구명조끼만 믿고 있습니다;;4. ㅜ.ㅜ
'08.7.21 9:00 PM (220.64.xxx.97)ㅎㅎ님 댓글에 슬퍼집니다. 그럴수 있습니다. 여기도 있거든요.
5. ...
'08.7.21 9:01 PM (116.33.xxx.27)방금 가슴과 배에 책 하나 대보고 한숨 쉬었다가...
아주 깊이 숨을 들이 마셨다는....;;;6. ㅎㅎ님
'08.7.21 9:02 PM (121.128.xxx.151)님이 상상할수 없는 가슴보다 배나온 뇨자 여기있습니다 ㅠㅠ
7. ㅎㅎ
'08.7.21 9:04 PM (61.105.xxx.61)ㅠㅠ 죄송합니당
전~~ 배가 있는 분은 당연히 가슴도 있을거라는 .... 생각을 ....ㅜㅜ
돌맞기전에 도망가야쥐(휘리릭~~)8. gazette
'08.7.21 9:04 PM (124.49.xxx.204)등을 쫘악 펴세요. 흔들리지 않는 정신이 육체보다 더 고매한 겁니다.
외모신경쓰지 말고 즐겁게 수영즐기세요.
음.. 안전조끼.. 물에 뜨는 부의 말입니다. 그것 입으면 편하게 수영하실 겁니다.9. 풀빵
'08.7.21 9:04 PM (61.73.xxx.229)웃다보니 울고 있습니다.
남의 얘기가 아니네요.ㅜ.ㅡ10. 흔들리지 않게
'08.7.21 9:06 PM (59.26.xxx.122)ㅎㅎㅎ
요즘은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상황이 많네요.
저랑 같으신 분들이 있어서 웃음이 나오는데..이거 웃어야 하나요..울어야 하나요.
아~~ 얼굴을 또 왜 이리 큰지...한국 전형적인 턱 각진 얼굴입니다.
얼굴이라도 좀 계란형이어야 흡입해도 표가 나지..
전 이 가슴보다 더 나온 배땜시...이혼은 꿈도 못 꾸네요..신랑만 잡고 늘어지는 수 밖에.11. 당쇠마누라
'08.7.21 9:07 PM (211.187.xxx.203)훗~
저도 똑같아요
저도 갈켜 주세요~12. 운동하세요..
'08.7.21 9:08 PM (116.36.xxx.163)제가 가슴보다 배가 더 나왔던 사람인데...
고혈압에 고지혈에...몸이 너무 안좋아서 병원에가니...
무조건 살빼라고 혼나고...(혈압약은 아직도 먹고있음)
그때부터 꾸준히 먹을건 다먹으면서 헬스 수영 등산(실증나면 바꾸면서 했어요)을
5년이상 했더니 이젠 가슴은 나오고 허리라인은 들어가고...
호호...저한테도 쇠골뼈가 있더군요 ^^;;
수영장가는거 아주 좋아합니다 수영도 아주 잘하거든요~~
슬퍼하지마시고 용기를 내서 운동하세요
시작만하면 끝이 보입니다13. 흔들리지 않게
'08.7.21 9:08 PM (59.26.xxx.122)아~~ 수영조끼..생각났어요.
이 수영조끼...남들은 가슴이 답답하다 하는데..
전 배가 답답해서..버클 두개중 맨위 한개만 해요.
^^14. 흔들리지 않게
'08.7.21 9:11 PM (59.26.xxx.122)운동하세요님~~
저의 신랑이...고햘압 고지혈인데요...혈압약은..아직 제가 안 먹이고 있어요.
한번 먹으면 계속 먹어야 하는데..신랑 성격이 꾸준이 못하는 스탈이라서요.
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그걸 요쿠르트에 타서 하루에 아침 한번씩 꾸준히 해보세요.
놀랍도록 혈압이 내려간답니다.
약 먹는것 보단 낫지 싶은 기분으로 정말 꾸준이 드심 효과 백배랍니다.
정말 운동 해야하는데...
요즘 맨날 라면에..이렇게 컴 앞에 앉으니...
이맹박...여러 사람 죽이네요15. ㅋㅋ
'08.7.21 9:11 PM (211.178.xxx.154)저도 심호흡을 심하게 하고 있어야 하는 상태예용~ 수영복위에 반바지를 입으심이 좋을 듯 해요.
16. 통깨
'08.7.21 9:27 PM (211.227.xxx.66)흠....가슴에 뽕을 배보다 더 나올때까지 집어넣습니다.... (저의 경우)
17. 댓글땜에
'08.7.21 9:45 PM (203.223.xxx.217)자지러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mimi
'08.7.21 10:21 PM (61.253.xxx.163)반바지입으면 되요........전 항상 수영복입고나서 짧은 반바지입고....그위에 스카프같은거...슈퍼맨처럼 둘러요.....ㅋㅋㅋㅋㅋ 그러고 물속에 들어가고해도....스파같은곳에서 뭐라고 안하더라구요...걔네들도 생각이 뭐...저렇게라도 가려야겠지....싶겠죠....
19. ㅋㅋ
'08.7.22 12:30 AM (218.232.xxx.31)임신한 척한다 <<압권이네요 ㅋㅋㅋ
20. 수영복
'08.7.22 1:43 AM (116.43.xxx.6)가슴부분에 꽃이나 화사한 무늬가 크게 윗배정도 까지 내려오고
아랫배쪽은 진한 어두운 색인 것으로 입으면
배 훨씬 덜 나와보이더군요..
물 밖에선 배에 힘 딱주고,,
물 안에선 여유있게 힘 풀고,,
가슴은..수영복에 붙어있는 헝겁캡이 어느정도
볼륨이 있어서 민망할 정도의 가슴높이는 안 나오지 싶은데..
혹시 걱정이라면 그 캡안쪽에 또 실리콘캡을 사서 덧대시면 될듯..
실리콘캡이 싼거는 4000원정도 하지 싶은데요..
수영복은 작은 가슴둘레에 맞춰서 사시면
타이트해서 콜셋마냥 배도 팍팍 눌러 줄꺼예요..21. 통깨님
'08.7.22 2:39 PM (211.40.xxx.42)찌찌 뽕
전 수영복뿐만 아니라 일반옷도 그래요
배는 보통인데 가슴이 절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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