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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노동조합에서 조선 광고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답니다

.... 조회수 : 575
작성일 : 2008-07-07 10:14:35
lg 노동조합측에 전화했더니 이런 전화 받는 것도 처음이고,
자기네가 조선일보 광고건에 대하여 말하기 그렇다고 아무 생각이 없답니다.
전화가 참 달갑지 않으신 모양이더군요.
앞으로 외국산 선호하고 싶습니다.
IP : 24.155.xxx.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머냐...
    '08.7.7 10:18 AM (218.155.xxx.151)

    엘지..잘 나가다가 왜 이러니 너마저..ㅡㅡ;;

  • 2. 부글부글
    '08.7.7 10:32 AM (124.111.xxx.234)

    저 지금 엘지 에어컨 고장나서 서비스 신청하려고
    전화 수십 번도 더 하고 있어요. 절대 안 받음 -_-
    인터넷접수도 안된다네요. 에어컨은...
    일단 접수라도 받고 세부사항은 나중에 기사랑 의논해도 되는데
    아침 내내 전화기 잡고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광고도 찔리는 게 있으니 내는 것 같아요.
    '하루종일 통화중 신호인 서비스센터' 요런 제목에
    고장률이 얼마나 높으면 저지경일까... 요런 내용 기사 낼까 겁나서
    광고 내는 거겠죠.

  • 3. 성주&성한 맘
    '08.7.7 10:51 AM (222.99.xxx.212)

    현재한국노총 위원장 장석춘 이사람이 LG 창원공장겸 LG 노조위원장
    출신입니다 나쁜넘들 저두 한때LG 다녔는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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