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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과의 대화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1. 386
'08.7.6 2:24 AM (61.254.xxx.226)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6&sn1=&divpage=39&sn=off&...
2. 한경
'08.7.6 2:25 AM (124.49.xxx.204)에서 뭣같은 기사 올리고. 키보드 뒤의 비겁자들이라나?
82 분들 아무도 안가셨을 겁니다.
4명과 아고라에서 사진 찍으러 온 분 .. 그렇게 5 분 가셨고.
넝심측 10 명 나왔다고 합니다.
물론 그렇게 썰렁했을 겁니다. 문젠 한경의 기사 입니다. 링크까진 못 걸겠고. 살짝 검색 추천입니다.3. 386
'08.7.6 2:26 AM (61.254.xxx.226)위의 링크로 가시면 자세한 전말을 아실수 있습니다. 한국 경제 신문 기사도 있습니다.
4. 조용한세상
'08.7.6 3:07 AM (121.55.xxx.84)농심회사 정말 버르장머리가 없구먼....대리 쫄따구 새끼가 여기와서 ...머라고....80명만 초대한다고...ㅎㅎㅎㅎㅎㅎ 초대하면 쿡에서 서로 난리굿을 하듯이 갈줄 알았나.....?
그리고 느들 맘대로 일정 탁 잡고 ......ㅎㅎㅎㅎ 육갑을 떤다....쿡에 있는 분들이 느들 눈에는 하찮게 보였나....? 느들 맘대로 해도 되는 사람들 인줄 착각하나....?
가만히 보니까......쿡을 아주 거지취급을 하네......건방진넘들.....
좃중동하고 가서 놀아라......아..뉴또라이...HID, 고엽제 초청해라....쿡을 우습게 보고 하는 짓이 꼴보기구먼......
그리고 뭐....키보드 뒤에 숨은 비겁자들...? 이런 쓰래기 같은넘들이 꼭 말을 해도 어쩔수 없는 쓰래기 소리만 배터 내는구나........
가봐도 별볼일 없다는 걸 알고 있고, 너희들이 잘못한것에 대한 충분한 사죄도 없었고, 감정을 건들었던것도 너희들이야....그 많큼의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
기가 막힌것은 쿡을 거지치급하는 너희들의 행태는 정말 못참겠다.....초대해서 라면박스 몇개씩 선물하고 또 이것저것 챙주고 ...농심좋타고 교육시킬려는거 다 안다....그리고 그까짓거 없어도 잘먹고 잘산다...그러니 거지같이 놀지마라.......쓰래기들아....5. 이제여름
'08.7.6 4:31 AM (91.17.xxx.172)농심의 진의는 어쩐지 모르나 조선일보랑 한국경제신문이랑 지원사격을 하는 통에 이미지만 자꾸 추락하네요. 안습이에요.
6. mimi
'08.7.6 7:28 PM (61.253.xxx.187)관심없다는대........쟤네들 왜저래??? 관심없다는데....계속 때쓰는거야 뭐야??? 하는짓들 하여튼간에...왜 인터넷남의 카페에서 저러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