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알바들 진짜 열받네요..

[임산부]

경찰청장이 최루액 색소 가루 쓰고
80년대식 강경진압 한번 해볼까도 했다는 기사에
네이버 달린 댓글들 보니 진짜 열불 나네요..
네이버 게시판 알바들 판치는 꼴을 보고 있자니.. 정말 화가 나네요.
이놈의 정부들 한다는 짓이 고작 알바 푸는 겁니까.
우리 국민들을 이렇게 우매하게 알다니..
정말로 국민을 무시하고, 애초부터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한나라당과 기득권들.
설사 이명박 탄핵 당한다 해도, 한나라당이 없어지지 않는한 똑같은 것들이 정권 나눠가지고
되풀이 하겠지요..
너무 불쾌합니다.
정말 가만히 있을려고 해도..
있을수가 없군요.

[임산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7&oid=0...

[네..정말..]

5,6공으로 부터 비법을 전수받은 자들이니 온갖 방법이 다 나올겁니다...탁치니 억하고 죽었다고 둘러댔던 놈들입니다....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죠...

[원래]

또라이들 많았어요. 태아를 생각해서 저런 댓글들은 보지 마세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익명을 담보로 말하기 바쁜 사람들이니까요. 저도 링크 따라가서 눈에 띄는 제목 하나만 읽었는데 국민들보고 미국을 숭배하라는군요. 저게 정상인가요? 골이 empty한거죠.

[임산부]

정말 그래서 왠만하면 인터넷 안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쥐박이는 태교에 도움을 안주네요.... 휴~~~ 정의가 승리하길 아자 아자!!!

[ㄴㄴ]

정상적인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네이버 댓글달지도 않습니다.
네이버 들어가지 마세요.
개이버들이 상주하는 곳이자나요.

[분리수거]

오죽하면 네이버는 평정됐다고, 어떤 인간이 큰 소리 쳤겠어요. 쓰레기 분리수거된 곳이라고 생각하고 가지 마세요.

[음]

아가를 생각해서라도 네이버 가지 마세요.
버린지 오래라...쓰레기장가서 더럽다더럽다할 거 없이 안가는 게 상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