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나라당 지지율 30%

[효준은채맘]

국민을 이렇게 업신 여기는데...누가 그렇게 많이 지지 해 줄까요?
발의 한건도 안해도 국회의원 되고..의정활동 제일 열심히 해도 국회의원 못되고...
세계의 미스테리입니다.
그러니 딴나라당이 국민을 우습게 생각하는 거 아닐까요?
4-5년은 견뎌보겠지만..정말 차기에 또 딴나라당이 대통령이나 국회를 장악한다면..
이민 갈려구요..만약 이나라에 또 그렇게 된다면 희망이 없습니다.
그리고 뉴라이트 친일쓰레기교과서로 우리 아이를 절대 가르칠 수 없습니다.
정말 이현실이 악몽을 꾸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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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30% 조사대상이던가 지역이 웃기는 거였어요. 어제인가 오늘 신문에 나왔었는데요.분석해서

[꿈틀]

그러게요...저도 궁금합니다. 또 하나의 고비가 역사왜곡 교과서인데 참으로 걱정됩니다. 국민 우습게 보는거 맞습니다.

[...]

어떤 개BABY 입니까? 어떤놈의 신문입니까? 지역이 웃길것 같습니다.
조깝제표 신문입니까?

[구름]

머 제 출신지가 그동네지만, 갱상공화국 정신차려야 합니다. 지발 나라를 위해서...

[인천한라봉]

전에 딴나라당에서나와서 하는말이.. 그래도 자기네 지지율이 제일 높다구.. 으스되더라구요.. G랄.한다 했는데..

[...]

시간이 많이 흘러야 할 것 같습니다.
지역감정이 다소나마 해소되어가고 있지만,
세대간 갈등이나 계층간 갈등은 오히려 심화되고 있는 듯 합니다.
저도 조금씩 이민 알아보고 있어요.
이명박이 주적인 듯 욕하시는데, 이명박 뽑은 것도 국민,
인수위 삽질 보고도 한나라당 과반의석 준 것도 국민입니다.

[그래서]

전 너무 슬퍼요. 점 세개님 말씀대로 이런정권을 준것이 국민이기에 가슴이 너무 아프고, 우리나라에서 도덕심은 필요없는 덕목이 아닌가하는 회의감도 많이들고 사실 정체성이 흔들려요. 다른나라에서는 이런일 상식밖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도덕에는 아무관심도 없는것 같아서 아이들에게 뭐라 말해주고 어떤도덕적 기준을 줘야할지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우울 ..]

저 욕좀 하겠습니다 .
"볏신 육갑잔치들 하구있네 "

[갱상도]

부산인데요.낙동강 오리알 생산데는데.허태열이 지역구 나 지금 열받아 부글부글 합니다 한계례21 3년치 카드로 구독신청하였고요.뉴스만 나오면 18 18하고요 나이들어 공부 좀 하고 있는데 이놈의 공부가 100일째 책이 안보이고요.갱상공화국에도 말안하지만 열받은 사람 엄청 많거던요. 모임에 가면 골통들 땜에 열받고. 수명이 광우병소 먹은것 보다 훨씬 더 단축된듯 합니다. 열받아 갱상 공화국 하시는데 계속 하셔도 이해합니다. 그렇게 돌들이 만들었잖아요.

[이해가요]

지난번 명박이 지지율이 8%였다는 말이 오히려 믿기지 않습니다.
눈 막고, 귀 닫고 조중동만 열독하는 사람이 한 둘 인줄 아십니까?
오랜 만에 만난 친한 친구도 아무 생각없이 살더군요.
직장맘이라 tv도 못보고, 인터넷도 할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만
그렇게 무지할 줄 몰랐습니다. 대선때 집값 올려 달라고 명박이 찍은거 같더군요
젊은 사람은 설명이라도 해 줄 수 있지
나이 든 분들은 정말 어쩔 수 없습니다.
시댁 어른들 젊잖고, 착한 분들이시지만 절대(경상도 분도 아닙니다) 안변합니다.
할 일없는 사람들이 쓸데없는 짓들(촛불집회) 한다고 혀를 차십니다.
pd수첩같은거 절대 안보시고, 100분 토론이 있는 줄도 모르십니다.
연속극 열심히 챙겨 보시고, 활자는 오로지 조중동
남편은 아예 못들은척 하더군요
말 해봤자 언쟁만 생길 뿐이라고 생각하더군요
이런 사람이 제 주위에 널렸는데....
어떻게 지지율이 안나옵니까?
속상해서 잠도 안옵니다.

[프리지애]

미친것들 지네끼리 놀고있네 ... 한나라당 해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