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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mbc뉴스에서 전한 소식입니다(큰일났어여ㅠ.ㅠ)

merry59 조회수 : 5,152
작성일 : 2008-06-22 17:49:47
방금 mbc뉴스에서 전한 소식입니다.

정부가 이번에도 꼼수를 썼더군요.

외국산 소도 국내로 들여와서 6개월 이상 기르면 합법적으로 '국내산'으로 표기가 가능하도록 했답니다.



관련기사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LinkID=1&ArticleID=2008062206...



이렇게 된다면 30개월 이상의 소를 국내로 들여온다 해도 6개월 이상 기른 후에 잡으면 '국산소'라고 표기하고 팔 수가 있다는 소리입니다!!

이렇게 되면 한우시장은 완전히 죽게 됩니다.

왜 고시유보를 하는 지 알 것 같습니다.

매일 대국민담화라며 고개만 숙일 뿐 유치원생도 알 만한 꼼수부리는 건 여전합니다.



이 문제 정말 중대한 사안입니다!!


IP : 121.158.xxx.11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erry59
    '08.6.22 5:50 PM (121.158.xxx.114)

    이제는 국산 한우라고 해서 팔아먹게 생겼습니다..... 30개월 이상된 미친소를... !!!

  • 2. 링크
    '08.6.22 5:52 PM (125.57.xxx.20)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LinkID=1&ArticleID=2008062206...

  • 3. ,,,
    '08.6.22 5:54 PM (116.120.xxx.130)

    우리 한우도 물타서 선택의 여지도 없에개 만들자는 속셈인가요??ㅜㅜ
    우리 땅에서 미국소 한우 같이 자라는데 미국산 한국산 고기 나누는게 무슨 의미냐며
    자포자기하게 만들려구요???

  • 4. 생활의 발견
    '08.6.22 6:04 PM (203.236.xxx.119)

    쇠고기 이력추적제도(www.mtrace.go.kr)

    이렇게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사이트까지 만들어 놓고선 홍보를 하지 않는것은 직무유기가
    아닌가요?

    그리고 아래의 기사내용을 보시면 우리의 RFID의 기술로 얼마든지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것 같은데 좀 답답하군요.

    - -----------------------------------------------------------------------------------




    한지숙 기자 newbone@dt.co.kr | 입력: 2008-05-20 20:56

    찜찜함 없이 믿고 먹을 수 있게 출생에서 유통 전 과정 정보관리

    광우병 위험 알려지면서 세계적 도입 추세
    올 12월 실시…문제시 이동경로 파악ㆍ회수


    국내산 모든 쇠고기의 유통 정보를 기록해 관리하는 `쇠고기 이력추적제도'가 오는 12월22일부터 전면 실시됩니다. 앞서 이 달 1일부터 12월 21일은 전국 지자체 대상 시범사업 기간입니다.

    미국산 쇠고기 파동으로 한우 소비까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쇠고기 이력추적제도'가 유통 관리의 투명성을 높여 소비자의 불안감을 씻어주고 축산 농가의 주름을 펴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www.mtrace.go.kr)은 소와 쇠고기에 개체식별번호 12자리를 부여해 출생, 수입, 매매 등의 정보를 기록해 관리하는 제도입니다. 위생 안정상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이동경로를 신속히 파악, 회수 등의 조치를 하는 장치입니다. 현재는 바코드나 수기의 숫자 입력으로 소의 양 귀에 귀표를 달아 관리하는데, 향후 무선인식(RFID) 귀표가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진 배경 =식품 안정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식품 위해사고 발생시 생산단계까지 이력을 추적하는 이력추적제도가 세계적으로 도입 추세입니다. 특히 소 해면상뇌증(BSE, 일명 광우병)이 소 뿐 아니라 사람까지 감염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광우병이 발생한 유럽연합(EU), 일본, 캐나다 등이나 쇠고기 수출을 많이 하는 호주, 뉴질랜드 등이 소 이력추적제를 도입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둔갑판매를 방지, 국내산 쇠고기의 소비 확대와 소산업 발전을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추진 경과 =2004년 10월부터 시범사업이 시작돼 참여 대상이 꾸준히 확대됐습니다. 2007년 6월 `소 및 쇠고기 이력추적에 관한 법률안'이 마련돼 11월 22일 국회를 통과하고, 12월 21일 공포되기에 이릅니다. 법은 유예기간 1년을 둬 2008년 12월 22일부터 전국 모든 소를 대상으로 시행하도록 했습니다. 이 날부터 전국 농가는 송아지를 출산하거나 양수 또는 양도할 경우 정부가 지정한 대행기관(축협이나 한우협회)에 신고를 해야 하며, 2009년 6월 22일부터 가공점이나 판매점 등 유통단계에서도 이력추적을 기록해야 합니다.


    2008년 5월 현재 시스템에 등록된 소는 75만두로, 농림수산식품부는 전체 224만두에 가까운 200만두를 연내 등록할 목표입니다.

    추진 체계 =쇠고기 이력추적제는 크게 사육, 도축, 가공판매 등 3단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사육단계에서는 출생 신고, 양도 양수 신고가 이뤄집니다. 송아지가 출생하면 사육농가는 30일 이내 위탁기관에 신고하고 위탁기관은 개체식별대장에 전산 등록, 해당 번호가 표기된 귀표를 부착해 줍니다. 전산입력 정보는 사육농가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10개 정보가 포함됩니다. 또 소를 양도, 양수, 도축출하, 폐사한 경우에도 신고해야 합니다.

    도축단계에서 도축장은 신청한 소의 개체식별번호를 확인, 도축후 소의 내부 갈비면에 이 번호가 표시된 라벨을 부착해야 합니다. 가공장 영업자는 부분육(정육) 또는 그 포장지에 해당 라벨을 부착하고 판매하며, 이 개체식별번호에 따라 부분육으로 포장처리, 생산, 판매한 실적을 장부에 기록 보관해야합니다. 판매점에서는 소비자가 쇠고기 이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체식별번호를 포장지나 식육표시판 등에 기재해 판매하고 거래내역서를 자체 기록 관리해야합니다.

    최종적으로 소비자는 판매장 내 터치스크린, 인터넷사이트, 이력게시판 등에서 해당 번호를 입력해 쇠고기 이력정보를 조회해 볼 수 있습니다.

    수입산 적용은 =옛 정보통신부의 RFID 시범사업으로 `RFID 이용 수입쇠고기 추적서비스' 사업이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주관으로 2004년 9월부터 2005년 4월까지 실시된 바 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수입산 적용에 대한 필요성은 느끼지만 아직 검토단계는 아니"라며 "국내 관리도 여러 복병이 숨어있어 일단 본 사업을 시행한 후 RFID 적용 등을 차차 검토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한지숙기자 newbone@


    쇠고기 원산지 조작 "이젠 안 통해"








     쇠고기 원산지를 유통과정에서 바꿔치기 하는 불법 행위를 거의 100% 봉쇄하는 추적기술이 등장했다.  국가적 이슈로 떠오른 쇠고기 구입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상당 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아이엔티(대표 정순규)는 쇠고기 가공업체에서 입출고하는 쇠고기 무게를 RFID로 철저히 관리해 수입 쇠고기를 재포장해 한우로 팔지 못하게 하는 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 쇠고기 유통시장에는 일부 가공업체들이 수입쇠고기를 재포장해서 한우로 속여서 판매하는 불법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수입 쇠고기와 한우의 원산지 관리가 서류상 형식적으로만 이행되는데다 외형상 쇠고기 원산지를 구별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중앙아이엔티는 정상적인 쇠고기 가공업체에서 입고되는 쇠고기와 재포장해서 출고하는 쇠고기 제품의 원산지별 무게가 동일하다는 데 주목했다. 하루 한우 1톤과 수입육 2톤을 처리하는 가공업체라면 포장쇠고기를 출고할 때도 원산지별 무게의 총합은 같아야 한다. 가공업체가 만약 한우 2톤의 포장쇠고기를 출고했다면 불법행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  반상형 중앙아이엔티 이사는 “위·변조가 불가능한 RFID태그로 원산지별 쇠고기 무게를 관리하는 것만으로 쇠고기 원산지 조작을 충분히 막을 수 있다. 쇠고기 무게를 이용한 RFID추적기술에 대한 특허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쇠고기에서 한번 떨어지면 재사용이 불가능한 특수 RFID태그도 개발하고 농림부에 제안한 상황이다.


     송경자 농림부 이력관리팀 사무관은 “쇠고기 무게를 이용한 관리기법은 이론적으로 타당한 방법이지만 국내 쇠고기 유통시장의 현실상 값비싼 RFID관리시스템을 당장 도입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산 쇠고기 개방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명 할인점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호주산으로 판매된 사실이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 5. 생활의발견
    '08.6.22 6:21 PM (203.236.xxx.119)

    http://www.karus.or.kr/bbs_02/list.asp?kind=7&mode=&field=content&word=검역

    협회에서의 최신 동향이 이론으로 끝나지 말고 이런 상황에 팔 걷어 붙히고 적극 조언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 6. 구름
    '08.6.22 6:26 PM (147.46.xxx.168)

    쇠고기 이력추적은 아직 완전하지가 않읍니다. 유럽이나 일본 같이 패스포트 시스템과 축산등록제가 법제화되어야 합니다. 즉 출생하는 모든 가축을 등록하는 제도인데 이미 유럽은 소, 돼지, 양등에서 실시되고 있읍니다. 일본은 소에서 이를 실식하고 있읍니다. 패스포트 시스템은 가축의 이동이 패스포트와 함께 관리가 되도록 하는 것인데 여러분들이 외국가면 여권가지고 가야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그냥 이력추적만 가지고는 완벽한 방어가 되지 않습니다.

  • 7. 생활의 발견
    '08.6.22 7:35 PM (203.236.xxx.119)

    '촛불 배후는 모정'이라는 기사는 얼마나 일상에서 먹거리에 불안해 하는 심리를 그대로 대변해
    주는데 불안해 하는 이런 부분들이 논리적+기술적+행정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아직 보안이 필요하다면 그에 따른 적절한 방법론을 제시한다면
    ..., 라는 아쉬운 생각이 드는군요.

  • 8. 뚬발
    '08.6.22 7:37 PM (211.212.xxx.86)

    휴...............

  • 9. 사실
    '08.6.22 7:56 PM (211.192.xxx.23)

    외국소 6개월 이상 기르면 한우되는건 전부터 있었어요..
    몇개월전에도 이일로 설전이 벌어진적 잇는데요,,
    요즘 다들 에민해져 있는건 알지만 GMO도 그렇고 새삼스러운것도 아닌데...
    그래서 한우도 믿을수 없다는 겁니다.

  • 10. mimi
    '08.6.22 11:16 PM (58.121.xxx.168)

    아.나.진짜...................스..벌.......아주 하나하나 끝이없다.......끝이...이넘의 스벌 정권은~

  • 11. 쥐코
    '08.6.22 11:16 PM (123.212.xxx.59)

    저 소 먹고 광우병 걸리면 누구책임인겨. 한우를 죽이려는 속셈. 촛불 계속 켜야할 이유 또 생기네요

  • 12. 지니이루
    '08.6.23 2:48 AM (218.233.xxx.8)

    아놔~~~ 인제 소를 키워야 하나~~~ 국내산도 믿고 못사면 이제 키워서 잡아먹는 수밖에~~`

  • 13. 천하를
    '08.6.23 6:14 AM (222.113.xxx.235)

    얻는다 해도 건강을 잃으면 끝장..!!

    건강이 최고 우선되어진 정부정책 부제..
    자동차 팔고 헨펀팔기위해 미친소 갓가지
    방법으로 수입 제도 완하할려고....

    미국은정치도 수입하고...
    미국의 대통령도수입하고...

    그리되면~~~
    우리들을 어찌살라고...

    미쳐 발광하는
    대한민국의 앞날을
    희망이라고 생각는...

    이해와 용서를청하니....
    좀더 지켜보자고...

    손톰밑에 까시반응이고....
    멱동밑에 쉬(구데기)쓰는줄 모르는데...

    국민의 고통을 진정모르고...
    왜곡시키는 정부와 2MB이는

    더 이상 마음으로 대점못받는
    양심법에 불법자....

    실정법이 정말로 대수인가...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갈려는것인가....

  • 14. ..
    '08.6.23 7:44 AM (210.94.xxx.89)

    외국에서 수입해서 기른소는 국내산으로 팔긴 한데 육우라고 표시해서 파는걸로 압니다.
    한우로 팔지 못합니다.. 마트가서 육우라고 있길래 뭐냐고 물어보니..
    외국소를 국내서 기른 소랍니다. 찝찝해서 한우만 구입하네요..

  • 15. 공갈
    '08.6.23 11:17 AM (118.33.xxx.48)

    사실 님 그건 한우가 아니라 국내산입니다.
    한우와 국내산은 다릅니다.

  • 16. 꿈틀
    '08.6.23 11:18 AM (220.91.xxx.50)

    해도해도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뿐입니다.

  • 17. 아,기막혀~
    '08.6.23 1:03 PM (69.126.xxx.100)

    로그인 하지않고 보기만 하렸더니..

    쥑일놈들이네~~

    아니, 기거이 어떻게 '국산소'가 되냐?



    무식쟁이 아녀~

  • 18. dd
    '08.6.23 3:06 PM (124.51.xxx.131)

    이런 써글넘들.....................!

  • 19. 너무하네
    '08.6.23 3:21 PM (219.252.xxx.81)

    왜왜 정부가 이렇게까지 하나 모르겠어요..미국소를 수입해서 한우라고 팔아도 불법이 아니겠네요? 한우라고 비싸게 팔것이고..진짜 한우는 어떻게 하나요

  • 20. ?
    '08.6.23 3:38 PM (58.38.xxx.204)

    원래 있던 제도예요.외국에서 태어난 소도 한국에서 자라면 한국소 되는 거지요.
    하지만 한우라고 부르지는 않아요.한우는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란 소구요,
    저렇게 외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란 소는 <국내산 육우>란 이름으로 팔려요.
    백화점 식품부 전단만 보셔도 많이 보실 수 있을 거예요.

  • 21. ⓒⓗⓡⓘⓢ™
    '08.6.23 3:40 PM (61.248.xxx.1)

    한우는 우리나라 소의 품종입니다. 국내에서 키우던 국외에서 키우던 한우죠. 아직까지는 한우를 국외에서 키우지는 않으니 국내산이지만요.
    국내산은 한우를 비롯한 국내에서 키우는 소를 말하죠. 미국 품종의 소도 국내에서 키우면 국내산이 되는거죠.

  • 22. 호호아줌마
    '08.6.23 3:42 PM (125.190.xxx.4)

    으~~~ 장보기가 겁나네요...ㅠㅠ
    요즘 운전하다가도 설겆이 하다가도 정부하는 짓거리만 생각나면 저절로 울화가 치미는 것이
    정말 애물단지네요...

  • 23. 저럴줄
    '08.6.23 4:21 PM (218.236.xxx.130)

    알았네요. 저것들하는 짓거리가... 국민을 위해서 뭔가 할리가 절대 없죠...아 열받아......!

  • 24. 은행나무
    '08.6.23 5:20 PM (222.97.xxx.21)

    한우농가 다 죽일려고 작정했나? 어휴 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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