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제일먼저뜬 기사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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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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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2

[감격]

스럽습니다
못가봐서 죄송하고
우리82쿸 회원님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조용한녀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뿌듯^^]

정말 정말 다들 수고하셨어요.
기사로 보니 졸였던 맘이 풀리는 듯 하네요.
'조선일보가 신문이면 우리집 화장지는~' 정말 압권입니다.
푸하하!!!

[새로운세상]

멋 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존경 합니다

[ㅋㅋㅋ]

기자회견 잘하셨네요.
하고 싶던 말 모아서 들으니 기분이 상쾌합니다. ^^

[설낭]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안그래도 궁금해서 아래에 글을 올렸는데
링크 걸어주셔서 감사해요.
조용한 녀자님을 비롯해서 회견장에 나와 주시고
도움주신 회원님들 애쓰셨어요^^

[길이 좁아서]

현수막 쪽 말고 옆 쪽으로 회원님들 많이 계셨어요.
현수막 보이게 사진 찍으니까 진짜 몇 명 안되게 보이네요.

[감사]

조용한녀자님, 피아니스트님, 딜라이트님, 그리고 기자회견에 함께 나와주셨던 회원님들,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82쿡 회원인게 너무 자랑스럽네요.

멀리서나마 감사드립니다. ^^

[왜 눈물이]

나려고 하는지.82쿡에 대한 애정이야 100프로지만 개념있는 회원들이 있기에 더욱 자랑스런 82.

[감사해요.]

나가지두 못하구 ㅜ.ㅜ
준비 너무 잘해주셨구, 고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자랑스럽습니다.

[..]

수고하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

감사합니다. 자랑스러운82... 영원히 사랑하고 지원합니다.

[울 횐님들]

자랑스럽고 속이 후련합니다......봐가며 건드려야지 ^^~
수고하셨습니다...

[소울메이트]

아, 기사가 올라왔군요.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짱맘]

아이 공부 봐주고 온 사이에 이렇게 올라왔네요...
눈물납니다...
82님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오홋]

이명박 누가 이기나 함 해보자....
짱인듯..

[굳세어라]

가입한지 얼마 안돼 몰랐는데 너무 자랑스럽네요.. 저도 알았으면 같이 하고 싶을 정도예요..

[빈선맘]

눈물납니다. 82님들 만세! 우리나라 만세!
사랑합니다 엉엉~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오늘 날도 습하고 더운데..고생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올리부]

정말 감사드립니다. 못가서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모두 힘을 합해야지요..주부가 나서야합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짝짝짝! 모두 수고하셨어요. 어~ 속 시원타!!!

[와~~]

82쿡 우리님들~~
킹왕짱 !!!

[짝짝짝]

수고하셨습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

조선일보가 신문이면 우리집 화장지가 팔만대장경이다
이거보고 한참 웃었네요 ㅋㅋ
여러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라보~~~]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큰 일 하신 겁니다.

헹가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박수!!!

짝짝짝~~

[그냥 한마디 더]

마음만 보태고 가보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참석하신 님들, 최고예요.

넘넘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해요~~~

[붕어빵]

저도 울딸 데리고 갔다왔어요. 준비를 정말 많이 하셨더라구요. 준비하신 모든 분들 넘 사랑합니다.
** 아참... 뿌아님이시던가... 샌드위치, 멜론... 넘 잘 먹었어요. 감사드려요!!!!

[님들]

함께하지 못해 인터넷만 보며
맘조리고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님들 ^^*]

멋져요
너무 고생하셨어요..
가보지도 못하고..너무 죄송해요-.-

그렇지만,,제가 82cook가입한게 참 자랑스럽네요
수고하신분들...오늘 푹 ~~쉬시고 조용한 여자님..오늘은 푹 쉬셨으면..^^*

[행복한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82쿡 회원님들...자랑스럽습니다 ㅎ

[광화문]

오늘 제가 본 주부들과 그 가족들의 모습은 "사랑스럽다" 입니다.

저희 가족도 같이 참여해서 좋았고 우리 모두 이렇게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니 그 어떤 시련이 닥쳐도 다 이겨낼 수 있을꺼 같습니다.

오늘 모인 82쿡님들 사랑합니다.

기자회견장에선 서로 눈 인사만 나누고 저는 그냥 피켓들고 서있기만해도 뿌듯하더라구요.

제 피켓 나눠서 들어주신 분 고마워요. 또 제 작은 보드 들어준 꼬마 아가씨도 고마워요.

우리 82쿡님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게 해준 이 나쁜 정부에게 비꼬는 고마움을 표합니다

82쿡님들 장하십니다.

[!!!]

내가 82cook 회원인게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전적으로 도울 일이 있으면
언제든 공지해 주십시요
오늘은 여러여건이 받혀 주질 않아
못 나갔습니다.
담주엔 저도 애들 델꼬 남편 손 잡고
집회 갈랍니다.
여러분 ~~~~~수고 하셨어요~~~~~

[.]

제 배후에도 두 아들냄이 있고 친구의 배후에는 제가 제 배후에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정말 힘든 걸음 하시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가보지도 못하고 이렇게나마 감사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