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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영 ,, 100분토론 마지막 말.
상대방 패널이 말하는 동안에도 끼어들어 말 가로막고,
토론 초반에 대뜸' 한 미 FTA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 는 질문을 던지고.
"정부만 믿어보자. " 라며 전후사정보지않고 무한한 신뢰를 보이고
천민민주주의라는 용어를 꺼내 자신의 주장을 펼지다가 그런 용어는 없다고 상대가 정정하자 용어가 뭐가 중요하나는 말을 하고
.
.
.
가장 마지막에 허위사실 유포에대한 것은 잊겠다는 마지막멘트.
헉!!!
기가막혀서 원,,,,,,,,,,,
허위사실?
뭐가 허위 사실유포라는거지?
음주운전 뺑소니, 공무원 술먹고 폭행, 성추행,,. 국회윤리위에 제소된것이 허위사실???
어제 이 마지막 말 듣고.... 어우...
그건 혼자의 기억속에서 잊던 말든 하고,,,
고려대 재학생 김지윤에 대한 당신의 허위사실 유포. 이건 우리는. 아니 적어도 난 잊을 수가 없다.
해명하시고. 사과하시죠
1. 답답
'08.6.20 9:11 AM (124.49.xxx.248)앞뒤 안맞는 말만 하고 좀 조용히 했음 좋겠는데 참 많이 하더라구요.
오죽했음 진교수가 썩쏘를 날렸겠어요 ㅋ2. 그러게요.
'08.6.20 9:14 AM (163.152.xxx.46)끝까지 조중동입니다.
김지윤학생에 대한 것 완전히 조중동식 기사죠. 중간에 필요한 말까지만 뱉어내는.
허위사실 유포 말하는 것 보고 아직도 술이 덜 깼나보다 했습니다.
화끈한 대구의 밤문화... 주성영3. 핑키
'08.6.20 9:14 AM (211.37.xxx.181)정말 천민짓하는 국회의원이죠..
아우..답답해.. 근데..주성영 손석희씨보다 2살이나 어리다면서요? ㅋ4. 열받은 이
'08.6.20 9:18 AM (211.35.xxx.146)그 뺀질한 기름칠한 얼굴에 정말 *물 확 끼얻고 싶더라구요.
국민들 다 보고 있는데 어디서 그따꾸로 나불나불 거릴 용기가 있는지
정말 기가 차더라구요.5. 정말 안습
'08.6.20 9:21 AM (203.128.xxx.59)목소리 크면 다인지, 진짜 쏠려서 죽는 줄 알았어요~
6. 꼬꼬도야지
'08.6.20 9:31 AM (222.107.xxx.223)그 인간 거기 왜 나왔데요? 국민들 잠 설치게시리...
7. ditto
'08.6.20 9:43 AM (122.32.xxx.149)그러게요. 멀쩡한 재학생을 제적됐다고 뻔뻔하게 허위사실을 유포했죠.
크핫. 그런데 손석희보다 2살이나 어리다구요? 진짜 웃기네요.
그나저나 대구의 밤문화 콕콕 찝어준 진교수님 너무너무 통쾌했어요. ㅋㅋㅋㅋ8. 아..
'08.6.20 9:45 AM (61.81.xxx.89)어제..진중권..교수때문에..
자려고 하다가..잠 확깨서.. 앉아서 시청했다는거 아닙니까..하하하^^9. 그인간..
'08.6.20 9:45 AM (147.6.xxx.205)정말 밥맛이더군요..껏습니다..딱보고 애아빠한테 술집에서 여자들한테 주접떨 스타일이라고
햇더니 그런 경력이 잇다고 하는거 같더라고요..
광우병 관련..동영상이예요..
http://blog.naver.com/paramita?Redirect=Log&logNo=5096252510. 세바스찬의 기억
'08.6.20 10:07 AM (121.162.xxx.123)에잇 천한 ~~~~~~~것...
세바스찬 나와서 한판 불러줘야 할 듯.11. 암튼
'08.6.20 10:13 AM (211.107.xxx.20)고대학생을 잘못 건들렸네요 망신살 제대로 당할걸요
그학생 정도면 일당백?
주의원 긴장하시죠@@12. 쏠려~
'08.6.20 10:23 AM (222.98.xxx.175)애 재우느라 깜박 잊고 있다가 허둥지둥 틀었는데 어쩜 그리 속 울렁거리는 말만하는지...
한밤중에 쏠려서 죽는 줄알았습니다.
나중에 진중권교수가 대구의 밤문화 하실때 두 주먹 불끈쥐고 "쌤~끝까지 따라갈게욧!!" 하고 외칠뻔 했는데...애들 깰까봐 자제 했습니다.
마지막에 딱 허위사실 유포하면서 방송 끝났으면 좋으련만 뒤에서 복학했다고 바로 일러주는 바람에.....
어째 그딴 사람이 국회의원이죠? 어느 동네에서 뽑았는지 궁금합니다.
그건 그렇고 손옹보다 2살 어리다고요. 참....13. 제이제이
'08.6.20 10:24 AM (123.189.xxx.169)주성영이 노리는 것이 바로 그것일 듯...
민노당당원이라는 것이 널리 알려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택한 듯 하고,
거기다가 "스승을 감금"하는 만행을 저지른 파렴치한 인간이라는 것도 덤으로...
가처분 신청이 받아 들여 졌다는 것이,
곧 법적 고려대학생 학적 회복을 뜻하는 것도 아니니.
완전한 허위사실을 말한 것도 아니고...
여기저기서 이렇게 떠들어 줄수록 "고대녀" 얼굴에 침 뱉기 하는 격이니...14. 무지개짱
'08.6.20 10:27 AM (125.183.xxx.97)진교수님 완전 짱...참다참다..천민이라는 성용이 말에 울컥해서 밤문화....
15. 당췌..
'08.6.20 10:27 AM (121.132.xxx.49)뭔소린지..귀에 잘 들리지도 않고..토론에 대한 예의도 엄꼬...대통령과도 소통이 안되지만..이런 사람들이 국회에 많이 있으니..국민과의 소통은 담 쌓은 거겠지요...참 걱정됩니다..앞으로가...
16. ㅡㅡ;;
'08.6.20 11:05 AM (118.45.xxx.153)제이제이야 말로 조갑제와 같은 수구꼴통과 다름없는듯...자극적인 말들만..내뱉어서..
그들과 같음 을 보여주나....이건희라는..거대 삼성이 개입한..고대총장이 CEO노릇을 하려 한게 잘못아닌가...법원은 출교생들의 손을 들어주고....승소하였다..7명 모두는 복학되었고..
법적으로 그들은 학생이다..모두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 하였다.17. ㅡㅡ;;
'08.6.20 11:06 AM (118.45.xxx.153)고대녀 스스로도 운동권 학생이라고 인정했다..그러하면...활동은 하지않는 민주 노동당원들 많다....얼마전 울엄마는 한나라당원이다가..지금은 활동도 안한다...선거떄마다 알바만 하는듯..하니까...ㅎㅎㅎ
18. 나도당원
'08.6.20 11:13 AM (211.58.xxx.9)당원은 자기 소리 내면 안 되나요? 저도 진보신당 당원입니다. 당비만 내는 유령 당원...
제가 촛불나가면 그럼 제가 배후 세력되는거네요 헉19. 피그말리온범칙
'08.6.20 2:43 PM (221.141.xxx.101)주성영의원 어제 날시도 꿀꿀해서
한잔 하고 나온거 같던데..
음주방송 사고인거 같아요~~~ㅋㅋ20. 왜
'08.6.20 3:10 PM (59.187.xxx.36)한나라당에서 나온 사람들이 하나같이 다 그렇게 찌질이 들인가요?
국회의원이 되는거 쉬운 일도 아니고 검사되는거 쉬운 일도 아닌데 왜
한나라당 소속만 되면 사람이 그렇게 몹쓸 사람이 되는것인지 참 모를 일이네요.
그런 사람이 국회의원 되면 나라도 하겠어요.
그런 당을 여당으로 하고 있는 우리나라도 참 불쌍합니다.21. 여기저기서
'08.6.20 3:49 PM (121.131.xxx.127)떠들어 줄수록
얼굴에 침뱉기 라는 건
댁의 생각이고^^
스승을 감금한 파렴치를 말하자면
그 스승이 어떤 사람인지, 그녀 역시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할 일
혹 제적 문제로 파렴치로 몰고 간다면
수많은 국회의원들 역시
학생운돋응로 제적된 사실도 똑같이 취급하셔야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다고 고대 학생이 볼 수 없다니
그럼 김 경준이 재판 판결 나기전에 무죄임을 주장한 건 뭥미?
하기사
김경준이 무죄면 물러나겠다고 한 사람은
아예 그 무죄 판결에 대해선 못 들은 척 하고 있으니까
이젠 집착이 된 건지
앞뒤가 안맞는 소리를 하시누만.22. 알바엔무플
'08.6.20 7:39 PM (125.178.xxx.24)100분토론은 시청할때마다 스타탄생이네요.주성영 한사람만 봐도 한날당 수준이 어떨지
다 보이더군요.정말 환상의 새벽 토론회였어요.23. 알바엔무플동감..
'08.6.20 10:24 PM (211.109.xxx.22)어제 못봐서 mbc 갔다 왔어요.. 무개념의 소유자 이더군요.. 왜이리 한나라당이나, 이명박 대통령이나, FTA FTA하는지.. 다들 아셨으니, 4년 뒤에는 사람 보고 잘 투표하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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