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죄송하지만 너무 궁금해서....

[별말입니다.]

제목 앞에 붙이는 까만 별이요.....
그거 어떻게 붙이는건가요?
자판을 다 뒤져도 별이 없는데....
어떻게 하면 별을 붙일 수 있나요?
아...
죄송해요...
그치만 너무 궁금해서요....


명박퇴진!

[돌 맞을것 같은데.물]

근데 그거 붙이면 아니되어요.
특수문자이긴 한데, 82에서는 제목에 그렇게 붙이지 않는게 불문율이고요.

특별히 붙여주는건 82관리자님들이 붙이고 붙였다고 얘기해 줍니다.

[복사]

다른님꺼 복사해서 붙여쓰면 되지요 ^^

[^^]

자판을 한글로 하시구.. 'ㅁ'을 치십시오. 그리고 한자키를 누르시면
모니터 어디엔가(대부분 오른쪽아래) 기호들이 나옵니다.
거기에서 원하시는거 선택하시면 됩니다~. 성공하시길~.

[별말입니다.]

알아요... 여기서 붙이면 안된다는거요.
근데요.. 너무 궁금해요.
다른데서라도 써보게 좀 알려주세요.
복사말고 직접 하는 방법이 알고 싶어요.

명박박살!

[특수문자]

한글의 자음(ㅁ,ㄹ,ㄴ..)을 치고
바로 <한자>키를 눌러주면
왼쪽 하단에 특수문자가 뜹니다
필요한걸 골라서 쓰시면되십니다(여기에선 쓰지마시구요^^)

[수정!!]

왼쪽 이 아니라
오른쪽임다^^=3==33===33333

[악떵이]

82분들의 룰을 존중합시다 .....아고리언님들 자제합시다

[별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저 성공했어요.
음하하하...
이쁜 기호들이 많네요.
아.. 빨랑 함 해봐야지....

[별말입니다.]

저 아고리언 아니예요. 파리지엔느여요.
무식한 파리지엔느의 불쌍한 호기심이라 여겨주세요.

[ㅎㅎ]

성공글 올린 거 봤어요~. 축하드려요~.

[ㅋㅋㅋ]

ㅋㅋㅋㅋ

[forget]

ㅎㅎㅎ 덩달아 저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궁금했거든요. 차마 물어보지 못하고....ㅜㅜ

[악떵이]

아니요 별말님 말고요 ^^; 괜실히 여기 자게가 혼란스러운듯한 인상이 있어서요
아고라분위기가 따로있고 82cook분위기가 분명 존재하는데 요즘 부담을 많이 니끼시는것같아서 조심스러운 마음에 글 올렸습니다 ^^

[Jey]

싸이 방명록에 화살표도 그리고 싶고, 하트도 날리고 싶어서 동생한테 배웠어요.
배우고나서 싸이 접었어요.ㅋ

[테스트중 하나둘셋]

아.. 재밌다....
뽀게뜨님도 한번 해보세요.
근데 자음은 특수기호가 다 되는데 아무래도 ㅁ에 있는 것들이 제일 이쁘군요.
좀 칼라틱하고 눈에 확 띄는 다른 기호들도 좀 만들어놓지...
한번 하고나니 벌써 시들해지네요...

[ㅋㅋㅋ]

놀라서 댓글 달았더니 그새 펑 하셨군요 ㅋㅋㅋ

[.]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장난스럽게 노는데가 아닙니다.
82에 오셨으면 82 규칙을 지켜주십시오.

[Jey]

82의 규칙이 무엇인지요?
4년째 다니는데 .님 리플 보니 낯섭니다.

[Pianiste]

★ 이 별표가 화두가 되고있군요.

제가 82쿡 나사모 일때문에 별표를 붙이기 시작했는데요.
일단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으셔서 해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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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맞을것 같은데.물? ( 121.183.11.xxx , 2008-06-19 22:43:27 )

근데 그거 붙이면 아니되어요.
특수문자이긴 한데, 82에서는 제목에 그렇게 붙이지 않는게 불문율이고요.

특별히 붙여주는건 82관리자님들이 붙이고 붙였다고 얘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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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관리자님께서 ★ 표시를 붙여주시는건
살림돋보기나 키친토크 등의 게시판에서 였습니다.

그리고 목적은 관리자님께서 인정하는 좋은, 고급 정보
임을 나중에 검색으로 쉽게 찾기위함이었답니다.

제가 자게에서는 ★표시를 안붙이시는걸 검색으로 확인한후에 별표를 쓰기 시작한거구요.
지금 혹여나 해서 검색해보니 역시나네요. ^^

물론 저 역시 별표를 자제합니다.
제 개인적인 얘기 쓸때는 별표 안하거든요.

단, 제가 관리자님께서 하시는 일에 도움을 못드릴망정
방해하고잇는거는 아니란 점을 말씀드리려는 뜻에 댓글답니다.

[ㅋㅋ]

전 원글님의 닉네임이 별말인데요 라고 되어 있어서
별말씀을 할 때의 별말인줄 알고 ㅋ
재미있는 닉네임이네 했어요.
말 그대로 별 말씀이셨군요. ㅋ

[Pianiste]

위에 점 하나님 저도 좀 보기그러네요.

82의 정해진 규칙이 있던가요?
82는 어디까지나 자율과 자정의 대명사 아니던가요? ㅎㅎㅎ

장난스럽게 좀 놀면 안되나요? ^^
때론 장난스럽게도 놀고,
때론 진지하게도 놀고,
때론 따스하게도 노는 82 분위기가 좋아서 전 계속 있었던건데요.

[테스트중 하나둘셋]

별말입니다.
이 글의 원글이죠.
아무생각 없이 궁금해서 올린글인데... 분위기가 이상해지는것 같아요.
자자... 저 상처 안받았으니까 걱정들 마시구요...
점 하나님 말씀 섭섭하지 않아요.
어떤 맘으로 하신이야긴지 잘 알고 있어요.
맹바기땜에 다들 머리아픈데 한번 웃고지나가게 됐으니 다행이지요 뭐.
모두 맘 푸셔요~~~

(근데... 사실... 전 어딜가나... 이렇게 푼수짓하다가 혼나요ㅠㅠ)

[저도]

그말을 빼먹었는데,
점 하나님 저도 동감이에요.
82 회원분들은 정말 위트있고 재미있어서 좋은데 ㅋ
엄숙하기만 하면 괜히 사람 질리잖아요.
전 이런 것도 편히 물어볼 수 있는 82가 좋아요.

[ㅎㅎㅎ]

82 장난스럽게 놀던 데 맞는데요
예전에 미쳐님 ,,,마법의물 사태
남편하고 싸우고 삼일간 말안한다며 그상황 중계하시던 님 등등 저녁해먹고 모여서
동아리 활동 하던 때가그립네요
그때는 정말 나라일로 걱정하게될줄은 ㅠㅠ
불과 몇달전인데 정말 아득한듯 해요

[.]

제표현이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전 이글 쓰신 분이 맨윗글님 말씀에 알았다 하시고 새글로 올리시고 재밌다 하시면서 삭제하시고...하기에 여기다 부탁드린겁니다.

이글에 연습하시고 하면 저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아싸라뵤~]

요리배우러와서 ★걸 다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삼양라면 점심먹다]

묻어서 저도 ☆★개 붙여봅니다..
이렇게 뿌듯할수가..^^;;

[알루]

항상 궁금했었는데 마땅히 물어볼 곳도 없었던 차에 요기서 이런 고급 정보를 주워가는군요.
※ 호호호

[★]

오! 되네요.

[하하하]

님들, 느무느무 귀여우세요...
미치겠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의평화]

아줌마들 수다가 넘 재미나는군요.갑갑한 마음 잠시 풀다 갑니다.
종종 잼나는 일들 별일 없이 올려주시면 잼 나게 보겠습니다.
오늘도 그저 행복하세요..멋쟁이 아줌마들.

[별말입니다]

어머어머... 제 글이 많이 읽은 글 맨 꽁무니로 떴어요...
우히히...
이런 가문의 영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