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선생님께서 하신말씀..

[독거오빠]

조갑제 선생님께서..

"분신하면 민주노총에서 평생먹고 살수있는 돈을 보장해준다"라고

배후보장설을 짖으셨다가 소송걸리셨는 모양인데요..

그말 들으니 문뜩 생각 나는게 있네요..

조갑제 선생님이 저렇게 열심히 짖는 이유는 하루도 빠짐없이

짖어주는 댓가로 개사료협회에서 평생먹을 개사료를

보장해준다는 개사료보장 설을 어디선가 들은 듯 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우리동네가 좀 시끄럽죠.

우리주민들이 개짖는  소리 없는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 차원에서

월간개선 앞에다가 십시일반으로 개사료를 사다가 쌓아 주는게 어떨까요?

[ㅋㅋ]

근데...
조갑제에게 선생이랑 호칭은
너무너무 아까워요
조갑제 개망나니 정도라면...

[여기서 퀴즈]

조갑제는 ( )땡( )땡( )땡 이다!

당첨되신 분들껜 청와대 뒷산에 올라 '아침이슬'을 들어보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단박.]

어제 단박에서 보니 정말 미친소리를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줄줄이 나불대더군요.
숨도 쉬지 말았으면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던데요/

[진짜]

갑제는 한 세상 왜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어요.나이 먹으며 망령이 더 심해지나 봅니다.

[돈은 많으시겠죠?]

<조갑제닷컴> 기자 "분신하면 평생 먹고살 돈 보장"
네티즌 등 격노, 민주노총 "고소고발하겠다"

2008-06-19 18:10:30 기사프린트 기사모으기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대표를 맡고 있는 <조갑제닷컴>의 김성욱 기자가 최근 한 강연에서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이 분신을 하며 평생 먹고 살 돈을 보장해준다고 주장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민주노총이 김기자를 고소고발키로 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김 기자 발언은 그가 지난 9일 한 교회에서 행한 강연 내용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상에 급속 확산되면서 알려졌다.

그는 지난 9일 한 교회에서 '광우병, 그 진실과 배후? 그 대책은?'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던 중 "지난 번에 분신한 이병렬이라는 사람, 이 사람도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 소속"이라며 "참 희한하죠. 실제로 민노총과 민노당은 분신을 시도하면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돈을 보장해줘요. 보상규정이 엄청나요"라고 말했다.

그는 또 "(분신) 하는 사람은 시도만 하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시도만 하면 죽는다. 이걸 모르고 한다"며 "그렇게 죽은 사람이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년 동안 19명인데 다 민노총 소속 조합원"이라며 그동안 분신자들이 돈을 받기 위해 분신을 하려다가 죽은 것이란 뉘앙스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는 "21세기인데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 사람들이 친북세력이랑 합세해 사실상 체제 전복을 시도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 기자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를 맹비난하고 있으며, 고 이병렬씨가 소속된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도 격노하며 그에 대한 고소, 고발 방침을 밝혔다.

공공운수연맹은 “광우병국민대책회의와 협의해 강의내용을 면밀히 파악하고 즉각 고소, 고발을 시행할 것”이라며 “사자(死者)에 대한 명예훼손은 친고죄이므로 이병렬 열사 유가족과 협의해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운수연맹은 이와 함께 그동안 분신 사망한 노동자들에 대해 김성욱 기자가 언급한 부분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6429
이 주소에 동영상도 있는데 해당 부분은 재생해서 53분부터 있다네요.
무려 72분짜리...길다.
하여간 적은 내부에 있는거라는 말, 우리편이래도 말조심좀 하시지 그랬어요 김성욱기자님.

[복많이]

저도 어제 단박인터뷰보면서 화가 머리끝까지 났었네요,
말끝마다
절.대. 안전한 미국산쇠고기가..어쩌구저쩌구...
세뇌당한 북한아이들처럼 말하는데
아주 맹목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고나서]

김성욱 기자 이사람 완존히 이념 플러스 광신도 비빕밥이내요...........

[저요!]

퀴즈 도전 입니다.

1번 () =멍멍짓는 짐승
2번 ()= 날아다니는 짐승
3번 ()=숫컷 꿩에서 앞의 한 글자를 떼고 남은 나머지

[..]

저런 사람은 우째 귀신이 잡아가지도 않는지...

[전]

밤에 툭하면 무서워서 불켜고 잤는데요.
이제 귀신 있다는 거 안믿을래요.
이꼴 저꼴 보아하니 조상귀신 제삿밥 먹을 자격 없고,
웬 천지 귀신들 다~ 직무유기인 것 같습니다.

[저도]

윗님 기발 하십니다
천지 귀신들 다아 직무유기....2

[ㅋ]

천지 귀신들 다아 직무유기....3

[사람으로서]

이사람은 개념이 없어요

[june]

조씨는 스스로를 '진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말 듣는 순간 크게 웃었습니다.

진보 좋은 건 알아갖고.

[조갑제]

내가 미워하는 사람중에 가장 나이많은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