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폐간

[쥐박이하수인조선]

정말 이번 사태에 울분을 느끼지 않을 수 없네요

조중동 폐간!!!!  우리 아줌마들의 힘을 보여 줍시다,

당장 저희 시아버님 조선일보 부터 끊어 드려야 겠습니다.

[마땅합니다.]

한 개인 병원에 가니 조선일보 있어서 그거 보면 안된다고 하니 그걸 봐야 세상 돌아가는 걸 알 수 있다나? 아마 그 사람은 세상 돌아가는 거 평생 모를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럼 경향신문도 보라고 얘기하고 나왔습니다. 아직 답답한 사람들 많습니다. 자기 안위만 생각하는 사람들. 돈이 많아서 세상이 어떻게 돼도 상관없는 사람들인가 봅니다.

[아직은]

노인층들은 어쩔 수 없나 할 정도로......조중동을 많이 보시대요....
전 시누네가니 조중동이라 ``어머나```했더니.....
조중동에서 위약금으로 1년치를 요구해서 올 8월경이면 끝나는터라
그때까지만 볼거라하는데...................
제 형편이 좋으면 다른신문 보게 해 드리고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