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가장 빠른 조중동 쥑이기 방법중 하나

[happy kiju]

글번호 489  '호우산'님 글, 우리 숙제에 포함, 어떨까요? 
 

1.  개인 비지니스 광고가 필요하신 분들은 더욱 해보실만한 방법 같기도 하고,

     (그니깐, 신문 지라시 광고를 내실 경우, 한겨례와 경향에 내시면 좋을 것  같구요)


2.  지라시광고 보고,  업소에 전화 하는 분들은, 주문과 함께 업소주인께 이런 부탁과 말을

     하면 될 것 같아요.

    "  아, 안녕하세요.  지라시광고보고 전화합니다.  한겨례와 경향에도 이 광고 넣어주세요.

       앞으로는 이 신문들만 볼거니까요."  ㅎㅎ
        

그럼, 여름철 날씨에 더욱 먹.거.리. 조심하시고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모두 건강합시다!


*  원래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인줄만 알았는데.. 이건, 뭐,  가내정리부터 이리 요란하게

    해야하다니, 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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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도 꼭- 읽어주세요.

조중동들에게 큰 물주가 되어주는 놋때 등이 아직 정신 못 차리고 오만, 거만,

헛소리 ㅌ ㅌ 하고 있으나,  우리에게는 이런 방법도 있다는거!!

아래 글 부터가 퍼온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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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더 올립니다... 꾸벅..많은분들이 보시고 실천해 주시면 꼭 잡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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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망설이다 글을올립니다..현재 진행하고있는 조.중.동 작전은 상당히 효과가 있는것은 사실이나, 그것만가지고 뿌리뽑는데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것입니다...그래서 .. 무척망설이다 ... 제안을 드립니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한다는 말이있듯,  대한민국에서 제일 막강한 신문사를 잡을려면,  그신문사의  생리를  잘 알아야 합니다...   아주 소상히.... 자알.....전직 신문사에서 일했겠죠?  당연히...

현재 진행하고있는 작전은 간단히 애기해서,,, 신문사를 사람으로치면  머리를 공격하는 방법입니다....

본사를 집중공략하고 있으니까요...

제가 제시하는 방법은 손발을 잘라내는 방법입니다... 즉 .. 신문 보급소.. 즉 .. 지국을 공격하는 방법입니다...

신문을  아침에 보기위해선, 수많은 보급소에서  엄청나게 많은 인원이 신문배달을 하고있습니다..

이러한 보급소를 관리하기위해 본사에서는 일명 " 담당" 이 있습니다.. 이 담당은 여러개의 신문지국을 관리 합니다.... 실제로 담당의 영향력은 막강합니다...신문지대라고하는 신문값은 담당의 재량으로 조율이 가능합니다...  신문지국은 구독료를 받아 .. 모아서, 담당과 합의한 금액을  본사에 지급합니다... 그런데 조선같은 경우에는 지대가 상당히 쎕니다... 그래서 구독료모은것에서 지대를 빼고나면, 별로남는게 없거나.. 아니면 적자입니다.....( 거의 적자인 지국이 90 %는 될것입니다.)

적자인데  왜하냐구요????  비밀은 여기에 있습니다....

각지국마다  전단지 삽지를 합니다..  일명 찌라시.... 이게바로 지국을 먹여살리는 효자입니다.... 신문 보시면 동네 지역광고지 보이시죠? ( 예를들면, 학원 .. 대형마트...  심지어는 피자 나 치킨..)

이러한 전단지 보시면,  한겨레 와 경항에도 넣어달라고 전화하세요...

xx 신문에는 삽지하지 마시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절대 안됩니다... 꼭 안됩니다... 절대안됩니다...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절대 안돼요????.... 저얼대.....  불매운동 하겠다고하셔도 안됩니다... 절대.. 꼭... 절대....  아시겠죠??   저얼대 안돼요..???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 피자나 치킨등 시켜드시거나 마트, 학원 ,음식점 등에서도  경향이나 한겨레 꼭애기하시고 .. 만약 광고지 들어왔으면.. 경..이나 한...신문에 전단지 보고왔다고 홍보해 주세요..)

자수가 웬만큼 늘어나도 ... 본사는 지대를 많이 받지 못해서 본사도 어렵고... 지국은 말할필요도 없지만... 지국에 광고가 늘면 지국수입이 늘어나므로... 그영향은 본사에까지  좋은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이방법은 ... 어느누구나 ... 모두가 할수있습니다.....효과는  바로 ... 즉시 나타납니다....  광고는 현찰거래입니다... 바로 지국 수입에 영향미칩니다..한달만 하시면 .. 지국들 나자빠 집니다( 극소수를 제외하고 지국은 부자가 아닙니다)... 아니면  본사지대 감액요청 들어갑니다... 본사 입장에서 엄청난 수입이 줄어들게 되는거죠.... 만약 지국 나자빠지면... 그동네 해당신문 한부도 안들어갑니다.....  따라서  지국이  넘어져도 ... 혹은 안넘어져도.. 해당신문은 치명타를 입을수밖에 없습니다....  ( 선량하신 지국관계자 분께는 죄송합니다..)



따라서 암호명을 마임이라고 지었습니다..  "maim--- 손발을 잘라서 불구로 만들다 "

엄청무서운 영어단어입니다...



그럼 이글을 널리 퍼뜨려 주세요... 제글은 오후 7시가 되면 자진 삭제합니다...

동료들... 후환이두려워서

그럼 다들 수고하세요... 새로운 숙제를 내드렸네요... 지송...

참고 : 추천을 눌러주시면 많은분들이 보시고, 실행하실수 있습니다...



출처 :유모차 부대 엄마들 원문보기  글쓴이 : 도우미

[글쿤요..]

경향에 전단지 없던데... 실천하지요^^

[***]

좀더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요.
그러니까 자기집에 배달오는 한겨레나 경향 지국에 전화해서
한겨레와 경향에도 전단지를 넣어달라고 요구하라는 건가요?
그리고 음식 배달이나 학원 이용할때 한겨레와 경향 광고 보고 왔다고
표현하라는 거죠?

[...]

피자나 치킨 시킬때 경향이나 한겨레에도 광고지 넣어 달라구 하시라는 거 아닌가요?

[아~]

음식 배달왔을때
"저희집은 전단지가 안들어왓어요. 한겨레에도 넣어주세요." 이렇게요?

[happy kiju]

녜, 맞습니다. *** 님, ... 님, 아~ 님 처럼 하시면 되는데요,
한.경 지국에 전화해서 전단지 넣어달라고 하는건 광고내는 분들만 하면 되겠지요.
댓글 보고 원문도(좀 더 자세히)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쿤요 님에게도 감사~

[저]

오늘 경향 구독신청하면서 찌라시도 함께 넣어달라구 했더만 지국에서 말씀이
광고주들한테 얘기해야 한다구...몰랐었죠.

[happy kiju]

^^ 저 님, 우선 저의 충분치 않았던 설명, 죄송해요.

지라시(전단지)는,
광고 낼 필요가 있는 분들이,
우선 자신의 광고 내용을 전단지로 인쇄 해서,
신문사에 넣어달라고 따로 돈을 주고 부탁하는거라,
일반 구독자분들은 그냥 신문 신청만 하면 됩니다.

단, 위에 댓글 다신 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음식배달이나 학원신청 등을 하실때
한겨례나 경향에 넣은 전단지 광고 보고 왔다고 하시거나,
전단지 광고는 앞으로, 한겨례나 경향에 넣어달라고
하시면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