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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세요...중독성 있어요
저는 3년차 회원인데 하루라도 여기 안들어 오면 헛헛해요
전 요리엔 큰 관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 자게에서만 거의 눈팅만 하지만
그 눈팅이 저에겐 세상을 읽는 방법이고 도구입니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다양한 의견들...
다양한 연령... 다양한 직업 ... 위치 ...지역
그야말로 우리 모두의 의견들과 생각들이 쏟아져 나오는 자게 입니다
궁금한 거 질문드리면 정확하고 전문적인 답글들을 주시고
속상하고 힘들일 털어놓으면 따뜻한 위로의 말씀들 보내주시고.....
전 뭐 글은 잘 안올리고 궁금한거 있으면 검색만 하는데 거의 막힘없이 해결 됩니다
네이버 지식인을 찾는것보다도 정확하게 알려주십니다 우리 회원님들께서.....
사실 소고기문제도 한달전 눈팅으로 죽치고 글만 읽다가 여기서 알게되고 관심을 갖게 되었지요
요리 ..살림살이.. 이건 너무나 기본이고요....
시사.경제 .정치.의료.교육.여행....등등 우리의 삶과 관계된 모든것을 얘기하고 여쭙고 배우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정말 중독입니다
이와중에 열흘후 휴가가는데 (죄송합니다) 그 동안 금단증상 나타날까 걱정이예요
노트북도 없는데....
새로 오신분들 !
더욱 더 다양하고 많은 의견들이 오갈수 있게 자게에 많이 매일 와주세요
서로서로 소중한 얘기들 ... 정보들 ... 현명한지혜들을 나누어 보아요
반갑습니다
혹시 맞춤법 틀린거 있어도 이해해 주세요
1. ........
'08.6.15 3:46 AM (203.228.xxx.197)정말 82중독증 심합니다. --;;
2. 의견남겨주세요
'08.6.15 3:46 AM (221.147.xxx.52)네이버의 대안이 바로 82입니다.ㅋ
3. ..
'08.6.15 3:49 AM (218.48.xxx.112)최고의 중독성을 가진곳이죠... 들어올땐 맘대로 들어와도 나갈땐 맘대로 못 나간다는거. ㅜㅜ 누가 옆에서 방해하거나.. 컴퓨터가 지대로 꺼지기 전에는 나갈수 없는곳 ㅎㅎㅎㅎ
4. 갑자기
'08.6.15 3:51 AM (218.234.xxx.35)예전에 써클활동이 생각납니다~ *^^*
5. 이 뭥미?
'08.6.15 3:52 AM (81.57.xxx.96)그리고 중독에 대해 82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ㅋㅋㅋ6. ㅋㅋ
'08.6.15 3:56 AM (211.214.xxx.43)컴퓨터가 맛이 가는 순간부터는 금단현상이 일어날 수도...
7. !!!
'08.6.15 4:04 AM (121.165.xxx.91)저도 이번에 원고 하나 펑크 냈습니다.
그러나 전혀!!
후회 안합니다. 그만큼 배운것도 많고 깨달은것도 많아서지요
혼자서 골방에 틀어 박혀 세상일에 눈감고 귀닫는다고 좋은글 써지는 것은 아니더군요
명박스러운 삶을 탈피하게 해준 명박에게 감사(??) ㅋㅋ8. ㅋㅋ
'08.6.15 4:05 AM (211.214.xxx.43)근데 인제는 고매 자야되는딩~
새로오시는 분들이 끊임이 없으시니... ㅎㅎㅎ
화장실 다녀오시랴... 밥 앉치고 오시랴... 물도 좀 마시고.... 그런 님들 생각하니
대기조로 근무도 해얄꺼 같구~ 잠도 안오고... 눈만 말똥말똥하니...
오늘도 또 날 새것네~9. 이 뭥미?
'08.6.15 4:06 AM (81.57.xxx.96)ㅋㅋ님
여긴 아직 저녁시간이라 지킴이 하고 있어요,,
푹 주무시고 내일 또 아자아자..10. 82
'08.6.15 4:11 AM (121.165.xxx.184)원글임....
이시간에 잠 안자고 낼 일요일이라서....
전 직업적으로 어쩔수 없이 콕 박혀있어요.. 사람은 많이 대하나 사적인 얘기 거의 없는....
그래서 이곳이 소중해요
다른 사람 이야기도 듣고(? 마치 듣는 듯 읽지 안고) 내얘기도 하고(무언의 리플로)
단순.무지.편협해질수 있는 나를 그나마 조금씩 개념녀로 만들주기에
아주 고마운 곳이지요
그래서 처방이 필요하다는 향정신성 의약품보다도 더 중독성과 의존성이 강한 이곳
82를 못끊고 있어요11. 82
'08.6.15 4:18 AM (118.34.xxx.192)를 끊다니 있을 수 없는 일.
블로그도 끊고, 다른 사이트 가도 재미없고...3년전부터 온리 82..
결혼도 해야하는데 ㅡ,.ㅡ;12. ^^;;
'08.6.15 4:20 AM (121.140.xxx.15)82 두 번 끊으려다 실패한 중독녀 여기 있어요.
82도 무섭지만, 82가 불러오는 지름신도 무섭다죠.13. ...
'08.6.15 4:21 AM (219.252.xxx.127)중요한거...맞춤법도 신경 써야지요...ㅋㅋ
14. 뒤늦게
'08.6.15 4:22 AM (221.147.xxx.52)전 5년차 입니다.
절대 못끊어요 다만 좀 흥미가 사라져 방황할수도 있지만 결국은 원점회귀.ㅋㅋ15. 어~
'08.6.15 4:23 AM (211.214.xxx.43)우째 댓글이... 아까 분명히 있었는데~바로 윗님 댓글도 없어졌네... 이상타~
이 뭥미? 님 해외에 계시는 군요~ ^^;
에구~ 인제 진짜 자야되는데~....16. 저도
'08.6.15 9:16 AM (118.172.xxx.72)아이 이유식 때문에 들어왔다가 몇년간 출석도장 찍고 있습니다.
외국에 나와서는 하루종일 열어 놓습니다. ^^17. 전
'08.6.15 9:23 AM (221.164.xxx.232)바퀴벌레 잡으로 들어 왔다
삼년째 이러구 있네요18. 전
'08.6.15 10:31 AM (121.144.xxx.73)콩국수 해먹을려고 들어왔다가 3년 되어 갑니다ㅠㅠ
19. 미국까지
'08.6.15 10:54 AM (71.203.xxx.21)와서도 계속 82쿡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
20. 저는..
'08.6.15 11:17 AM (121.157.xxx.111)도시락싸려고 들어왔다가 6년되갑니다....ㅜㅜ
21. 저도 6년쨰
'08.6.15 11:54 AM (220.75.xxx.201)저도 6년째 여기서 죽치고 삽니다.
눈 뜨자마자 키고, 아침밥 해놓고 식구들 밥먹이고 다시 키고.
청소 해놓고 키고, 아이 간식만들어 놓고 또 켜고..
등등 하루종일 들락거립니다.22. 저도
'08.6.15 1:00 PM (61.252.xxx.245)몇년된거 같은데, 82없는 세상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네요.저의 좋은친구에요.
23. 전..
'08.6.15 1:45 PM (218.153.xxx.228)아침에 눈뜨면 바로 물 한 컵 마시면서 컴으로 쭈르르룩!!
하루종일 켜놓고 실시간 82에 들락날락... 정말 어떤 날은 해질무력쯤되면
내가 대체 왜 이러나 싶습니다.
누구 말대로 머리는 산발에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숙제하다 점심도 먹기좋게 비벼서
숟가락과 밥그릇만 들고가 컴 앞에서 먹습니다. ㅡ.ㅡ;;
최근에 그 정도가 심해져서...... 그래도 82없음 답답해서 죽습니다.
시골에 갔다오면 잠도 안 자고 모조리 읽고 .... 링크 걸어놓은 회원님들의 빵빵한
개인 블로그까지 섭련해야 직성이 풀리는 이 병을 무엇으로 치료가 가능할지????
가끔은 82에 빠진 내 몰골을 보면서 딜레마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ㅠㅠㅠ24. ㅎㅎㅎ...ㅠ.ㅠ
'08.6.16 12:30 AM (222.98.xxx.175)뭐 하려고 들어왔는지 기억도 안나요...ㅠ.ㅠ
어찌 되었건 5년 넘어요. 아이디 때문에 한번 탈퇴하고 하자마다 다시 가입했다는...ㅠ.ㅠ
애 둘키우는 짬짬이 들어와요. 여기 아니면 동네 친구없는 저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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