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바쁘신 와중에 죄송하지만...북해도 다녀오신 분

쿨맘 조회수 : 957
작성일 : 2008-06-13 15:19:27
계신가요?
북해도 3박4일 상품을 알아보고 있는데, 모두 투어와 한진 관광 상품 중
어느 것이 나을지 모르겠네요.
롯데관광은 불매운동 중이니까 일단 제외했고요....
한진은 예전에 약속 이행을 철저히 외면한 기분 나쁜 기억 때문에 가능하면
피하고싶긴 한데, 모투 투어는 이용 경험도 없고, 주변에서 들은 정보도
없어서요.
혹시 북해도 여행 경험이나 모두 투어 이용 경험 있으신 분 간단한 평을
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IP : 119.64.xxx.1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13 3:38 PM (211.108.xxx.251)

    한겨레에도 여행사 있어요. ^^

  • 2. 모두투어
    '08.6.13 3:39 PM (124.63.xxx.93)

    괜찮아요
    가이드들 라인도 꽤 괜찮구요
    하나투어 다음으로 모두투어가 여행사로서는 손꼽히지않나요?
    모두투어 하나투어등 여행사를 통해 여행해봤지만
    큰차이 없고 여행요금이 좀더 저렴해요
    여행박사도 괜찮다고하네요
    여행사통해 여행할때 가격차이는 항공사와 호텔차이인데
    하나투어 투숙객 있는 호텔에 모두투어 투숙객도 있고
    여행박사 투숙객도 있고 하는걸보면 그렇게 큰차이가 있는건 아닌것같아요
    북해도는 아직 안가봐서 거기에 대해선 말씀 못드리지만
    저는 가는 여행마다 가이드들이 괜찮아서 나름 만족했어요

  • 3. ...
    '08.6.13 3:58 PM (221.140.xxx.184)

    지금 모두투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북해도온천 디럭스 4일 상품(대한항공 전세기) 보고 왔어요.

    올 겨울에 북해도 다녀온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숙소나 코스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

  • 4. 북해도
    '08.6.13 3:59 PM (125.177.xxx.140)

    가기 딱 좋은 날씨네요~~ 넘 부러워요~~
    전 자유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일어 하나도 못해도 전혀 문제 없던걸요..
    심지어 자동차 렌트까지 해서 돌아다녔다는..ㅋㅋ

  • 5. 윗님.
    '08.6.13 4:10 PM (210.221.xxx.52)

    원글님께 죄송한데, 그냥 묻어서 질문좀...
    렌트하셨다는 윗님,
    렌트는 일본가서 직접하신건가요?
    저희도 8월에 일본갈 계획인데, 일행이 5명이어서 렌트할까 생각중인데...
    어디서 하셨어요? 운전해서 다니실만은 하시던가요?

  • 6. ...
    '08.6.13 4:22 PM (125.177.xxx.35)

    북해도 눈축제 구경이 아니시라면
    비수기인 지금이 비용도 저렴하고 한가합니다
    날씨도 본토와 달리 우기가 없는데다 습하지 않고 서늘하며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온천이 있어 어느 연령대에나 맞는 장소같아요..
    하나투어는 가이드팁이 없고 전용버스가 있어 편하고 쇼핑센터 방문이 적었구요..
    롯데는 일본여행상품 종류가 많았지만 세세한 서비스는 부족했어요..
    영어는 하시는분 없고 한자가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렌터카문의 하신분 계신데
    제 기억에 일본은 우리나랑 운전자석이 반대였던듯 싶던데...가물가물..
    좋은 여행되세요..

  • 7. ...
    '08.6.13 4:49 PM (221.140.xxx.184)

    북해도는 지금도 성수기에 해당되요...

  • 8. 북해도
    '08.6.13 6:01 PM (125.177.xxx.140)

    운전석이 반대이긴 한데요..울 남편은 별로 힘들지 않고 잘 하더라고요
    저희는 기차역 안에 있는 렌터카 회사에서 빌렸어요..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도 가능한 거 같던데
    저희는 예약없이 가서 빌렸어요..
    일본차가 연비도 좋고 기름값도 싸더라고요
    북해도는 열차 시스템도 너무 잘되어 있어서 기본적인 이동은 열차로 하고,
    비에이 같은 시골에서는 역에 내려서 반나절 정도 렌트해서 돌아보는 방식으로 다녔어요

  • 9. 쿨맘
    '08.6.13 6:13 PM (119.64.xxx.114)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그런데, 위에 렌트하셨다는 분께 질문이요.
    관광사에 일임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이리저리 준비하려면 결과적으로
    경비가 올라가기 마련인데, 어떠셨어요?
    저도 패키지 여행 싫어라 하긴 하는데, 일본어를 전혀 못하는 데다
    비용 문제 땜에 부담스러워서요....

  • 10. 이현주
    '08.6.13 6:19 PM (61.255.xxx.152)

    오연수씨나 이동욱씨에게 물어보시면 빠르지 않을까 싶네요..^^(웃자고 한 농담이니 화내지 마셔용)

  • 11. ..
    '08.6.13 7:16 PM (218.48.xxx.76)

    저는 겨울에 갔는데 여름이 성수기였다고 들었는데요
    북쪽이라 선선하다나요
    자유여행했는데 일본사람들이 영어 못한다고 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한자가 우리나라랑 다르지만 그 모양을 대충 외우고 눈치껏했거든요
    제 일정은 하코다테, 노보리베츠 삿포로
    그리고 삿포로에 머물면서 오타루 다녀왔는데
    각 도시마다 대중교통 거의 이용하지 않고 걸어다녔어요

    여름에 또 가보고 싶은데 예약이 가능한가봐요?
    작년 5월쯤 자유여행 알아보려고 비행기표 알아봤더니
    힘들다고 해서 접었었거든요

  • 12. 작년 7말8초에
    '08.6.13 11:14 PM (218.48.xxx.47)

    북해도 다녀왔습니다
    삿포로 중심으로 일주일 여행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웠어요(가이드북에 긴소매 옷도 필요하다고 하더구만 쩝)
    단체 쇼핑 강매가 너무 싫어서 패키지 여행 안가는 처자입니다
    마일리지로 항공권 끊고
    호텔 사이트에서 호텔 예약하고 여행다녀요
    일본은 치안도 안전하고 한자라는 공통 분모가 있으니
    일어를 모르셔도 자유여행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여행 인프라는 우리보다 훨씬 잘 되어 있거든요
    용기를 내서 자유여행 한 번 해보시면
    앞으론 절대 패키지 안가시게 될 겁니다
    돈 주면서 가라고나 하면 모를까... 거저라도 안갑니다

  • 13. 쿨맘
    '08.6.14 10:01 AM (119.64.xxx.114)

    주신 의견들을 종합해보니, 그래도 모두 투어가 무난한 듯하네요.
    물론, 자유여행이 더 재밌긴 하지만, 남편이나 저나 너무 피곤한 상태라
    아무 생각없이 따라다니는 쪽을 택했어요. ^^
    그런데, 최성수기인지 비용이 만만치 않군요.
    좀 나은 패키지는 170만원 정도 하네요. -_-;
    북해도가 좀 고급 상품인 모양이에요.
    기간 대비 최강인 듯.....
    여유 시간이 짧으니 선택의 폭이 좁네요.
    그 돈이면 미주 지역도 가능할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36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32
682135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086
682134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397
682133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0,991
682132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05
682131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775
682130 꼬꼬면 1 /// 2011/08/21 28,502
682129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09
682128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359
682127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786
682126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32
682125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21
682124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743
682123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752
682122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35
682121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00
682120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264
682119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467
682118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06
682117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288
682116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76
682115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493
682114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38
682113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583
682112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06
682111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34
682110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47
682109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26
682108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392
682107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4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