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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쓰면 돌 맞을까요?
여느 싸이트보다 유독 맞춤법이나 비속어를 지적하는 글이 많은 이곳에서
`좃선`이라 지칭하는 사람들 때문에 한번 놀라고
그 글에 대한 지적이 없었던 사실에 다시 한번 놀랍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는 분들이 그런 저속한 말에 대해 왜 침묵하시는 걸까요?
제발 아이들도 많이 읽는 이 공간에 얼굴 붉히는 표현은 사라졌으면 촣겠습니다.
참고로 조선일보 매우 혐오하는 사람입니다.
한 여자로서 매우 불쾌해서 올립니다.
1. 은덕
'08.6.13 2:21 PM (211.178.xxx.181)전 네이년(뇬)도 거슬려요. 네이놈도 아니고 ㅎㅎ
2. ㅎㅎㅎ
'08.6.13 2:26 PM (221.140.xxx.45)죄송하네요..전 씨방새라고도 부르고..개*새끼라고도 했습니다.
근데..이런말은 지금의 현안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한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우와한 여자...가 되지 못하여 죄송하네요..
입이 험하니...이런글은 그냥 패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3. 저도
'08.6.13 2:29 PM (207.216.xxx.194)나름 한 교양 하는 배운뇨자인데^^
요즘은 욕이 입에 짝짝 붙습니다.
일상에서는 언어순화를 하면 더없이 좋겠으나
그렇게라도 속터지는 마음을 풀지 않으면 홧병 날 지경인 심정을
서로서로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4. ..
'08.6.13 2:29 PM (125.177.xxx.140)죄송한데..저는 그말의 원 뜻을 몰라서요..
검색해보니까 성인인증 받으라고 나오는 걸로 봐서..안 좋은 뜻이 있는 말 같은데
저는 그냥 조선일보를 비하한 말이고 원뜻이 있는 줄은 몰랐거든요...5. ㅋ
'08.6.13 2:30 PM (125.177.xxx.47)저도 곱게 자라 세상물정 모른다는 말 듣고 사는
한 여자-.-로서~~
좃선은 더 한 욕을 들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6. 짱나
'08.6.13 2:30 PM (219.254.xxx.89)저는 가끔 조선일보는 글 빨리 치다가 오타나기도하던데.. 근데 그냥 냅둡니다. 보기 좋아서..
7. ``
'08.6.13 2:31 PM (121.190.xxx.87)남자의 성기가 발기했다는 표현이죠.
8. 아마도...
'08.6.13 2:32 PM (125.180.xxx.62)입에 오르기도 싫은 것들한테는 곱게 불러주기도 싫어서 그럴껍니다
저도 어떤넘한테는 지시키내지는 쥐발넘이라고도 하거든요...
이름 곱게 불러주기도 싫어서요...
무식해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당분간 아이들은 머리에좋은 책들을 읽어주라고 했으면 좋겠네요...^^9. 푸헐.
'08.6.13 2:32 PM (58.140.xxx.24)안보는 자리에서는 나랏님도 욕한다는데,,,,왜 그러세요. 이럼서 화를 풀어야죠.
그럼 시어머니 욕하는 며느리나 남편욕하는 부인들도 한마디 들어야 하겠어요. 그래도 너희 피붙이 아니냐. 그런말 하는거 아니다. 등등.10. Jey
'08.6.13 2:33 PM (122.40.xxx.51)이전에 자게에 올라왔던 글인데 이것을 보면 오히려 남성쪽(?) 단어네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35&sn=off&...11. 오래된 미래
'08.6.13 2:33 PM (218.48.xxx.239)무심코 사용하는 표현들이 그런 경우가 있어요.
특히 성적비하와 관련된 은어들이 그런데요...저도 평상시에 무심코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미 그런 비속어가 그 본래의 뜻이 아니라, 다른 뜻으로 둔갑되어 사용되기 때문에 평소에 예민하게 그걸 거르지 못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저도 성적모멸감이 느껴지는 비속어는 사용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12. 죄송
'08.6.13 2:35 PM (203.251.xxx.49)근데, 오늘 글 읽다 가끔 '우아한'을 '우와한'이라고 쓰신 분 넘 걸려요^^ 설마 감탄사로 우와!!!한이라고 생각한건 아니겠죠? 놀리는건 아닌데, 제가 좀 까칠한가봐요
13. 저도 그런생각
'08.6.13 2:37 PM (58.230.xxx.141)했더랬어요.
너무 남자취향이죠? 좃선, 네이년 이런 거요.
우리 여자들은 좀 다른 식으로 표현했을텐데...
하여간 남자들이 먼저 표현해서 그런 것 같은데...
어떤 분은 죄선,네이놈,이라고 하던데....
하여간 그냥은 불러주기엔 너무 극악한 집단이라.....
뭐 좋은 방법없을까요?14. 흠
'08.6.13 2:38 PM (211.253.xxx.18)조선일보에 종종 그런 표현 쓰는걸 그만두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원글님의 지적도 일리있는 말씀이라 생각은 합니다.15. 저도
'08.6.13 2:42 PM (211.197.xxx.216)원글님같은 심정이었는데 요즘 같은때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제가 그렇게 쓰지는 않지만 너무 당연히 욕먹어도 싸다는 생각.
그냥 합쳐서 조중동이라고 함.16. 원글님 동감
'08.6.13 2:48 PM (118.47.xxx.45)돌 맞을까봐 이런 글 쓰기 어려운데 용기 있으시네요^^
요즘에는 그래도 좀 댓글들이 누그러지는 기미가 있어서
아마도 돌은 안맞으실거예요.
저도 참 그 표현들이 거슬립니다.17. 미투
'08.6.13 2:50 PM (125.135.xxx.15)전 그래서 네이뇬이라고 순화시키고요.. (나름 순화 ㅋ)
근데 조선을 다르게 부르는 그건? 안 나오네요. 속뜻 때문에 그런가 봐요.18. 다른 욕
'08.6.13 2:53 PM (59.6.xxx.20)다른 욕을 알려주세요.
여성비하인지 아닌지 사실 잘 몰랐습니다. 생각해 보니 그럴수도 잇겠다 싶은..
근데 더 심하게 욕하고 싶습니다. 아니,아주 폭파시켜버리고 싶은게 조중동 네이버입니다.
더 심한 욕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딴지 아닙니다.)
맨날 속으로 욕하는데, 욕먹으면 오래 산다는 말처럼
오~~래 오~~ 래 버틸까봐 욕도 제대로 못하겠습니다.19. 저 역시
'08.6.13 3:04 PM (121.151.xxx.29)살면서 욕이라곤 안 해봤는데
요샌 자동입력되네요ㅡ,.ㅡ
누가 날 이리 만든겨??ㅠㅠ20. 원글님..
'08.6.13 3:16 PM (121.165.xxx.91)의 글은 충분히 알겠'읍'니다' 와닿는 말씀이고요... 그런데요 욕은 인간의 분노를 정화시키고 폭력을 예방하는 전초 단계의 역할을 하며 한편으로는 카타르시스적인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님의 의견은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로써 교육적이고 모범적인 차원에서 좀. 더. 언어의 순화가 있었으면 한다.. 라는 취지이지만, 충분히 이해하지만... 요즘 같은 상황에선 욕이라도 안하면 돌아버리겠거나 홧병으로 쓰러져 뇌진탕 걸릴거 같아서요 ... 쬐끔 당분간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안될까요... 저의 분노는 수십년동안 쌓인 거라서 제이제이 같은분 글을 보면
확 눈이 뒤집어져요... 어차피 상대할 필요도 없는데 얼굴도 모르는데 그런 개념없는 인사들과는 싸우기도 싫고 ... 그냥 혼자서 역사가 시작된이래 사용한 모든 욕을 하고 맙니다.
왜냐... 우리는 갈 길이 머니까요... 그치만 님의 의견에는 한번 더 숙고하겠으며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21. 저도
'08.6.13 3:28 PM (124.54.xxx.88)다른걸 다 떠나 '조선'이나 '네이버'를 칭하는건 거슬려요. 욕설도 마찬가지구요. 아무리 감정이 격하셔도 그런 표현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네이버는 차라리 '네이놈'이 덜 거실릴 것 같아요.
22. ...
'08.6.13 3:43 PM (58.29.xxx.210)뭐랄까....아마 '좃같다'라는 표현이겠죠? (철자가 맞나?)좃같은 신문이라고....남자들이 만들어낸거 같아요.
거슬리기는 하지만 너무 정확해서 대안을 못찾고 있다는게 현실이라고나 할까요?
안타깝네요.23. ..
'08.6.13 3:53 PM (218.52.xxx.57)중성일보, 똥아일보는 어떨가요..중앙일보는 지난일보로 해야 될런지..
24. ^^
'08.6.13 4:09 PM (116.39.xxx.81)원들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친일어용신문이 조선이라는 이름의 신문이라니..
그것또한 원통하기 짝이 없습니다.
조똥신문은 어떨까 싶습니다. 음? ^^;;25. 문제는
'08.6.13 5:11 PM (222.97.xxx.57)요즘 어른들이 욕을 해대니
어린아이들까지 아무렇지 않게 욕을 한다는 겁니다.
저는 그 부분이 더 신경이 쓰입니다.26. .
'08.6.13 5:22 PM (122.32.xxx.149)저는 심한 욕 알레르기가 있어서 욕만 들으면 짜증이 치솟는 증상이 있었거든요.
심지어 평소 욕 안하고 순한 남편이 운전하다 난폭운전하는 다른 운전자 때문에 열받아서 어쩌다가 '나쁜새끼' 라고만 해도
남편 욕한다고 짜증내먼서 막 구박해요. (저는 평소 욕만 안했다 뿐이지 성격이 아주 더럽긴 해요.)
그런데 요즘 이상하게 좃선일보. 씨방새. 네이뇬 등등의 단어를 들어도 아무렇지가 않은거예요.
심지어는 저도 가끔 그 단어들을 써주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제 알레르기가 명바귀때문에 치료됐나봐요. ㅠㅠ27. ㅋㅋ
'08.6.13 5:45 PM (125.143.xxx.200)저도 욕이라고 할줄 모르고 들으면 좀 황당한 표정이 되는데
요즘은 욕이 저절로 치밀어 오릅니다
그러고 보니 욕할만큼 지금까지 삶이 고달프지 않았나 봐요28. ㅎㅎㅎ
'08.6.13 11:13 PM (125.180.xxx.25)이런 글도 82의 평형을 잡아 주는 글이겠지요....ㅎㅎㅎ
근데요 원글님, 조선일보는 좀 봐주셔야 될 듯 합니다.
이제 좆선일보는 82만의 고유명사가 아니라 조선일보의 또 다른 이름을 지칭함이거든요.
노무현스럽다도 국어일보에 올라갔는데 좆선일보도 국어대사전에 넣어야 되지 않는가...하는 생각이 듭니다..29. 요즘은
'08.6.13 11:48 PM (116.34.xxx.186)세상이 그런지나 우아한 나도 점점 거칠어집니다.
개** 이런 말은 자주 나옵니다. 뉴스에 쥐**보면30. .
'08.6.14 1:00 AM (220.123.xxx.68)그런뜻이었어요? 컥;;
31. ㅎㅎㅎ
'08.6.14 1:11 AM (222.98.xxx.175)결벽증이 있는 내 친구....세상의 우아를 몸소 실천하는 내 친구가 하는 유일한 욕이 좃선일보랍니다.
저도 욕 아~주 싫어하합니다. 남편이랑 싸우다 남편이 씨~어쩌구만해도 눈 확뒤집혀서 단호한태도를 취합니다.(욕하면 이혼이다라고 정확하게 말해줬더니 욕 안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아무렇지 않아요.
위에 댓글에 있는
" 욕은 인간의 분노를 정화시키고 폭력을 예방하는 전초 단계의 역할을 하며 한편으로는 카타르시스적인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라는 말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욕이라도 안하면 머리 뚜껑 열리게요? 압력솥 김 안빼주면 폭발하는것처럼 김빼기 작업이라고 생각해주세요.^^32. 또한
'08.6.14 2:17 PM (121.147.xxx.151)어쩌다 남편이 운전하다 내뱉는 욕마저도
알레르기 반응하는 나름 배운뇨자지만
좆선. 십장생. 김비서. 엠빙신 정도는 씹어줍니다.
이렇게 면박을 주시니 좀 미안스럽기는 하지만
저도 여지껏은 욕을하면 격이 낮은듯 우와를 떨며 가까이하기도 꺼렸지만
요즘 몇 개의 단어에는 저절로 달라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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