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36개월 어린이집 처음 보낼때 궁금한게 많네요..덜컥 계약해서

육아스트레스 조회수 : 457
작성일 : 2008-06-13 01:00:05
4살짜리 여자아이인데 ..
요즘 정말 많이 싸우거든요. 애랑 싸운다는게 참 그렇지만 -_-
둘째가 기어다니며 저지레 시작하는 시기인데다 남편은 갑자기 쭉 야근
애둘을 혼자 100% 보느라 완전 지쳐서 오늘은 오전내내 아기 재워놓고 4살짜리한테 조용히하라고 타일렀네요. 엄마 좀 쉬자며 쳐다도 안봤어요.  몸이 힘들다기보다는 정신이 멍해서 입을 닫고있고 싶은 기분..

애가 그게 쉬운일이 아닌건 아는데...오전에 아주 크게 한껀 속을 뒤집어놓아 정말 꾹꾹눌러참으니
진짜 병나겠더라구요.  아이는 꽤 또랑또랑한 편이라 말을 너무 잘하는데 그게 또 스트레스가 될줄이야 --

에효... 도저히 안될거 같아 네이버 검색 막 해서 너무 비싼 놀이학교 제외하고..
자리없는 유치원 포기하고.... 놀이학교 알아보고 바로 오늘 상담하고 접수했어요.

아까 원비계산 글 올렸다가 살짝 지웠는데 ^^;;

자려고 누우니 .. " 아 내가 그거 왜 안물었지.." 이런 게 막 떠오르는거에요.
또 창문이 없는 상가건물에 있는거라 그냥 마당있는곳을 갈껄그랬나 싶고..
별로 긴장한 것도 아니고 나름 천천히 얘기듣고 그랬는데, 집에와서 보니 질문거리가 떠오르네요.

에효... 교육얘기하다 돈얘기 급 따지며 전환하기 쫌 그래서 맞게 계산했겠지 했더니 계산도 뭔가 안맞고..

원래 어린이집이나 놀이학교 보낼때 애들 수업하는 모습 안봐도 되나요?
잘하려니 믿지만... 담임교사 얼굴도 모르고 원장과 상담하고 접수하고 오고나니 ... 아차 싶기도 하고...
인터넷상에서의 평판은 또 인터넷이고...

내년에 거길 또 보내게 될지도 모르는데 .. 원복도 여름원복이라고 하던데 그럼 여름것도 사고 가을것도 사고
그래야되나 궁금하고... --

원비같은건 확실하게 묻고 빼달랄건 빼고 그렇게 하시나요?
그런말 아주 못하는 편 아닌데.. 그게 참 애매하더라구요.

식단이랑 이런건 대충 확인 했는데.. 원어민교사도 그냥 온다고만 듣고 자세히 묻지도 않았네요






IP : 122.35.xxx.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08.6.13 10:19 AM (124.50.xxx.169)

    답변이 없어서 하나 올려봐요.
    전 아파트단지내의 어린이집 보내요. 올해 초부터 다니는데 정말 좋아합니다.
    놀이학교 같은 건 너무 비싸서 아예 알아보지도 않았구요.
    제가 생각했던 건 집과 가까운 곳, 놀이터가 있는 곳,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곳,
    주변의 평판이 좋은 곳.. 뭐 이정도 기준이었는데요.
    이 아파트에 3년째 살다보니 동네 아이엄마 웬만한 분들은 거기 다 보내시고
    사교육에 열의있으신 분들도 대부분 만족하시더라구요.
    거기서 나오는 아이들 표정 보면 즐거워하고
    선생님들도 예전부터 봤었는데 그정도면 되었다 싶었고요.
    그리고 4세이기 때문에 공부는 되도록 많이 안시키는 데로 보내고 싶었어요.
    아이가 즐겁게 한나절 친구들 선생님과 놀다오면 그걸로 만족이다 했거든요.
    저희 딸 40개월인데 전 유치원은 엄두도 안내요. 아직 힘들어할 거에요.
    접수한 거 물리고 다시 알아보실 용기 있으심 집근처 놀이터있는 어린이집 추천해요.
    둘째까지 있으니 여러가지로 힘드시겠네요.
    전 그래서 둘째는 엄두도 못내고 지금 이 여유를 즐긴답니다..
    아이가 행복한 어린이집생활 하길 바랄께요~

  • 2. ...
    '08.6.13 3:17 PM (222.98.xxx.175)

    작년에 36개월에 보냈습니다.
    동네 어린이집 서너군데 돌면서 원장이랑 잠깐씩 이야기 해봤고요. 식사가 궁금했는데 뭐 당연히 안보여주더군요.
    새로 문을 연 어린이집이 있었는데 다른 어린이집은 1층에 좀 건물이 음침하던데 여기는 환하고 깨끗한 신축2층이고 나무 마감재라서 맘에 들었습니다.(마당이 좀더 넓었으면 좋았을텐데...생각했는데 옥상을 이용하시더군요.)
    새로 생긴곳이라 평판은 모르는거고...원장선생님이 아주 인자하게 생기셔서 맘에 들어서 보냈는데 그 어린이집이 올해 대박인가 봅니다. 작년보다 거의 두배는 는것 같아요.(그걸 생각하시고 2층으로 지으셨나...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47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30
682146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084
682145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396
682144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0,991
682143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05
682142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774
682141 꼬꼬면 1 /// 2011/08/21 28,501
682140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08
682139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358
682138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786
682137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32
682136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21
682135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741
682134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751
682133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35
682132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899
682131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261
682130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466
682129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06
682128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287
682127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75
682126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493
682125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36
682124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582
682123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06
682122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33
682121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47
682120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26
682119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391
682118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4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