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떴네요, 폭력성 시위와 방화...

[bb]

위태위태 비폭력을 지켜온게 너무도 아까워요
네이버도아닌 다음의 기사라서
전적인 허위라고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386세대의 시위참여 경력자는
옆에서 지켜보면서 비폭력이 너무 슬펐고
도로변의 보도블럭을 파내어 던지고 싶었다고도 했지만
한달여 무저항으로 버텨오던게 무너지고 있진 않나 싶어
너무 안타깝답니다
다음의 기사가 오보이기 바라면서 잠깐 써보았습니다. ㅠㅠ

[..]

헉...이제 "읍"니다만 봐도 움찔;;

[저]

다음은 그냥 포탈사이트일 뿐입니다.
뉴스는 네이버와 같이 다른 언론의 기사를 서비스할 뿐이구요.
그리고 전 프락치 설을 믿어요.
짝퉁 북파공작원들이 위패랍시고 각목에 박아 땅바닥에 깔아 놓은 거 보고
폭력시위만 일어나면 몽땅 쓸어버릴 수 있는데 그러면서
기다리고 기다려도 평화적이니까 시비 걸어서 사람 패고... -_-
어제도 전경들이 시비 걸고,

[저]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37&sn=off&...
이런 사진들도 그렇고...

[bb]

아 그렇군요
걸고 넘어질 길을 찾는거였나 봐요
너무 우문이라서인지 클릭도 별로 안하시네요 ㅠㅠ, 죄송..

[그냥]

그냥 간단하게....소화기랑 저 연장..그리고 사람키가 넘는 사다리를 어떻게 가져왔을까
생각해보세요...답이 나옵니다...

[시청앞]

이상한 단체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정말 치사한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