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이도.. 국민들도 미칠지경입니다.(정치인들은 DB잡니다)

[..]

명박이는 말안듣는 국민도 마음에 안드는데..

국민들을 막아줄 정치인들 마저 DB자는 형국이라 꽤 속이 탈것 같습니다.

그건 우리 국민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를 대표해주십사하고.. 뽑아줬는데 어디서 DB자는지.. 다리나 뻗고 자는지..


이시간.. 정치인들은 뭐하고 있답니다.
여당이고 야당이고 개네들은.. 도데체 뭐하는 인간들이랍니까?
나와서 명박이편을 들던지 국민편을 들던지..
상황을 이지경까지 몰면 안되죠.. DOG BABY같으니라구..

그냥 흘러가는데로 지들은 할수 있는건 다 했다고 하는데.
지들이 뭘 햇는지 모르겠습니다.

[뭐하고 있냐!!]

자고 있냐!??? 믿을 것은 밖으로 나온 시민들 입니다...

[가슴만]

치고 있습니다...
담요들고 따뜻한 물 가지고 뛰어가고 싶은 맘....

[민주시민]

민노당, 진보신당 분들 철야 단식 농성하시던데 우린 그분들도 기억해야 합니다.

[어차피]

힘 있고 믿을만한 정치인은 없었어요.
배신감도 안 느껴집니다.

[ㅁㄴㅇ]

엉엉엉 아마 인터넷 못해서 이 사실을 모른다면 더욱 슬플것 같아요.

[광화문]

저 집회 다녀오면서 청계천에 들려서 강기갑의원 뵙고 화이팅 외치고 힘내시고 쓰러지면 안된다고 말씀드리고 악수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