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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신은경 저여자 왜 kbs에 계속 나오는겨...
오늘은 kbs 2tv 남희석하는 토크프로에 나오네요.
들은 이야기가 있어서.... 정말 뻔뻔하기 이를데 없는 저 여자...
왜 요즘 "김비서"가 왜 저여잘 자꾸 보여주는거죠?
1. ...
'08.5.21 10:30 AM (221.140.xxx.188)어제 낮에도 캐병신에 나오더라구요... 저도 왜 나오지? 했는데...
2. ?
'08.5.21 10:30 AM (221.138.xxx.197)뭔 얘기 들으셨세요?
3. ..
'08.5.21 10:38 AM (122.40.xxx.5)김비서가 누군가요?
4. 아...
'08.5.21 10:39 AM (61.81.xxx.69)무슨 비하인드 스토리가있는지... 궁금타...
우리 공유해요 ^^5. 모두
'08.5.21 10:41 AM (211.110.xxx.38)KBS를 지칭하는 말아닌가요?? k 김 b비 s서 ~2메가 비서라고..@.@
6. 우~~
'08.5.21 11:00 AM (210.105.xxx.251)남들 다아는 수준의 이야기여요.
지금 남편과 결혼하는 과정의 이야기들...
참 뻔뻔한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김은혜나 젓녀같은 권력지향적인 여자...7. 컥..
'08.5.21 11:04 AM (123.215.xxx.162)케병신짓 골고루하네요.
누구한테 잘보일려고..ㅉㅉ8. 에혀~
'08.5.21 11:06 AM (58.143.xxx.63)오늘 아침에 또 나오는 거 보고 TV 껐어요.
신 은경씨 좋다 싫다 그런 생각도 없는데 요즘 나오는 거 보면 이유없이 거슬리네요. ^^
박 성범의 그 힘없는 모습은 더욱더 보기 싫네요.
무슨 시청자들한테 구걸이라도 하듯 부부가 .....9. 흠
'08.5.21 11:24 AM (125.138.xxx.127)결혼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나보군요..
아까 잠깐 봤는데, 전혀 그런 스토리를 모르는지라 그냥 그런가보다..했거든요.
그냥 나이차가 많이 나고, 같이 앵커하시다가 결혼한 커플인줄 알았거든요..;;10. 혹시
'08.5.21 11:42 AM (222.238.xxx.182)아나운서 다시 하려고 하는건 아니겠지요?
채널 돌려버립니다.11. TV채널
'08.5.21 11:49 AM (59.11.xxx.134)돌리다보니 출연햇더군요.
저도 다른데로 돌렸어요.12. 불륜커플
'08.5.21 12:41 PM (121.134.xxx.65)지금은 부부로 살고 있지만, 박성범씨 전 부인이 돌아가시기 전에 저들은 불륜커플이었지요. 부인이 돌아가시자 당당히 결혼했구요. 제가 어렸을 때는 꽤 유명한 스캔들이었는데 많이 묻혀졌지요. 돌아가신 박성범씨 전 부인이 병으로 앓아 누웠을 때 신은경씨가 찾아와 병간호를 했다는 얘기를 하시며 저희 엄마가 부들부들 분노에 떠시던 것까지 아직 기억나네요. 불륜을 떠나서 하는 짓들이 부창부수로 추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13. 나이
'08.5.21 12:52 PM (121.169.xxx.32)들면서 추하게 늙어가네요.
14. 마음에안들면
'08.5.21 4:02 PM (125.188.xxx.119)마음에 안들면 안보시면될것을 저질스러운댓글이 주렁주렁 그렇게들 한가하시면 어디 봉사활동이나 하시지 남 욕하지마시고..
15. ..
'08.5.21 4:16 PM (218.55.xxx.215)마음에 안들면님~ 그렇게 저질스런 댓글이라고 생각되진 않는데...
여긴 조강지처들이 태반이니 신은경씨 과거 행태가 이뻐 보이지 않는게 어찌 보면 당연하지 않나요?16. ㅋ
'08.5.21 4:17 PM (125.186.xxx.132)여긴 자유게시판인데..마음에 안들면님도, 이런글은 그냥 패스하세요. 욕먹을만한애들은 욕할수도있는게 자유게시판아닌가요?쩝..그나저나 신은경딸이 무지 똑똑하다대요
17. ㅋㅋㅋ
'08.5.21 4:29 PM (211.197.xxx.216)아 김비서가 그뜻이군요. 넘 웃김ㅋㅋ;;
글구 기사에 대충 나오길래 전 그거읽고 다 루머였구나... 이래 생각했는데 제가 순진했군요.
에혀.18. 마음에 안들면이라니
'08.5.21 4:50 PM (124.50.xxx.137)마음에 안들면님..그건 아니죠..
저 박성범도 국회의원이었잖아요..
공직에 나서는 사람들에 대해서 그 도덕성도 분명하게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더구나 신은경 이번 총선에 남편대신 나오지 않았나요..?
"저질스러운댓글이 주렁주렁 그렇게들 한가하시면 어디 봉사활동이나 하시지 남 욕하지마시고"라고 말씀하셨듯이
그 저질스러운 짓을 한 사람들이예요..
다음에라도 또 나오면 이런 사람들은 낙선시키게 사람들이 사실을 알고 있어야죠..
그리고 님도 다른 사람들의 글을 저질스럽다고 표현하실 시간에 봉사활동을 하시면 될거예요...^^19. ....
'08.5.21 5:00 PM (211.201.xxx.157)뭐든지 뻑 하면 봉사활동 하라는 말로 고고한 척 말 맺는 사람들 진짜 뭥미~
20. ..
'08.5.21 5:08 PM (211.172.xxx.58)저도 알아요
아내분이 미국에서 갑자기 교통사고로 죽은 이야기도요21. ...
'08.5.21 5:11 PM (124.146.xxx.207)병으로 돌아가신거 아니었어요?
22. 잘 몰라서.
'08.5.21 5:20 PM (210.102.xxx.201)왜 그리들 비난하시는지..잘 몰라서..
저는 인상도 좋던데..23. 그래도
'08.5.21 7:06 PM (122.36.xxx.63)왠지 젓녀보다는 덜 미워요.
적어도 젓녀처럼 '남편 빼앗긴 년이 병신이지 왜 나를 욕하느냐"고
적반하장식의 큰소리 치진 않잖아요?
저는 젓녀(전여옥)가 넘넘 밉고 싫어요.24. 확실하지도
'08.5.21 7:07 PM (220.75.xxx.143)않은 이야기를 싫다고 함부로 뱉어서야 되겠습니까?
윗분들중, 백지연이 이득열..어쩌고 한 이야기는 정말인가요?
아님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수도 있으니 얼른 내리십시요.
그리고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하는건 좋지만, 정말 언사를 좀
가려서들 하셔요.
그리고 윗분,,,신은경이 무슨 물주,,,라는거...증거있나요?
아님 내리세요. 없다고 아님 말고 식으로 이렇게 뒷담화하는거
여러분은 좋으세요?25. 어머~~무서워!!!
'08.5.21 7:18 PM (125.134.xxx.10)무서워서 내렸어요.. -.-
언제부터 동네 아줌마들 뒷담화도 고소감이였던가요.?
여긴 일반 게시판이랑 좀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물론 사람 뒷담화가 옳다는 얘기가 아니구요...
그냥 친구들이랑 연예인 잡담하듯이 그냥 그렇게~~
이제 안 하죠 뭐~~26. 어머
'08.5.21 7:40 PM (218.236.xxx.59)윗분 어머~~무서워님!
이게 지금 동네 아줌마들 뒷담화 수준인가요?
여기가 댁 안방인 줄 아셨나본데..아니거든요?
그리고 아무리 동네아줌마들 뒷담화라도 도가 지나치면(님 정도라면) 고소!
라고 솔로몬에서 그러던걸요.27. ...
'08.5.21 9:09 PM (211.187.xxx.197)저도 그들 얘기 한참 많이 떠돌았을때 들었지요..
그나저나 그 조강지처분은 자살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박성범 아이들과 신은경이 나이차 그닥 많이 안날껄요?
뒷백 없는 가난한 집 출신의 아나운서가 크고 싶음 선택한 일이었지요..그렇게 나간 사람이 그 유명한 전 * 옥도 있다던데...일본 특파원을 일어도 제대로 못한채 갔다더군요..그당시 사람들이 그 얼굴에? 함서 웃었던 기억이...
세대차이 나네요...80년대 다 알려진 얘긴데..다들 어리셨나봐요..장안에 쫙악 퍼졌던 얘기들...28. .......
'08.5.22 5:18 AM (124.153.xxx.96)신은경씨 제 초등학교시절 9시 뉴스에 유명앵커였죠..한 10년 박성범씨랑 같이 진행했었죠...어릴때 가수 전영록씨 팬이었는데,전영록씨가 신은경씨 정도면 결혼하고싶다고..전영록씨 부모님께서 신은경씨를 며느리로 점찍었다고하더군요..그때 전영록씨 결혼하기전 한참 잘나갈때요..잡지에서 어릴때 읽었던기억이 나는군요..제 생각은 그래요..물론 불륜,어쩌고하지만...일단은 그당시 신은경씨 정도라면 정말 대재벌가등 제일 잘나가는 사람한텐 맞선자리가 다 나왔을거예요..노현정씨보다 몇십배는 더 잘나갔으니까요..근데,그런것 다 마다하고 사랑에 눈이멀어,사랑하나보고,사랑에 빠져 아이딸린 나이많은남자인 박성범씨랑 사랑에 빠진거잖아요...박성범씨 백믿고 그랬다는데,그당시 신은경씨보다 더 잘나간 아나운서 있었나요?젤 성공해있던 상태잖아요..전 다른것 다 묻어두고 그건 높이 평가합니다..순수했었다고...저같으면,아이딸리고,18살이나 나이많은 유부남한텐 아예 관심도 안가겠어요..
29. .
'08.5.22 6:02 AM (124.54.xxx.148)윗님,
순수라뇨.
도덕성이 없는 순수가 있습니까?
순진도 아니고 순수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냥 욕정이지요. 눈먼 욕정.30. 저는
'08.5.22 9:14 AM (155.230.xxx.43)그 프로그램 봤어요. 전에꺼는 못봐서 모르겠고. 그냥.. 우리처럼 사는 모습이더라구요.
물론 결혼에 얽힌 비하인드가 있어본들.. 지금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이 댓글 읽으면서 드네요. 보니, 6학년된 딸아이도 있던데... 과거는 그냥 과거일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31. ..
'08.5.22 9:24 AM (116.122.xxx.100)박성범씨 전 부인은 지병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교통사고도 아니고, 자살도 아니고
가족과 미국여행 중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부인이 앓아누워 신은경이 병간호를 했다는 둥 한 말은 루머죠.
박, 신 커플 사이에 있었다던 얘기는 사실, 거짓을 떠나 말을 만들어도
좀 진실을 뒷받침 하고 말을 만들기 바랍니다.
저 신은경씨에 대해 호불호도 없는 사람입니다.32. ....
'08.5.22 10:08 AM (210.104.xxx.2)댓글들이 상당히 무섭고 불쾌하네요. 당사자가 아닌이상 사실들을 어떻게 알겠어요?
신은경씨도 한아이의 엄마입니다. 이런소문들 듣게되면 그 아이가 얼마나 상처를 받겠어요.
신은경이 정치판에 뛰어들어 전여옥같은 중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윗님말씀대로 조건보고 뎀빈것도 아닌데 왜그리들 무섭게 비난하시는지..
완전 마녀사냥이네요.
남에게 돌을 던지기전에 자신부터 되돌아보시길..33. .........
'08.5.22 10:03 PM (220.91.xxx.128)전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네요...금시초문이에요.
34. ...
'08.5.23 3:49 AM (221.140.xxx.188)순수한 사랑인지 아닌지 관심없지만...
어쨌거나 신은경이 유부남을 사랑한 건 맞는 이야기 아닌가요?
유부남을 사랑해도 그 사랑이 순수하면 높이 평가해 줘야 하는 건가요???35. ...
'08.5.23 8:04 AM (68.41.xxx.222)뭔소리인지 당췌..신은경이 뭐 잘못했나요..
전**은 나도 넘 싫지만 신은경씨가 뭘 잘못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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