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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년차..
신랑이 집에 있을때 그 든든함이란 다른것과 비교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신랑이 요즘 집에 있어요.
집에서 일하거든요. 백수는 아니고
하루종일 집에 있어서 각 끼니와 간식등을 챙겨줘야 하는데요.
어떻게 많이 챙겨줘서 집에 있을동안 살을 불릴수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든든하네요.
오늘 사람 만나다 하여 좀 늦게 왔는데 어찌나 빨리 왔음 했는지..
간신히 12시전에 술 만땅 취해 들어왔는데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저 아이도 둘있는데 6살, 4살...
아직 눈뒤집힌것 맞져???
계속 이렇게 살았음 하네요..죽을때까지..
모두들 행복하세요.
1. ^^
'08.5.20 1:12 AM (61.81.xxx.226)저두 미울때 빼고는...
참 행복한 아내인거 같아요^^
참~! 저두 횟수로5년차인 주부랍니다~
딸쌍둥이 마미인데..
저같은 경우에는 눈뒤집힌것까지는 아닌거 같은데... ㅎㅎㅎ
암튼 님글 덕분에.. 울 신랑님이 더 이뻐지는 밤이네요...
아가들도 신랑도 다 자고 있는데...저만 이리 눈동그러니 뜨고
82를 헤매고 있네요..ㅎㅎ
이제 그만 자야겠어요..
우리 좋은 꿈 꾸어요^^2. 헉~
'08.5.20 1:33 AM (61.78.xxx.181)그러십니까?
저는 신랑이 집에 있으면 그때부터 신경이 예민해지고 막 짜증이나는데..
결혼 11년차입니다.. ㅎㅎ
이러면 안되죠?3. 저하고
'08.5.20 2:02 AM (123.248.xxx.25)비슷하세요.
남편없으면 이 험난한 세상 어찌 살아갈까, 비라도 오는날엔 그런 생각만으로도 눈물글썽~
그 든든함과 믿음은 어떤 불타는 사랑의 감정보다 안락합니다.
그러면서도 왜 떼쓰고 고집피우면서 정작 나는 그에게 안락한 아내가 못될까 반성합니다.4. 호오~
'08.5.20 9:27 AM (155.230.xxx.43)저는 결혼 11년차입니다. 남편이 주말에 집에 있으면.. 집이 답답한데.. ㅋㅎㅎ
5. ^^
'08.5.20 10:18 AM (211.210.xxx.62)결혼 10년차.
남편이 회식한다고 하면 저녁은 대강 때울 수 있으니 맘 편하고
마트가서 느긋하게 장볼수 있어 맘 설렙니다.
그러다 취소되었다는 소리 들으면... 갑자기 버럭 한답니다.6. 하하
'08.5.20 10:49 AM (121.140.xxx.141)위에 댓글들 땜에 웃어보네요~
저도 늦게 온다고 했다가 취소되면 욱~하지요.
전 결혼 7년차...7. 남편은
'08.5.20 11:36 AM (125.241.xxx.98)저녁먹고 늦지 않게 와야
예쁘지요
그런데 남편 생각하면 너무 좋아요
20년입니다
일요일이면 더 좋고요
혼자 노는것보다
둘이 노는거이 더 재미있지요8. 아직도...
'08.5.20 11:59 AM (222.109.xxx.161)저는 11년차인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이뻐보입니다...그 배불뚝이도^^^^
9. 저는
'08.5.20 1:53 PM (124.51.xxx.145)12년차!!! 바로 지난달 까지는 원글님과 같은 모습으로 남편을 바라봤지유.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릴 정도로 .....그거 한순간입디다. 남편의 일거수 일투족이 꼴불견으로 보이기 시작하는것!!!
어떤이는 이것이 갱년기의 시작이라는데,,,, 하지만 지금까지 나를 사랑해주고 믿어즌 남편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기로 했답니다. 남편도 내가 꼴보기 싫어질 때가 올 것을 대비하여 노력하기로요. 사람의 살ㅇ은 한께가 있느느 듯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남편을 보기로 마음 먹고 오늘도 열쓈이 노력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정말궁금...
'08.5.20 2:14 PM (125.131.xxx.3)왜 그리 좋으세요?
보기만해도 좋은건가요?
남편이 배려를 잘해주시는 분이라서인지요?
정말 궁금해요...11. 저두 궁금...
'08.5.20 7:07 PM (125.142.xxx.219)어찌하시길래 아내의 사랑을 이렇게 받으실까...?
진심으로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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