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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갑자기 옷에 오줌을 쌉니다.

섭지코지 조회수 : 497
작성일 : 2008-05-19 11:27:14
어제부터 그랬어요.
1시간마다 쉬를 하고 싶다며 화장실을 들락거리더니
밤중에는 잠옷에 오줌을 싸서 3번이나 옷을 갈아 입혔답니다.

특이한 일도 없었는데
갑자기 이러니 병원에 가야 하나? 고민이 되고 많이 걱정스럽습니다.

이런 경우 있으신 분 계신가요?
참, 저희집 아이는 6세 남아입니다.
IP : 220.80.xxx.1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트레스
    '08.5.19 11:52 AM (122.153.xxx.194)

    애한테 무슨 변화나 교우관계에 무슨 일이 생긴건 아닐까요?
    제친구애도 유치원 가고나서 갑자기 그래서 검사해봤는데 결국은 스트레스래요
    그집애가 되게 순하거든요 결국 유치원 옮기니까 괜찮아졌어요
    무슨 이유가 있을거에요 잘살펴보세요
    우리애는 4살인데 친구애랑 하루 놀았는데 잘 놀면서도 그애가 자꾸 때리니까
    거기선 내색 안하더니 그날밤부터 오줌 이틀 싸더니 괜찮아졌어요

  • 2. ..
    '08.5.19 12:08 PM (124.56.xxx.107)

    피곤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작은아이가 초1-남자아이-인데 지난주 피곤했던지 하루건너서 이틀을 밤에 오줌을 쌌었어요.

    그리곤 집에서 푹 쉬게 했더니 괜찮았답니다

  • 3. 그냥
    '08.5.19 12:14 PM (211.186.xxx.24)

    잠깐 그럴수있어요 엄마가 넘 과민반응하고 당황하는기색을 보이심안됩니다,,
    그러면 길게 갈수 있어요,,
    밖에나가서 들겁게 뛰어놀게 해주시고 편하게 해주세요,,

  • 4. 섭지코지
    '08.5.19 1:30 PM (220.80.xxx.119)

    스트레스가 주원인일까요?
    저희집 아이는 워낙 잘 놀고, 자기 표현도 잘 하는 아이여서
    호호불던 큰애와는 다르게 걱정을 안하며 키운 편이랍니다.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많이 껴안아줘야 할까봐요.
    에궁.. 왜 그런다냐..

    조언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며칠 관찰해보고 병원에 가던지 해야겠군요.

  • 5. 약국에
    '08.5.19 2:32 PM (211.40.xxx.42)

    저희아이가 6세때 그런적 있었어요
    일요일이라 약국에 가서 사정을 얘기하니
    스트레스일거라고 긴장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약을 지어 주시더라구요.
    (그 전날 시골에 갔다 왔는데 시골이 싫다 했었거든요)

    그 약 이틀 먹고 괞찮았어요.

    전 그냥 사랑으로 이겨 내는 것도 좋지만
    약도 도움이 되더라 해서 글 올려요.
    물론 약 먹이며 아이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고 많이 안아 줬어요

  • 6. 스트레스
    '08.5.19 2:47 PM (123.111.xxx.72)

    작은애 4살때 유치원에서 그런적있어요
    집에오면 안그러고요
    유치원에서 안좋은일을 알게되어 새로옮긴 유치원에서는 잘지냈습니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선생님이 무서웠고 새로운 환경때문에 스트레스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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