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선물 절대 가져오지 말라고 하신 선생님
가져오면 다시 돌려보낼테니 친구들 앞에서 민망한 일 겪지 않으려면 선물 가져오는 일 없도록 하라고 당부하셨다네요.
실제로 지금까지 몇 몇 아이가 화장품 등등 선물을 가지고 왔는데 아이들 보는데서 다 돌려보내셨다는군요.
고민을 해결해주셨어요.
큰 아이 선생님은 의식도 있으시고 수업에 열정적이신데 스승의 날에 풍선 다는 것만 하지 말라고 하셨다는군요.
그거 너무 싫어하신다면서...
오늘 아이 둘 다 선물 안 보내고 감사의 카드만 작성해서 보냈습니다.
1. 부러워요
'08.5.15 1:38 PM (218.146.xxx.51)울반은 임원 엄마들 열댓분이 교실에 가서 풍선불고 장식하고 파티했다네요..
선생님 완전 감동하시고 수업안하고 선생님은 계속 엄마들하고 얘기만하시고 그랬다네요
참.. 울아들은 달랑 카드한장 갖고 갔는데.. 우울하네요2. 정신나간
'08.5.15 1:40 PM (124.50.xxx.137)부러워요 님..아니 수업시간에 학교가서 그랬다는거예요..?
정말 정신나간 엄마들 너무 많네요..
울 아들도 아침에 편지한장 써갔습니다..초등2학년이구요..3. 정신나간2
'08.5.15 1:44 PM (220.76.xxx.41)부러워요님..무슨 학교입니까? 완전 미친 사람들이네요
그 아줌마들과 선생 모두 교육청 고발감인거 알고 벌이는 짓들인지..
어떤 의미로던 교내에서 학부형 사비 지출이 있을시 불법, 고소 고발감이에요.
학교 이름과 그 선생 이름좀 알고 싶네요. 감동은 무슨...4. 부러워요님
'08.5.15 1:44 PM (211.255.xxx.210)그게 정말 사실인가요? 예비초등맘인데요. 원글님 같은 경우가 일반적인건지(인터넷에서는 이런분이 많아서), 부러워요님같은 분위기가 일반적인건지 전혀 감이 안오네요. 근데 부러워요님같은 분위기라면 정말...뷁입니다. 동네라도 밝혀주세요.
5. 미친다.
'08.5.15 1:47 PM (124.111.xxx.234)우리 선생님은 꽃도 가져오지 말라고 하셨다던데...
공부 열심히 하는 게 선생님께 제일 큰 선물이라고 하셨대요.6. 부러워요
'08.5.15 1:52 PM (218.146.xxx.51)선생님과 엄마들은 복도에 나가 계속 얘기하고
아이들은 박물관은 살아있다.. 영화 봤다고하는데.. 증말..
복도에 나가 어머님들 다시는 이러시면 안됩니다~~
그러셨을거라고 생각할려구요
아이가 초1이라서 이게 일반적인건지 아닌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ㅜㅜ7. 저는
'08.5.15 2:23 PM (121.190.xxx.61)며칠을 고민하다 작은 하나 사서 아이편에 보냈는데요.. 오늘 아이에게 물어보니 선물 안 가져온 아이가 없다고... 작년에는 스승의 날 공문도 내려오고 그랬었는데, 올해는 일절 아무 얘기가 없더라구요.. 선생님께서 그렇게 미리 말씀해주시면 정말 이지 얼마나 감사할까요?
8. 근데...
'08.5.15 2:49 PM (121.182.xxx.149)스승의 날 선물 하나하는게 무척 부담되시나봐요...
무슨 부러워요..님들처럼..너무그러시는것도 보기 안좋지만,,,
정성의 의미로 선물하나정도씩은 가계에 큰 부담 아니지않나요?
오히려,, 그 선물에 특별한 의미를 담으려고 하는 학부모님들이 문제인거같구요...
조그만 선물 정도는 하실수있지않나요???9. 딸기
'08.5.15 3:05 PM (221.148.xxx.211)저희아이는 5학년인데 TYCHE'S 쿠키 한박스 들려보냈어요..
반아이들이 엄청 많이 선물을 드려 담임선생님책상에 다올려 놓지도 못했다네요..
하루뿐인 스승의 날인데 선물 드려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많이 가져온듯해요 ^^10. 정말...
'08.5.15 3:05 PM (124.56.xxx.195)이번엔 왜 공문도 안보내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더 부담됐어요. 임원 엄마들은 케익이랑 꽃다발이랑 해서 간모양인데 ..11. 저는
'08.5.15 3:10 PM (124.51.xxx.145)학년 끝날 때 선물합니다. 고맙기는 하고 , 스승에 날에는 안받으시고 하니 해마다 겨울방학식때 보내면 부담없이 받으시고 다음에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우리아이 학교는 시골이지만 참 좋은 선생님들이 많으셔요. 맘같아선 한우갈비라도 푸짐히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ㅋㅋㅋㅋ
12. 원글이
'08.5.15 3:41 PM (221.150.xxx.66)방금 큰 아이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어제 선생님이 분명 풍선 붙이지말고 케이크 사지 말랬는데 각 반대표 엄마들이 케이크를 그것도 2단 케이크를 반비 한엄마당 10만원씩 걷은 돈으로 학년 전체 다 넣었대요.
케이크 때문에 우리반 선생님이 아침에 엄청나게 화를 내서 지금 반분위기 완전 다운됐다고 하네요.
큰아이 반대표 엄마가 엄마들 연락처를 알아내 총회 때에도 안 간 저에게도 전화를 해서 10만원 내달라고하던데 아마 그 돈으로 이런 사고를 쳤나봅니다.
큰 애는 고등학생입니다.13. 우리 아이 4 학년
'08.5.15 3:43 PM (218.48.xxx.96)4 학년때 스승의 날 전날 담임 선생님 왈
'내일 학교 올때 뭐 들고 오면 가만 안둔다 교실 못들어와
꽃 같은거 들고 오는 녀석 있으면 죽여버릴 거다'14. 아이고
'08.5.15 4:50 PM (122.17.xxx.12)하지 말래도 저렇게 난리치는 아줌마들은 정말 어쩐답니까...
그러고 돌아서서 또 욕하겠죠 어휴
이러니 발전이 없는 겁니다..15. 우리는
'08.5.15 6:46 PM (211.106.xxx.53)스승의날 선물은 3학년까지만 하는거라고 하셨답니다.
(지금 4학년^^)
그말을 철석같이 믿는 울아들 녀석은 사놓은 선물도 손사래를
치면서 안가져가네요.
잘 넣어뒀다가 1학기 마칠때 드릴까해요.16. 노노
'08.5.16 12:13 PM (125.248.xxx.190)윗님 1학기 마칠때가 아니라 1년이 끝날때 주시면 더 빛이 날거예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112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5,999 |
| 682111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124 |
| 682110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428 |
| 682109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1,017 |
| 682108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2,854 |
| 682107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2,834 |
| 682106 | 꼬꼬면 1 | /// | 2011/08/21 | 28,549 |
| 682105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6,079 |
| 682104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464 |
| 682103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5,817 |
| 682102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8,088 |
| 682101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483 |
| 682100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7,818 |
| 682099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8,809 |
| 682098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369 |
| 682097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7,958 |
| 682096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405 |
| 682095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505 |
| 682094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433 |
| 682093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318 |
| 682092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303 |
| 682091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518 |
| 682090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286 |
| 682089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624 |
| 682088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745 |
| 682087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2,875 |
| 682086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679 |
| 682085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742 |
| 682084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437 |
| 682083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2,87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