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대한민국부자의 95%는 젊은날 검소와 절제로 재산을 모은것'

[zz]

전여옥, “대한민국 부자 95% 검소와 절제로 재산 모았다”
2008년 5월 14일(수) 6:45 [중앙일보]



[중앙일보]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가장 바람직한 정치인 상은?’이란 글을 통해 “대한민국의 부자들의 95%는 젊은 날 검소와 절제와 노력으로 재산을 모은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명박 정부의 ‘강부자 내각’을 옹호하는 듯한 주장을 펼쳐 파문이 일고 있다.

그는 11일 홈페이지에 올린 이 글에서 “부정부패로 돈을 벌었던 시절이 언제였습니까? 그 시절은 바로 그 옛날 권위주의적 정치시절이었습니다”라며 “부정부패는 우리 사회에서 지금 엄격한 잣대로 응징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대한민국 부자들의 95%는 젊은 날 검소와 절제와 노력으로 재산을 모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멸치볶음과 김치만의 도시락을 집에서 싸갖고 다니며 열심히 일하셨던 분들이 더 많다”고 썼다.

전 의원은 한 네티즌이 쓴 ‘가장 바람직한 정치인상은?’이란 글에 대해 ‘다 부정부패 수단으로 부자가 되었다’는 인식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이것은 공부 잘 하는 사람은 다 고액 과외를 하고 컨닝을 해서 성적을 좋다는 식의 논리와 다르지 않다”며 “고액과외한 학생이라고 다 좋은 대학에 가거나 좋은 성적을 내지는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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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젠, 투기로 재산증식한 5프로가 내각에 들어앉아있다는게 문제아님?ㅋ 어찌 기막히게 5프로들만 찾아서 구성했는지.

[...]

표절꾼은 그냥 닥쳐줄래?

[전여욱~]

우욱~~~~~~~~~~~~~ 정말 이 여자도 광우병 걸렸구나... 근데 왜 불쌍하지도 않지?

[zz]

음 전여옥하면 짧은목. 넓은어깨.빨간입술이 생각남--;;;;그 말빨을 공부좀해서, 좋은데썼으면 좋았으련만

[ㅋㅋㅋ]

닥쳐줄래~~ 2

[흠..]

벌써 치매증상이 나타나나 봅니다.
아님 광우병 걸려서 뇌가 벌써 구멍이 숭숭뚫렸나? 컥..

[ㅈㄷㅇ]

닥쳐줄래~~ 3

[.]

그래서 주식해서 돈 번 전여옥 본인은
그 95%에 들어갈까? 아님 5%에 들어갈까?

[가마이끄라]

이 여자는 좀 가만 있어주면 젤 좋겠다.
국회의원은 정말 아무나 하는 거야,,

[.]

이런말 안하려했는데 정말 가지가지 g랄 쌈싸먹네..

[zz]

정말 원망스러운 몇몇지역중 하나입니다--;;영등포--;;;이러면 안뽑은사람많으니~~~한통속으로 몰지말라 이런분계시곘죠? 님들보고 하는소리아니예요--;예외는 늘있고, 어쩄든 당선은 되었으니

[..]

영등포 안습....

[jk]

검소와 절제로 재산을 모을 수 있을만큼 한국의 임금수준이 높지 않져..

연 소득 1억(세전)이라도 30년을 안쓰고 모아봐야 30억 되기도 힘든데효..
게다가 이전에 그렇게 소득이 많지도 않았고.. 물론 이자율은 높았지만..

돈 들어올데가 뻔한데 근검 절약한다고 해서 돈이 더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거짓말을 해도 적당히 해야지.. 쩝..

[썩을*]

인 인 썩을*
누구 썩은곰탕있음 퀵서비스로 그냥.

[매를]

버는구먼...

[훅@@]

가지가지로 gr해주십니다요...

[이런]

멸치볶음과 김치를 욕되게 하지마라
그럼 우리 부모님은 흥청망청 술만먹어서 부자가 아닌거야 여옥아

[아....]

명바기 정부 들어서 국어사전 다 바뀌었나보네요.

강부자 내각에는 검소와 절제가 저런 뜻으로 쓸수 있군요.

[ㅎㅎㅎ]

어이쿠.. 표절꾼 나오셨쎄여~

맨윗분 댓글 대박!!!ㅋㅋㅋ
저도 "would you please 닥.쳐.줄.래~"

[헛소리]

멀쩡이 있는 일본을 없다라고 책내면서 이목끌 때 부터 알아본 인간성을 지닌 여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댓글 넘웃김 ㅋㅋㅋ멀쩡히 있는 일본을 없다 ㅋㅋㅋ

[욕도아까운뇬]

전여옥네이뇬! 조동아리 닥쳐

[-_-***]

우~욱!! 토 쏠려!!

would you please 닥.쳐.줄.래~~~2

[gr]

미친소 쳐잡숫고 아주 grbg 을 하는구만...

[..]

미@뇬입니다
저 미@뇬을 뽑아준사람들은 도데체 뭐냐구요

[이런~]

0.00000095%겠지.
지금 그런말이 나오냐?
왜 아예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 있냐고 하지.
점심먹은거 나오려고 하네.

[미친년]

미리치가 얼마나 비싼데....
마트가면 봉지를 들었다 놨다를 얼마나 하는데...
미친년 지눈엔 미리치도 값싼 줄로 아나보지....
에이 썩을 년
욕한다고 비난 하지 말아주세요
요즘은 패닉 상태라 이정도는 양호하지 않나요

[맞는소리네]

절제와 노력으로 일하다가 강남땅에 앉아 잠시 쉬는 동안 갑자기 땅값이 오르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부자가 되었다는..?

[멸치볶음과]

김치를 저리도 욕되게 할 수 있다니요.

그리고 멸치, 요즘 비싸서 사먹기도 안쉬워요. 기막혀서............

[그치요]

절제와 노력을 엄청 하고 마침 부동산도 때를 잘 만나면 부자가 되지요,,,
근데 이 여자가 말하니 정말 으웩이네요 ...

[하하하하]

요즘은 똥파리도 새 군요 하하하하하

지금 제 옆으로 개 한마리가 지나가는데 그놈이 웃고 있어요 하하하하하

[늙은 처자]

전여옥
너만은 아니다.

[으이구]

니가 또 한건 터뜨렸네
어째 조만간 하나 나올껀데~~ 하고 재고 있었다
미친*이라고 욕도 못하겠다
정신 병원에서 들고 일어날까봐!

[조용히]

있을 여자가 아니지요. 요즘 좀 기쁠 겁니다. 충성을 보일 절호의 기회가 왔으니.

[ㅇ]

이 여인을 국회의원으로 찍은 국민들..진심으로 한심하십니다.

[..]

저런걸(?) 찍어준 영등포구민들이
바보이지요. 누굴 탓하겠습니까? 울동네는 그나마
국회원등원율도 높은 박*숙이도 보내버렸는데..

[ss]

저런걸 뽑아준 영등포구민들을 도저히 이해할수 없습니다.

[ㅋㅋ]

영원한 젓녀

[딱 전여옥 수준]

수준 한 번
평생 일관성있네.

[넌?]

그렇죠
표절도 젊은 날의 절제와 검소의 한 방법이었죠.

내 생각을 절제하고
내 철학을 버려야 비로소
검소한 마음의 양식이 싹이 트는 게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