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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초음파라고해서 20~24주정도 사이에 하는거라고
첫째이고 걱정은 되긴하지만
트리플마커에서도 특별한 이상은 없었고요
아직은 나이가 30이하이구요
유전적으론 이상이 없을꺼 같고 해서요
병원에 알아보니 진료비가 10만정도 나온다고 하네요
인터넷정보에 보면 아기 심장하고 안에 기관들 살펴보는거라고 하네요
남편은 갠찬을테니 보지 말자 주의이구요
저도 그럴까 생각중이긴하구요
원래 이런검사가 다 있는건지요
아님 새로 생긴건지요
입체초음파하곤 틀린거같아요 이건요
혹시 조언해주실분 계실까요
1. ...
'08.5.14 10:14 AM (203.142.xxx.241)제가 생각했던 기준들입니다.
1.
나는 기형아로 밝혀질 경우 낙태(죄송합니다)할 것인가, 아닌가...
왜냐하면 정밀초음파로 기형이라는 거 알아도
어짜피 수술은 못 한다.
'알고 낳는것' 이상의 아무것도 아니다.
다만 기형일 경우 양육에 부담이 되어 낙태를 조심스레 고려한다면
정밀 초음파는 필요하다.
2.
아기에게 스트레스가 된다.
지인인 내과의사의 말로는
초음파로 아이에게 해가 되지는 않지만
일정부분 스트레스가 된다고 한다.
따라서 저 역시 트리플마커로 이상 없음이 확인된 30세 이하의 건강한 산모였으므로
정밀초음파를 하지 않았습니다.2. ...
'08.5.14 10:15 AM (118.217.xxx.61)윗님에게 100% 공감!!!
3. 제 의견
'08.5.14 10:23 AM (222.109.xxx.185)저도 18주된 임산부입니다.
어제 병원에서 트리플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는 말을 듣고 한시름 놨습니다.
병원에서는 23주 전에 정밀초음파를 하라고 하더군요.
정밀초음파의 목적은 보통 신경관 결손을 알아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언챙이,육손이 등 눈으로 보아 알 수 있는 외관상의 장애나 혹은 선천성 심장기형등을 알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기형은 유전적질환과 달리 간단한 수술이나 처치로 정상화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 낳고 안 낳고의 개념을 떠나 기형의 사실을 미리 알고 있다면 낳자마자 조치할 수 있는 건 조치하고, 낳은 후에도 당황하지 않고 시기에 맞게 대비를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입체초음파는 하지 않을 예정이지만, 심장/정밀초음파는 할 예정입니다.4. 산부인과
'08.5.14 10:23 AM (118.34.xxx.53)글쓴이 입니다..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되네요
5. ..
'08.5.14 10:28 AM (59.12.xxx.2)저도 입체초음파는 안했지만
정밀 초음파는 했어요
만약에 어떤 이상이라도 발견된다면 미리미리 준비해두려구요..6. ..
'08.5.14 10:30 AM (125.177.xxx.139)입체초음파는 몰라도..정밀 초음파는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는 제 지병 때문에 대학병원 산부인과를 다녔는데
신경관 결손, 판막 기형 등등 이유로 중기 이후에 옮기시는 분들 많이 봤어요..
소아과랑 연계해서 낳자마자 수술 등 치료가 들어가야 한다고요..
제가 다닌 병원은 초음파도 몇 달에 한번 보고 검사를 많이 안하는 편이었는데(개인병원에 비해) 정밀 초음파는 하더라고요..7. 저는
'08.5.14 10:47 AM (210.123.xxx.142)병원에서 하라는 검사는 다 했어요.
애초에 병원을 믿을 만한 곳으로 고르긴 했고, 각종 진료비가 동네 산부인과보다 두세 배는 비쌌지만 과잉진료 안한다는 믿음이 있었고, 필요하니 권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검사 다 하고 낳는데도 주위에서 보면 다운증후군이나 심장기형인 아기들이 적지 않더군요. 저는 기형아일 경우 제가 잘 이겨낼 자신이 없었고, (돌 던지셔도 맞겠습니다만) 아기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지는 몰라도 그것이 검사를 안할 이유는 못 된다고 느꼈습니다.8. 임산부
'08.5.14 10:50 AM (118.32.xxx.250)제가 5월 3일에 그 검사를 하였어요..
아이의 심장이나 장기등을 살펴보고 언청이나 손가락 발가락이 제대로 생겼는지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제 아기는 아무 이상이 없어서 저희 부부는 즐겁고 재밌는 추억이 되었지만..
제 친구는.. 아기에게 이상을 발견하였어요... 그래서 태어나자 마자 바로 치료에 들어가서 지금 5개월정도 된 아이.. 지금은 정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정밀초음파가 아니었으면 발견이 늦었을지도 몰랐다고 하네요..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한다고 합니다..
입체초음파는 안해도 되는데 정밀초음파는 하라고 하더라구요..9. 정밀초음파
'08.5.14 10:53 AM (116.47.xxx.18)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트리플마커로 기형을 100% 잡을수있는게 아니라서
정밀초음파로 심장기형과 신경관결손을 보는건데요.
다운인 아이들은 심장이 안좋은 경우가 많고 그걸 가려내기위해서 하는것이라고 알고있어요.
물론 아픈 아이라도 나을 생각이시라면 안해도 상관없겠지만
알고낳는것과 모르고있다 낳은 후에 갑자기 아픈걸 아는건 다르다고 생각해요.10. ...
'08.5.14 10:57 AM (211.196.xxx.133)입체초음파는 별로 필요가 없지만 정밀초음파는 하시는 게 좋아요.
11.
'08.5.14 11:40 AM (220.85.xxx.202)정밀하고 입체하고 초음파 기계가 같은거 같은데요.. 저 11주에 목 투영대 보면서 (정밀 초음파) 심장,, 심방 심실 나뉜거 코뼈, 장기 같은거 다 봤어요.. 정밀 하는 똑같은 기계로 입체로 보여드릴께요 하면서 똑같이 하던데요.. 아이가 11주라 작기는 한대 입체로도 봤어요.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 20주 이상 되면 또 볼 수 있는데 그땐 선택이라 했는데요.. 혹시 11주 때 안하셨어요?? 근데. 정밀이다 입체다 일반초음파다 비싼 기계 들여놓고 돈벌려고 하는 느낌 들었어요. 친구도 비슷한 주수인데.. 11주에 일반 초음파로 목 투영대랑 코뼈랑 다 보고 장기도 다 봤대요.. 그땐 애기 피부가 얇아 장기까지 다 보여요.. 전 11주에 거의 10만원으로 입체랑 정밀 같이 봤어요. 참고로 저는 미즈메디 다녀요.12. 봄소풍
'08.5.14 11:41 AM (220.85.xxx.202)저희 그때 그거 찍고 신랑이랑 병원에 비싼 기계 들여놓고 쓸때 없는거 찍는다고 생각했어요.
찍기도 오래 찍어서 힘들고,, 불편했어요.13. 저는
'08.5.14 12:06 PM (124.49.xxx.218)트리플 마커상 확률 낮은 걸로 나오고
목투명대 검사상 이상 없다고 해서
30 넘은 산모이지만 안했습니다.
안한다고 했더니, 일반 초음파로도 자세히 보아주시더라구요.
정밀만큼은 아니지만 손가락 발가락 심장 폐 방광 등등 5-7개월동안 병원갈때마다 내장기관이랑 손가락 발가락 입술주위 매번 봐주셨어요.
이제 곧 예정일 다가오니까 약간 걱정은 되는데.. 그건 어느 산모나 하는 걱정인것 같구요.14. 제가..
'08.5.14 12:51 PM (210.218.xxx.242)다니는 병원은 입체는 오퍼레이터가 봐주고 정밀은 전문의가 봐줘요. 그래서 정밀은 꼭 하게 되더라구요.
15. ..
'08.5.14 2:40 PM (121.138.xxx.111)저의 경우는 트리플 검사로 신경관결손부분이 조금 불안하게 나와서 정밀초음파 했는데요
담당 선생님께서 처음엔 하지 말자고 하셨었어요.. 괜찮을꺼 같은데 엄마가 아가 태어날때까지 불안해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스트레스가 아가한테 더 안좋으니 스트레스 안받을 자신있으면 하지말라고 했는데.. 전 스트레스 안받을 성격이 아니라서 했어요..ㅎㅎ16. 000
'08.5.14 4:26 PM (211.204.xxx.26)정밀초음파랑 입체초음파 둘다 했구요..둘이 같이 해서 비용은 10만원준거 같아요..
정밀초음파는 세세한 부분까지 다 본거 같구요..입체초음파는 그리..
비용이 많이 부담스럽지 않으시다면 그냥 하심 덜 불안할거 같아요..
그리고 기형은 첨엔 안보이다가 나중에 보이는경우가 더 많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냥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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