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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진씨.

시청자 조회수 : 1,685
작성일 : 2008-05-09 11:45:22
어제 여기 저기 체널 돌리다, 무슨 프로 였는지 모르겠지만, 정치인들 말바꾸는거 비꼬는 프로 였던거 같네요.
거기에 이계진이 나와서 앞뒤는 다기억 안나는데, 미국산 소고기 별문제 없다...이런 식이였겠지요.
시민대표로 나온 분께서 왜 전에 야당때 하신 말씀과 다르냐...했더니.
와~정말 무섭게 노려 보더만요.
그 시민 대표는 어제 엠비씨 백분토론에도 나온 그 선량하게 생긴 사람였는데;;
암튼, 있는대로 째리더니, 막판에, 아주 정떨어지게 말하더만요.
존.경.스.럽.습.니.다. 이리 말하더라구요.
전에 티븨에서 볼때는 참 나고 들고 된 사람인줄 알았는데, 어찌 정치판으로만 가면 인간들이 막장이 되는건지, 아님, 원래 그랬는데, 감추고 있다가 아주 제대로 보여주는건지. 놀라왔습니다.
IP : 218.147.xxx.1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5.9 11:50 AM (58.236.xxx.156)

    제일 궁금한건 국회에서 싸움하시잖아요.
    평소에는 좀 우아떨면서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멱살잡고 발차기하시는거보면 정치권에 들어가면 따로 모여서 저런거 연습하는지 궁금합니다.
    아참...막말에 욕설도 서슴없이들 하십디다..그것도 연습하시나요?

  • 2. .
    '08.5.9 11:51 AM (211.55.xxx.232)

    카메라 들이대면 막 싸우다가 카메라에 불나가면 그냥 웃고만다 하시던
    아빠아시는 분 얘기 기억납니다...

  • 3. 그러게요
    '08.5.9 11:51 AM (61.99.xxx.139)

    정말 완전 실망
    tv사회 보실땐, 참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였는데
    완전 , 개념 상실.. 기가 막히데요.
    정치인은 다 그런가봅니다.

  • 4. ㅜ.ㅜ
    '08.5.9 11:53 AM (121.157.xxx.100)

    주변에서도 말 바꾸고 딴소리 하거나 자기 잘못있으면 더 큰소리 치는 사람 정말 재수없어 상종 안하는데..그분 청문회에서 막말에 왕실망이더군요
    몇년 전 자기의 말에도 기억을 못하는 인간 , 아니 그 무리들 생까며 살고 싶어요.
    인간에 대한 신뢰, 그것도 공인이라는 분이 안습입니다

  • 5. ...
    '08.5.9 11:57 AM (118.217.xxx.61)

    이개진씨...

    방송 할 때도 일반인이 실수하거나 하면 면박줄 때 많아서 전 그 때부터 별루였어요...

    가르치려고 든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런 이미지였는데...

    이번 돌발영상 보면서 완전히...

  • 6. ㅉㅉ
    '08.5.9 11:57 AM (116.43.xxx.69)

    윗님..몇 년전도 아니고 1년도 안된 작년 후반 일이랍니다.

  • 7. -.-
    '08.5.9 12:03 PM (125.132.xxx.199)

    10년도 더 됐던거 같은데..어떤 프로그램에서 이'개'진 이랑 김동건 아나운서(아시죠?^^) 아이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줬었는데요
    김동건 아나운서 아들이 공부보다는 골프에 미쳐있더군요. 김동건왈 아이가 좋아하는걸 하게하고 싶다고 골프좋아하는 아들을 이해하고 많이 밀어주는 분위기..10년전엔 골프가 지금처럼 그리 대중적으로 인기있기 전이었던거 같아요.
    제가 이'개'진은 본래도 무지무지 싫어했는데 이번 사태도 사태지만 그때 그프로에서 제대로 진상을 보여줫네요.
    얼마나 애들을 잡아놨으면 아들이 아버지 앞에서 입도 제대로 못떼고 덜덜 거리더군요.
    두 아버지가 어찌나 대조적인지 그때부터 이'개'진 참 싫었네요.
    성질이 장난아닌데다 기억력까지 말아드셨나봅니다

  • 8. 스카이
    '08.5.9 1:05 PM (219.255.xxx.215)

    http://tvnews.media.daum.net/cp/YTN/popup/view.html?cateid=100053&cpid=24&new...

  • 9. 스카이
    '08.5.9 1:06 PM (219.255.xxx.215)

    윗 화면 한번 끝까지 보세요.. 미친거 아닌가 싶어요 어이 상실

  • 10. 예전
    '08.5.9 2:08 PM (125.246.xxx.130)

    정치인이 되기 이전에 친근하고 인간적인 분위기의 아나운서였을때 참 호감이 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들하고 함께 티비프로그램에 출연을 했는데 참 놀랐습니다.
    어찌나 아들이 아버지 앞에서 뭐라 말도 못하고 무서워하는지 것도 그냥 엄하다는 느낌이 아니고 분위기 참 억압적으로 자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동안의 이미지가 싹 바뀌더군요.
    그뒤로 고향 강원도 어디를 매주 찾아가서 표관리하는것을 보면서 더 싫어졌구요.
    ytn 돌발영상 보면서 원래 저런 사람이었구나 싶네요.
    그 당에 들어가서 더해진 면도 있지만 원래 그럴수 있는 사람이다 싶습니다.

  • 11. 화나대요.
    '08.5.9 2:20 PM (61.105.xxx.12)

    이계진씨 우아한척하더니...
    실망했어요..

  • 12. ....
    '08.5.9 2:38 PM (125.178.xxx.15)

    저도 보고 헐~~했답니다

  • 13. 베어
    '08.5.9 2:41 PM (117.53.xxx.160)

    '뉴스를 말씀드리...'책 읽고 호감가는 사람이었는데
    기회주의자들의 모임인 한나라당에 참여하는거 보고 의아했었죠.
    대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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