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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오늘자 손석희의 시선집중

울화통 조회수 : 1,658
작성일 : 2008-05-09 09:35:38
도대체 많은 사람들이 위험하다고 하는데 왜!! 우리 정부에서만
안전하다고 외쳐되는지 정말 답답해요.
우리가 싫다는데 우리가  불안하다는데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일하는 분들이 우리의 입장을 대변을 해야지 왜 미국입장만을 대변하나요?
정말 속터집니다..-_-;
----------------------

영국 무슨대학교 (의료 쪽에서 권위 있는 학교라함..ㅡ;)에서

광우병에 관련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으신 김 모 교수님?? 이 인터뷰 하셨는데여

정말 충격적인 말이 나왔네여..



진행 하시는 손석희 조차도 놀라서 말을 못하실 정도로...

바로 손석희씨가 이부분은 박사님 연구 결과 일뿐 다른 과학자 여러분들과 합의 안된 부분 이시죠?? 라고 확인 할 정도로...



내용은 " 광우병 걸린 소를 먹으면 100프로 인간 광우병에 걸린다...하지만 유전자적 잠복기에 따라



10년에서~50년 사이에 발병 하는것이다..예를 들어 파퓨느기아에 예전 식인종(?)들이 사람 뇌를 먹고 난후 인간 광우병 증세가 지금까지 나타 나고 있다..

유전자적 특징에 따라 발생 하는  잠복기가 다를 뿐 100% 걸린다..."

---------------------------------------------------------------------

일단 그분께서 연구하신 부분은 광우병을 연구하신 논문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다시 정리한 논문이랍니다. 그러니까 그분이 광우병에 관련한 그동안의 논문을 정리하고 개념을 정의하셨다고 볼수 있겠네요

일단 광우병이 과학자들과 일반인들 사이에서 명확하게 합의되지 않은 사항이라 그리고 민감한사항이라 극도로 말조심하시는 분위기였구요...



그분의 말씀을 정확하게 요약하자면...

1. 광우병 걸린소를 섭취시에 발병확률은 100프로이다. (이거는 확신하시더군요.)

2. 영국 광우병 사망자와 최근 사망자의 분석결과 그리고 동일증세 파푸아뉴기니

    식인습성이 있는 종족의 사례에대한 연구결과

    가. MM유전자의 잠복기가 가장 짧다. 현재까지 대부분 발병사망자의 유전자는 MM

    나. 최근 영국의 한 젊은이가 사망했다. 그 젊은이의 유전자 MV

          - 이제 MV유전자의 발병시기가 도래했다.

    다. 파푸아뉴기니 식인습성이 있는 종족의 유전자 연구결과 VV유전자형의 경우

          - 50년이 지난후에 발병한 사례가 발생했다.

   잠복기 순서에 대한 종합정리

   MM(최단기 발생 5~10년) -> MV(10년 이후 ) -> VV(50년)



PS. 윗글은 금일 2008년 05월 09일 손석희 시선집중의 내용을 발췌한 내용이며 근거자료는 MBC 손석희 시선집중을 참고하여주세요. 근거없는 자료라고 비방할까봐 남깁니다.



ps2. 저 이야기 끝나자 마자 손석희 아나운서님 정말답답했는지.. 한마디 하시더군요..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한숨 푸욱~) 어후~ 정말 답답하네요~ " 라고하신듯. 정확한 내용들으신분 좀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ps3. 어제 100분 토론보다 열받아 잤는데 아침 밥먹다가 공기업민영화 발표 뉴스 듣고 혈압땡겼습니다. 특히 그부분은 압권이더군요...석유 비축사업 축소...

(지금 각 나라마다 자원확보할려구  난리치는데... 도대체 이명박 정부는 무슨 생각으로 석유비축사업을 축소할까요? 다른 민영화 및 정리편은 따로 쓰겠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562... 출처 다음 아고라 입니다.-----

IP : 123.214.xxx.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타까운건
    '08.5.9 9:40 AM (125.188.xxx.20)

    이런 현실을 들을려고도 듣고싶지도 않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것이 큰 문제지요
    지금 당장 내게 이익이 있으면 후대야 어떻든 아무 상관없고
    내게 손해없으면 무관심하면 되고요
    이런 국민들이 너무 많아서 이나라가 지금 이렇게 흘러가고있는거 아닐까요?

  • 2. 러시안룰렛
    '08.5.9 9:43 AM (60.197.xxx.29)

    총알이 장전된 총을 왜 자기 머리에다 대고 겨누냐고요.
    확률적으로 1발 밖에 안 들었다 해서, 괜찮다고요?
    0.1%의 확률이더라도 자기 머리에 총알 박힌 사람한테는 100% 당첨인겁니다.

    뭐하러 총알이 장전된 총을 국민 머리에 겨눌 짓을 하냔 말입니다!!!!!!!!

  • 3. 파푸아뉴기니
    '08.5.9 9:50 AM (124.49.xxx.204)

    인지까진 기억 안나지만
    그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 글과 사진 본 기억이 납니다. 얼마전 포털싸이트였었어요.
    죽으면 그 시체를 나눠 먹었다네요. 일종의 관습이지만 단백질이 변형을 일으켜 .. 여하튼 그렇습니다.
    이젠 mv vv 도 걸리는 시대군요.

  • 4. 허걱
    '08.5.9 9:50 AM (124.50.xxx.177)

    정말입니까?

    이건 문제가 정말 심각하네요.

    어제 100분토론을 보면서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주부의 전화로 심각함을 더 느꼈지만 참 할말이 없어지네요.

  • 5. 파푸아뉴기니
    '08.5.9 9:57 AM (124.49.xxx.204)

    .. 으로 줄였지만.
    아빠가 다 죽어가는 아들을 안아올리고 있던 사진이었어요. 참....................................
    세상에서 혼자 살 순 없으니 강국의 교역압박을 이리저리 잘 조절해가며 수입과 수출을 해야함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 imf 때에도 민영화 요구 엄청났지만 알았다 알았다하면서 자본만 잘라 놓고 민영화는 안했습니다 . 기억들 나실까요 )
    온갖 민영화와 먹을 수 없는 . 심지어 저급함은 고사하고 먹으면 죽을 수도 있는
    고기의 수입이라뇨. 미국에선 개고양이도 먹이지 말라는 고기를.
    아... 치욕스럽습니다.

  • 6. 이건
    '08.5.9 10:01 AM (123.109.xxx.220)

    정말 할말이 없네요...저 어린이집 그만두기로 결심했습니다

  • 7. .....
    '08.5.9 10:09 AM (124.111.xxx.104)

    오늘 안그래도 불안했는데,어린이집 안보내렵니다.
    충격입니다.

  • 8. 주소
    '08.5.9 11:41 AM (165.243.xxx.127)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562...

  • 9. ...
    '08.5.9 1:21 PM (212.198.xxx.242)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
    이렇게 반대의 목소리들이 있는데도 왜 상황은 극으로만 치닫는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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